명서낚시터 그야말로 말이 필요없는 대박 조황입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좌대를 다 뛰우며 오랜만에 4월에 전좌대가 낚시가
가능해 진 모습으로 조황도 그야말로 화끈한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육초라 낚시 하기에도 좋고 장맛철 오름수위때 처럼
가스 발생도 거의없어 앞으로 날씨만 받쳐주고 조금씩이라도 수위가 올라
준다면 현재의 조황은 당분간 쭈욱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
명서 뱃터 전경으로 4월에 뱃터위부분까지 물이 차오른 모습 오랜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좌대도 만석을 보이며 많은 분들이 찿았습니다.
관리사 뒷산에는 이제 파란 새순이 돋고 빨간 연산홍이 한창인 이 계절에
정말이지 수년만에 좋은 낚시 여건을 보이고 있습니다.
명서 김사장님! 몇년동안 마음 고생도 많으셨을텐데요.
올해에는 대박나시기를 기원 드리며 울 조사님들도 충주호 대물붕어 손맛도 보시고 ...
명서사장님께 좋은 덕담도 한마디 건네시고 ~~~ 지금 명서리로 출조계획 잡아보시기 바람니다.
관리사에서 바라본 낚시터 모습으로 ~~~
참 보기가 좋습니다.
올해에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낚시터 다운 모습으로 대박이 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좌대를 생각보다 일찌감치 뛰울수 있었던 이유를 아실수가 있겠습니다.
하류에서 상류를 바라본 모습으로 정말이지 시원한 모습입니다.
좌대가 보관이 되었던 물골자리에도 노지포인트가 생겨난 모습이구요.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대물붕어를 올리시고 갈무리 하시는 조사님들의 모습 ~~~
좌대마다 꽝이 없을 정도로 낮에도 붕어입질이 이어지며 ~~~
낮낚시에도 열심인 조사님들 모습 ~~~
44cm 멋진 대물붕어로 손맛을 보신 이재준님의 모습입니다.
멋진 대물붕어 올리심을 축하드림니다.
이재준님의 44cm 대물붕어 모습입니다.
이틀전에 허리급으로 손맛을 보셨던 부산 김사장님도 43cm급으로 비롯하여
마릿수 재미를 보셨습니다.
충주호로 출조한 이래 최고의 손맛을 보셨다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김사장님 축하드림니다.
김사장님의 조과 ~~~
원주의 이순섭님은 4짜포함 근래들어 보기가 힘든 대박 조황을 올리셨습니다.
전체 씨알이 월척급 이상으로 평균 씨알도 너무좋습니다.
바다낚시에서 감성돔 사진을 보는 듯 합니다.
이순섭님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이순섭님의 45cm급 대물붕어 입니다.
이순섭님의 이틀낚시 조과입니다.
김태철님도 4짜 손맛 보셨습니다.
허리급 포함 두수하셨습니다.
현일아우 조우님도 월척으로 손맛 보셨구요.
예쁜월척입니다.
촬영을 하지못한 좌대도 많았습니다.
노지낚시를 하신 안사장님도 월척손맛 보셨습니다.
3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