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벌!!! 결국은 사과를 못 받았네!!!!!
오늘에야 알았다.
그동안 산행도 못하고 카페에 참여만 했었는데
"내게 관심을 가진 산방"만 ....
인천 파란 산악회 관련해서
내가 만든 글쓰기를 삭제할까 고민 중이다.
사정이야 모르지만,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른다.
뒤에 숨은 조정자가 있다는 설이 사실일지도
모르고 그렇게 보이기도 했고,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무식한 똘마니들이 행복한 산행보다 사익을 추구했을것으로 짐작도 되고...
암튼 선한 산꾼들을 어떤 도구로 이용하려했던
전횡이 현실로 드러났을것으로 짐작한다.
나야 접근이 안되니 알수없지만,
잘된 일이다.
산우들의 행복산행을 방해하고 그 의지를
묵살했던 인간들이 운영진을 맡았으니
당연한 결과다.
어디서 또 다른 그런 산악회를 만들어 전횡을
일삼을 것으로 보이니 항상 감시를 하면서
선량한 산우들의 실수를 막아야 할것이다.
어디서 보이면 산악회 이름을 기억해서
그 산방의 산우들에게 알려주어야한다.
우리처럼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근데 그 산방에 쌓였던
회비는 제대로 정산이 됐나?
나도 냈었는데....!
암튼 그 산방을 망가뜨린 몇 명은
어디서 얼굴보면 닉을 알아 산방에 올려서
쓸데없는 망나니 짓을 못하게 해야한다.
산을 좋아해서 그것을 추구했던 산우들과
지금 그것을 추구하는 산우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