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월 등산을 마치고 찾아간 곳은 등산로 초입의 <하늘재연사랑>이었습니다.
이곳은 지난 7 월 등산 후에도 찾은 일이 있어 이 날이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날이 추워 바깥에 서 있을 수 없는 '천사의 나팔'은 실내로 옮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부 모습은
이날 나왔던 음식의 정갈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안젤라 님...
이 댁의 주인마님이신데, 반가운 것은 우리 본당의 교우분이시라지요.
추천할 만한 집입니다.
찾아가시려면
첫댓글 하늘재 식당는 본당 교우네 집이라 친절도 하고 .. 12월 모임도 이곳을 추천 하고 십소,
두 형님 맛도 있어 보이고, 분위기도 있어 보이고 튀김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한 번 가보아서 12월 25일 모임 장소를 결정 하시지요문제는 가격과 성당에서의 거리인데 함께 가시지요이제 등산은 머언 남의 일 같아서 부럽기만 합니다.화이띵 입니다.
첫댓글 하늘재 식당는 본당 교우네 집이라 친절도 하고 .. 12월 모임도 이곳을 추천 하고 십소,
두 형님 맛도 있어 보이고, 분위기도 있어 보이고 튀김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한 번 가보아서 12월 25일 모임 장소를 결정 하시지요
문제는 가격과 성당에서의 거리인데 함께 가시지요
이제 등산은 머언 남의 일 같아서 부럽기만 합니다.
화이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