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어느날 친구들과 노는 날이였다.
친구들과함께 유준이집에서 노는 날이였는데,가기전에 시간이 좀 남았다,그래서 작은엄마랑엄마랑 같이 안경을 바꾸러갔다.시력검사를 하고나서 작은엄마가 네모난 안경을 골라 주셨다.그다음 영훈이를 만났다.영훈이랑 같이 방바에 가려고 하는데 근처에 방방이 없었다.그래서 벌툰에 갔다.벌툰에서 김치볶음밥이랑 치즈라면도 먹었다.나갈 시간이 되자 영훈이랑 나는 계산을 하고 나가려고 했다.그런데 1000원 이 부족했다.그래서 다음에 드리기로 하고 나왔다.
영훈이랑 유준이집으로 가려는데 영훈이가 집에 갔다가자고 했다.그래서 나는 안경을 찾아오고 영훈이는 패드를 가지고서 용정초 앞에서 만났다.나는 길치라서 유준이집으로 가는 길을 모른다.그래서 영훈이가 길 안내를 해줬다.유준이집에 도착했을때,우리는 바로 게임을 했다.영훈이와 유준이는 마인크래프트를 했고,나는 브롤스타즈를 했다.유준이 어머니께서 짜장면을 주셔서,우리는 짜장면을 먹었다.짜장면을 먹고,마리오도 했다.나는 방울로 변해서 얘들을 따라가기만 했다.밥 먹을 시간이되자 우린 화정역으로 나갔다.화정역의 어느 고깃집으로 가서 고기를 먹었다.고기를 먹고있을때 동현이가 왔다.그리고 우리는 고깃집에서 나와 명랏젓 코난이라는 방탈출 카페에 갔다.어찌어찌해서 마지막까지 갔다.그런데 동현이가 상자 자물쇠를 맞추는 줄을 착각해서 10분이 낭비되었다.그 상자 가 열렸을때 벨소리와함께 열쇠가 나왔다.그 열쇠로 다음 상자를 열려는데,안 열려서 문 열쇠 일것같아 문을 열었다.완전 아슬아슬하게 벨이 울릴때 탈출했다.
방탈출을 끝내고 헤어질려고 하는데, 유준이 어머님께서 파자마 파티를 했다.그래서 우리는 바로 하겠다고 했다.그런데 엄마들은 강력반대 했다.그래서 가면서 계속 토의를 했다.그때 유준이가 플레이 스테이션이 되냐고 물었는데 안 됀다고 하셨다.그래서 우리는 다시 토의를 했다.결국에는 안 하기로 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