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들(1967.02. 졸업)

[백명아이스케잌]

영중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있어 참 반가웠습니다

학교 다닐때의 친구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동근, 경식, 용현, 순호, 혜영, 우선, 그리고 .....얼굴은 떠오르지만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는 그리운 친구들....입니다. 우리는 1967

영중국민학교 졸업장 67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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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2월에 졸업했어요 저의 연락처는 leeghk420@gmail.com  입니다. 혹시라도 모이고 있는 친구들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백명아이스케잌]

갑자기 병욱이도 생각 났어요
전 이종출 신화요양병원장과 같이 한양의대를 졸업하였고, 정형외과 교수로 한양대병원 30년 재직하다가 정년하여 제주에 내려왔어요

[강경숙(17회)]

저도17회인데
친구들을 하나도모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