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아는게 있으면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제품은 특징은
1. 전원을 켜자마자 열이 바로 전달이 되는 특징이 곧 근적외선이다.
눈부심 방지가 되어있지만, 바로 보지말고 곁눈으로 확인하면 된다.
만들면서 짧은 시간씩 램프를 바로 봐도 눈부심은 없다.
공기를 데우지 않고 인체나 대상에 열을 전달한다. 즉 환기가 필요치않다.(산소소비가 없으므로)
2.소비되는 열에너지의 92%가 적외선으로 변환.
3.근적외선이 피부깊숙히 열원이 전달- 어느 인터넷에는 6mm라고 나와있다.
즉 근적외선의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피부에 직접 쪼여야 한다. 옷을 입고하면 한번 거치면서 원적외선으로 바껴서
따뜻하기만 하지, 피부깊숙히 전달은 안된다.
4.수명에 상관없이 0~100%까지 열조정이 가능-수명이 다하면 갑자기 안나올수도..
5.무소음, 무독, 무가스 친환경적
참고로 동그란 형태의 근적외선은 업체마다 이젠 생산이 안된다고 하네요.
할로겐램프같이 열조정이 잘안되어서 제작이 안맞다고 합니다.
근적외선으로 사용하기에는 내부의 필라멘트가 너무 약하다고 보는거죠.
지금 나가는 근적외선은 할로겐램프에 코팅이 된 제품입니다. 그래서 열조정이 자유롭게 되는것 같습니다.
인체에 사용하는건 너무 뜨거우면 안됩니다. 맨살에 해서 따뜻하게 기분좋게 해야겠죠.
사용하다보니 제일 약하게 해놓고 30분 이상도 있습니다. 켜놓고 다른일도 하다보니 오래하게 되는데
여름오기전에 부지런히 해야할듯합니다.
요즘 LED 근적외선이 나오고 있는데, 열원이 발생하지않고 파장만 전달이 된다고 하는데
열이 없어서 좀 차이가 날듯합니다.
첫댓글 사용해보니 열이 동그란 근적외선보다는 센거 같아요.
할로겐이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빛반사가 둥근램프보단 강하구요.
은은하게 조절해주세요. 약하게 하면 많이 안나올거로 봅니다. .. 사용시간을 하루 30분에서 1시간보면 많이 안나올거로 봅니다.
맨살에 하시면 약하게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메타트론 실시 하고
근적외선으로 마무리
이 요법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메타트론 치유 센서 = 적외선 센서
적외선 센서가 몸에 정보장을 전달 한 후에
메타트론 근 적외선으로 온몸으로 골고루 펴서 분산 시킵니다.
처음 하시면 아마 증폭되는 정보장 으로
1. 메타트론 실시 하면 졸립다.
2. 근적외선 등을 사용하면 이 졸렷던게 조금더 졸리다가
어느 순간 잠이 슬슬 깨어 나면서
잠이 확 깹니다.
이유는 너무 강하게 치유파장이 증폭이 되기 때문 입니다.
적당한 시간 사용 후 끄고 물먹고 주무세요.
몸에 노패물들이 변으로 나오면 제대로 된것 입니다.
메가트론의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