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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2020 삼척문단29집방 그렇게 무심히도 세월이 막 흘러가더이다
山井 김익하 추천 0 조회 84 20.09.15 20: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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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5 23:55

    첫댓글 선생님 감사합니다^^꾸벅

  • 20.09.16 06:00

    귀한 글,새벽에 잘 읽었습니다.

  • 20.09.16 13:11

    산정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만추의 계절이 오면 삼척에서 한번 더 뵙기를 희망합니다.

    비가 온다더니 삼척은 그런대로 맑습니다.

  • 작성자 20.09.16 15:30

    꽹과리도 엇박자를 내면 판이 깨지지요.
    삼척 문학 연륜은 묵묵히 일하는 분의 노력으로
    빛납니다. 문집을 만드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서 작가 <왕요애사> 쓰느라 고생했어요.
    만추가 몸을 쑤시며 견딜 재간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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