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의 윤리와 자본주의 이런 개념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떤 방향으로 이끌려왔는가에 대한 의문이 나는 많다. 최초의 인간이 어떻게 지금의 인간으로 변형되었는지도 관심이 많다. 왜 이 지구란 조그만 별에서 인간들은 최고의 자리에 올라 지구를 지배하는지도 관심을 두고 있다. 그러다보니 역사와 종교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 그러나 나는 무종교인이고 배움도 짧아 그에 대한 답을 얻기가 무척 힘이든다. 이 책은 종교개혁후의 신흥종교가 어떤방식으로 일반 대중들의 도덕윤리를 만들었으며, 그에 따라 자본주의 정신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말하고 있다. 종교는 인간이 집단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종교와 권력은 항상 쌍둥이 처럼 붙혀 다녔다. 힘만으로 인간들을 교화시킬수 없었고 심리적인 마음을 붙잡기위해 권력자들은 항상 신관들을 옆에 두었다. 카톨릭은 중세시대를 지배했던 무소불위의 종교였다. 그러나 모든 영화는 끝이 있는것처럼 종교개혁에의해 카톨릭의 권력도 반분되고 기독교가 탄생되었다. 산업혁명이후 농노라고 불리던 일반 대중들은 도시노동자로 변신할 수 밖에 없었고 도시노동자중 일부는 자본을 축척하여 브르주아가되었다. 구 종교는 부자가 천당을 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렵다고 가르켰다. 그러나 브르주의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다른 종교개념을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신흥종교는 부를 축척함에 있어 그것이 신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다고 설교하였다. 다만 부의 축척이 개인의 향락을 위한것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다보니 소비는 줄고 부는 늘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브르주아들의 재산은 점점 축척되게되었다. 이것이 자본주의를 초기에 생성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다고 베버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모름지기 책이란 읽는사람의 몫이다. 읽기가 조금은 어려웠지만 그 시대 사람들도 사회를 안정시키고 발전시키기위한 윤리적 규범을 만들기위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다투고 토론했음을 알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