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터넷방송 영상편지 초청장

[남상학]

➠당신은 당신이 느끼는 그대로입니다

친구여, 당신의 슬픔, 두려움, 수치심, 외로움, 심지어 절망조차도 너무나 연약해요. 언제든지 열릴 수 있어요.

음악의 한 곡에서 단 하나의 음표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낯선 사람의 친절한 눈빛. 얼굴에 느껴지는 봄바람. 날고 있는 새의 모습.

언제든지 당신의 슬픔은 허무하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슬픔은 그보다 더 현실적이지 않으며, 사실 그림자보다 더 실체가 없습니다.

슬픔과 두려움에 더 집중할수록, 더 많이 불평하고, 과도하게 분석하고, 동일시하거나 밀어낼수록, 그 감정이 더 "진짜"처럼 보이고, 당신에게서 더 견고하고 독립적으로 보이며, 당신의 행복에 더 큰 힘을 행사하게 됩니다.

친구여, 당신의 고통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그녀가 잠시 이상 여기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마세요.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것들이 오고 가도록 두세요.

이 모든 것은 지나갈 거예요, 기억하세요! 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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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이 왔습니다. 좋은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잡는 것입니다, 나 홀로 달리는 작은 힘보다 다함께 걷는 큰 힘을 믿습니다, 돈만 $ 드는 $ 광고는 피하세요. 돈 $ 만드는 $ 광고을 잡으시길 학수고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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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에서 나오기 전에 닭을 세죠... 오늘 당신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일을 하세요. 그러면 탛이념적 비정치적 초종교적 대국민 통합의 언론방송 통신의 민주 사회적 정의실천 운동을 훨씬 더 앞서 나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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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청훈 권대영박사 01052816663]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