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살방지 무료교육실시 후 자원봉사 시간인정
10,19(금요일) 은 성모여자고등학교 1학년 5반 42명의 학생과 교사 2명을 대상으로 용두동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강의실에서 무료로 자살예방 및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자살예방서약서를 받는 행사를 거행하였으며 인성교육을 위하여 감성다큐 돌시인과 아이돌 동영상을 상영하고 소감을 작성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져서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아주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감사한다는 인사를 받았다.
교육은 약2시간 30분정도 실시하였으며 한상황 본부장이 운영하는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는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기관으로 지정을 받아서 자살예방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를 하는 학생들은 자원봉사 시간을 교육참석시간 만큼 인정하여 주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점점 교육을 확대하여 학생 및 일반인들의 생명존중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더 고취시키고 밝고 맑은 자살이 없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려 한단다.
특히 자살예방 무료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자원봉사시간을 부여하는 이유는 각급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교육을 진행하는데 특히 왕따학생, 소외된 학생, 한부모자녀, 다문화자녀,등 소외된 계충학생과 학급반장 등 간부학생을 대상을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이들이 생명의 존엄성알고 자살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의 선봉에서는 생명지킴이 파수군 역할을 하여 학생자살을 예방하고 학교폭력을 감소시키는 사명을 완수하라는 큰 뜻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이 모든 교육은 한상황 본부장의 사비로 진행되며 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앞으로 많은 학교 학생들이 신청하여 생명의 존엄성을 고취시키고 인성을 바로하여 좋은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싶은 소망이란다.
한상황 본부장은 7.2일 청란여고, 7.9일 원평초등학교 교사대상 자살예방교육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7.19일 논산대건중학교, 7.23일 보은중학교 학생대상 자살예방교육실시, 8.8/8.10 공주관내 마을회관에서 노인대상 자살예방교육실시, 중구노인회 노인대학 및 일자리창출 어르신대상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대전교육사회협의회 15시간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바 있으며 서울, 대전. 논산, 보은 등 전국각지에서 자살예방교육 및 연수가 요청되어 있는 상태이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은 자살방지 전문강사과정(100시간)을 직접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전문강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보유한 자격증이 자살방지전문교육사를 비롯하여 학교폭력상담사 등 24종을 취득하였으며 웰다잉/호스피스 자격과정을 11월중으로 취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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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학생대상 무료 자살예방교육을 제 강의실에서 자비로 운영중입니다.
필요한 학교나 기관 단체는 신청하시면 교육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일에 앞장서시는 교수님께 감사하고 존경 합니다.
오늘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이곳탐방을 많이 맘에 담고 갑니다-!!
교수님-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