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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스마트소설(200x30 이내) [미니픽션] 고장난 세월
玄光/윤성식 추천 0 조회 68 22.02.02 02: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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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2 10:50

    첫댓글 어떻게 멈춰도 딱 그 시간이었을까.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 작성자 22.02.02 21:25

    몸도 고장나는 세월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2.06 23:53

    요즘 세월이 뭔가 알 수 없는 세상인가 봅니다ㆍ정신차려야할 세상인 것 같습니다ㆍ

  • 작성자 22.02.10 23:53

    정신도 고장날 것 같습니다. 정말 정신차려야지요! 감사합니다..^^

  • 22.02.09 14:34

    머물다 갑니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2.02.10 23:5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시구요..^^

  • 22.05.01 21:24

    살다보면 4시44분에 시계를 보는 순간이 있죠. 기분이 섬뜩하긴해요^^
    재미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5.01 23:3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생활도 가정도 모두 모두 고장 없이 원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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