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의자/베라 윌리엄스
` 김정화
가족간의 유대. 마을의 유대.
일과를 마치고 편안하게 있는 분위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했다.
옛날 생각이 난다.
` 심형숙
원하는 걸 가졌을 때 저 기분.
정말 행복했겠다.
사람들이 하나씩 도와주는 모습이 우리 마을을 닮았다.
` 우명희
나는 어릴때 이렇게 돈을 모으면 누가 저금통의 배를 쨌었다. 4500원짜리 남방을 모아서 샀는데 오빠가 입고 가서 찢었다.
임두령과 서로의 저금통을 털어서 커플링을 샀다.
` 류송희
오랜 시간을 들여 한 물건을 사 본지가 언제인지.. 그렇게 해서 갖게 되면 더 애정이 깊다. 물건을 사기전부터 스토리가 시작되는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다. 안 보이는 빨간 돼지저금통이 아니라 투명병에 모아야겠다.
` 백수임
책의 프레임이 마음에 든다.
좋네. 따뜻하네.
예전의 여유롭던 저녁시간이 그립다.
그땐 그림책도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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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집
` 내가 인상 깊었던 문장 & 책 소개 3권씩
(소개하고 싶은 책)
` 내 인생의 그림책 1권 발제
/11월 말까지 (12월 초에 인쇄넘김)
` 책 대로 한다 / 수박수영장, 여름이 온다
` 다음주 그림책 읽기 사진 / 수임
` 그림책 읽기의 아이들 반응 / 카톡으로
` 수박수영장 활동 그림 / 민찬. 지언. 리안
카페 게시글
책읽는 이모 & 삼촌
아이와그림책통
그림책 나누기 2022. 11. 16
쏭희쏭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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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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