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에 들어온거 같은데 23차다… 기도받을 때마다 변화가 없는거 같아 요즘은 의욕 상실이다…ㅋ 그냥 하루하루 살아간다. 임재는 있고 말씀과 교제는 갈수록 깊어가는거 같은데…신기한건 기쁨은 부어져 살아간다.
이번 방언기도를 하고 난후 적는게 숙제인데 오전에 기도하는건 댓글 숙제 다는걸 잊어 버려 그냥 넘어갔다. 어제 반원들 댓글에 기도를 잠깐하고 올렸다.
요한복음 14:12절 나를 믿는 자는 나와 같은 일을 하고 또 더 큰일도 하리니 라는 말씀과 함께 이를 네가 믿느냐는 고백에 믿기를 원한다는 고백밖에 안나온다. 예전같음 믿습니다가 바로 나왔을텐데…
댓글 올리고도 이 말씀이 계속 생각나서 주님께 “나와 같은 일을 하고 또 더 큰일을 한다는게 무엇인지 물었다. 주님이 ”사랑“이라 하신다. 사랑…주님과 하나되어 사랑이 되길 고백했다.
간사님 댓글에 주님의 능력과 권능의 손이 나의 연약함을 만지고 있고 약할때 강하게 됨을 알리라 하신다…뒤돌아 보지 말고 빛난 면류관 향하여 전진하라고…(고후4:7 말씀을 주시며)
아직도 내가 힘이 안빠졌나 하는 실망감이 잠시 스쳐 지나갔으나 주님께 촛점을 맞추니 기쁨이 바로 부어진다.
요즈음은 뭘 할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없고 해야 겠다는 생각도 없다. 그저 하루하루 사는것…ㅎ
화요 집회때 교만의 영을 완전히 뽑으라 하셔서 숨어 있는 곳곳 다 뽑아 달라는 맘으로 열심히 기도 할뿐…
집에서 하루종일 나 혼자, 그래도 주님과 계속 시간을 보낸다고 보내고 있는데 어디까지 전진해야 하는지…이런 시간이 오래되니 모든게 다 사라졌는데 아직도 힘이 덜 빠진것 같아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인것 같다는 기분도 살짝 들지만 다시금 소망으로 무장한다. 이런들 어떠하리 자런들 어떠하리 주님만 계시면 되지~^^ 라는 맘으로 주님께 나를 내어 드리며 주님이 가장 잘 아시니…
할렐루야 어린 나귀새끼를 끌어다 예수님이 타시고 예루살렘을 입성하시며 사람들이 종려나무를 흔들며 겉옷을 깔며 호산나 다윗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모습을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 영광이 너를 빛나게 한단다 네 중심에 숨은 생각들을 성령의 빛 비췸으로 분별하여라 집중하여라 내 딸아 내가 너의 왕 내가 너의 찬송이 되게하려무나 내 딸이 알게되었노라 주님없이 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영광이 없다면 난 어둠입니다 내 딸의 고백위에 기름을 붓고 있노라 온유와 겸손의 영으로 기름붓노라 하십니다 샤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
샤인님이 서 있고 하늘에서 큰 별들이 내려와 샤인님께
떨어집니다 하나가 머리위로 떨어지면 녹아서 흡수가 되고 또 떨어지면
흡수가 되고 계속 그런 현상이 보입니다
이번 방언통변반을 통하여
또 화산폭발성회를 통하여
받을 은혜가 크다고 하십니다
큰 은혜 받으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동일한 은혜가 안나님에게도 있음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샤인님 ^♡^
큰우물에 계속해서 바라보며 나의 모습을
비쳐보며 거울을 보듯이 여러가지 표정을
바꾸며 가장 예쁜 표정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그모습을 바라보며 너의 모습이
어떤 표정으로 나에게 다가와도 나는항상
너를 사랑하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를 사랑하고 사랑 하노라
조금만더 깊이들어와 나를 만나기를 내가
원하노라 깊이 들어와 나를 만나게 되면
어떤것에 흔들리지 않고 항상내가준 평안함과
안식이 네안에 있어 요동함이 없게되리라
하십니다
샤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
그저 있는 모습으로 나아갑니다~
나의 노력아닌 오직 십자가의 사랑으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뭔가를 이리놓고 저리놓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계시는데
내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재정비하리라
지금까지 해왔던 것이 아닌 새롭게
너를 만들고 인도하리라
네가 지금 힘을 빼고 있듯이 힘을 빼고 시선을 나에게만 둬라
내가 어떻게 일할지 기대하며 보라
감사와 찬송과 기도로 나와 친밀함을 유지하며 나오라 나오라
내 사랑하는 딸아
조금만 더 인내하면 내가 행하는 일을 보고 내게 영광을 돌리리라
샤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시선을 주님께만 두며 나아갑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어린 나귀새끼를 끌어다 예수님이 타시고 예루살렘을 입성하시며 사람들이 종려나무를 흔들며 겉옷을 깔며
호산나 다윗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는 모습을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 영광이 너를 빛나게 한단다
네 중심에 숨은 생각들을 성령의 빛 비췸으로
분별하여라 집중하여라 내 딸아 내가 너의 왕
내가 너의 찬송이 되게하려무나
내 딸이 알게되었노라
주님없이 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영광이 없다면 난 어둠입니다
내 딸의 고백위에 기름을 붓고 있노라
온유와 겸손의 영으로 기름붓노라 하십니다
샤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간사님 대언통해 중심에 숨은 생각들 빛 비추임으로 분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