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삼육대 논술 실질 경쟁률 (수능 최저 통과는 몇 %)
목동씨사이트학원
2026학년도 삼육대 논술전형 전체 모집인원은 154명, 지원자는 7,962명으로 최초 경쟁률은 51.70:1이었습니다. (100명 중 2명 합격) 그러나 실제 논술에 응시한 인원은 4,827명, 이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인원은 1,705명이었습니다.
즉, 실제로 수능최저를 충족하고 경쟁한 인원은 약 3,122명으로 볼 수 있으며, 전체 기준 실질 경쟁률은 20.27:1(100명 중 5명 합격)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경쟁률은 50대 1 수준이지만, 실제로 시험에 응시하고, 수능 최저를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경쟁은 약 20대 1 수준으로 크게 낮아진 것입니다.
■ 전체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 차이
삼육대 논술은 지원자 수만 보면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결시자가 상당히 많고, 여기에 수능최저 미충족자까지 제외되면서 실질 경쟁률은 절반 이하로 내려갑니다. 특히 약술형 논술 전형에서는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순히 “경쟁률이 높다”는 이유로 지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 + 논술 준비 완성도가 있다면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을 따져볼 수 있습니다.
■ 인문계열은 총 49명 모집, 2,628명 지원으로 최초 경쟁률은 53.63:1이었습니다. 실제 응시자는 1,567명, 수능최저 미충족자는 565명이었고, 실질 경쟁률은 20.45:1입니다. 인문계열 역시 전체 평균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가장 실질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경영학과입니다. 경영학과는 13명 모집에 980명이 지원해 최초 경쟁률이 75.38:1이었고, 응시자 557명 중 수능최저 미충족자 206명을 제외한 실질 경쟁률은 27.00:1입니다.
즉, 경영학과는 단순 지원자도 많고, 최저를 통과한 실제 경쟁자도 많았던 학과입니다.
반면 인문계열에서 실질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14.75:1, 유아교육과 16.83:1, 항공관광외국어학부 17.83:1 등입니다.
■ 자연계열은 총 105명 모집, 5,334명 지원으로 최초 경쟁률은 50.80:1이었습니다. 실제 응시자는 3,260명, 수능최저 미충족자는 1,140명이었고, 실질 경쟁률은 20.19:1입니다. 자연계열도 인문계열과 거의 비슷한 실질 경쟁률을 보입니다. 다만 학과별 편차는 훨씬 큽니다.
가장 눈에 띄는 학과는 간호학과입니다. 간호학과는 9명 모집에 1,194명이 지원해 최초 경쟁률이 132.67:1이었고, 실질 경쟁률도 63.89:1로 매우 높았습니다. 이는 삼육대 논술 전체 모집단위 중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자연계열은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경쟁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동물자원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등은 실질 경쟁률이 10대 초중반으로 낮아졌습니다. 즉, 같은 자연계열이라도 보건 인기학과와 일반 자연계열 학과의 경쟁 강도는 매우 다릅니다.
물리치료학과도 최초 경쟁률 90.83:1, 실질 경쟁률 34.50:1로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단순히 “최저만 맞추면 가능하다”는 접근보다는, 논술고사에서 상당히 높은 11개~12개 점수를 확보해야 하는 모집단위로 봐야 합니다.
삼육대 논술전형에서 실질 경쟁률이 크게 낮아지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논술 결시 인원이 많습니다. 전체 지원자 7,962명 중 실제 응시자는 4,827명으로, 응시율은 **60.63%**입니다. 지원자 10명 중 약 4명은 시험장에 오지 않은 셈입니다. 수능 이후에 고사가 실시 되니 수능을 잘봐서 정시 대학을 노려보거나 수능 가채점 결과 최저를 확실히 통과 못했다고 판단하는 수험생들입니다.
둘째, 수능최저 미충족 인원이 많습니다. 수능 통과 여부를 떠나 시험에 응시한 학생 중 1,705명이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시험을 봤더라도 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합격 경쟁에서 제외됩니다.
결국 삼육대 논술은 지원만 많이 하는 전형이 아니라, 끝까지 시험을 보고 수능최저를 충족한 학생들끼리 경쟁하는 구조입니다.
결론적으로 2026 삼육대 논술전형은 겉보기 경쟁률은 높지만, 실제 경쟁률은 크게 낮아지는 전형입니다. 따라서 수험생은 단순 경쟁률보다 응시율, 수능최저 충족률, 학과별 실질 경쟁률을 함께 보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