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오늘은 p15의 사진글을 잘 나타내는 것들을 '내 마음은 ~ 같다.왜냐하면 ~~ 때문이다.'의 형태로 써 보았다.그럭저럭 좋은 것
같다. 우리 조원들이 너무 말을 안 듣고 가위바위보로만 발표할 사람을 정해서 조금 조절하기 힘들었다. 그럭저럭 재미있었던 수업이었던 것 같았다.
3월 17일
오늘은 비유의 뜻과 종류를 배웠다.시의 바유와 상징이라는 것들을 배웠다.또,원관념과 보조관념이라는 것들을 배웠다.정말 복잡한 것 같지만 잘 생각해 보니까 아주 쉬웠던 것 같다.정말 재미있기도 했고 아주 신기했다.
3월 20일
오늘은 '나는 지금 꽃이다'라는 시에서 비유에 대해 알아 보았다.이 시는 자신이 예쁘다는 것을 자랑하려고 쓴 시이다.이 시에서 '나'는 꽃에 비유하고,머리카락은 꽃가루에,가위는 '나비'에 비유했다.정말 재미있기도 했던 시였다.
3월 21일
오늘은 '나는 지금 꽃이다'라는 시에 대해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의태어는 모양을 표현하고,의성어는 소리를 표현하는 단어라는 것을 알았다.직유법과 은유법,활유법과 의인법을 확실히 구별할 수 있을 것 같다.자유시는 형식이 자유로운 시,서정시는 내용이 감정을 노래한다는 것을 알았고,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는 느낌을 받았다.
3월 28일
오늘은 새로운 길이라는 시에서 '내'와 '고개'는 고난과 시련을,'숲'과 '마을'은 평화로운 공간인 것 같다.정말 신기하게도 상징이라는 표현을 조금 더 많이 알았다.시간이 참 빨리 간다.
3월 24일
오늘은'새로운 길'에 대해 분석을 했다.먼저,이 시를 쓴 시인인 윤동주는 매우 일본에 대해 적대적이다.정말 재미있고도 너무 신기한 시다.일본을 피하려고 상징으로만 쓴 시인 '새로운 길'은 수미상관이 있어 강조하고,운율을 형성하고,구조적 안정감을 많이 주는 시이다.
3월 30일
오늘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습일기를 발표하지 않았다.나는 오늘 국어 교과서 p29쪽을 보고 왜,어떤 이유로 기차를 타는 지를 맞추려 했다.이 활동 중에,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정말 재미있었지는 몰라도 그랬다.
3월 31일
오늘은 국어책 p31~34까지 글을 읽었다.제목은 '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됐을까?'이다.이 글의 내용은 시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내용인 것 같다.문제를 풀고, 단어 정리도 하면서 글의 내용을 잘 파악했다.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하다.
4월 6일
오늘은 인간이 시간을 지배하는 것이 맞는지,시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 맞는지 모둠에서 가장 글을 잘 쓴 대표 1인을 정해 발표를 했다.그리고 국어 교과서 p37에 있는 문제 4개를 풀었다.또,'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을까?'에 대해 갈래,성격,재제,특징,주제를 썼다.다음시간에는 모둠과 모둠원들을 바꾼다.좋은 친구들과 모둠이 짜졌으면 좋겠다.
4월 13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 p54~59 까지의 시나리오를 보고 p60~62까지의 문제들을 풀었다.
시나리오는 일방적으로 태우라는 키 큰 학생이 민우라는 학생에게 비하하고 조롱하는 표현을 사용하고,민우는 유진이라는 여학생에게 잘못을 넘겨 민하라는 여학생에게 조롱당하는 시나리오다.
4월 14일
오늘은 '어휘의 세계'라는 글을 읽었다.
국어 교과서 p68~69까지 읽었는데 여기서 어휘의 정의,고유어의 정의,한자어의 정의,외래어의 정의를 알 수 있었다.
이 글에서 어휘는 기원,지역,어떤 집단에서 사용되느냐에 따라 나누었다.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4월 17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 p70~72를 읽었다.'어휘의 세계'라는 글에서 지역 방언의 정의,전문어의 정의,은어의 정의,지역방언의 특징,전문어의 특징,은어의 특징을 배웠다.단어정리를 하고,선생님이 내 주신 숙제를 풀었다.
4월 18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 p73~81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풀었다.그다지 어렵다고 느껴지는 문제는 없었다.'어휘의 세계'라는 글에 관해 나온 문제들이었다.중간고사 시험 잘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5월 11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 p94~109까지의 글인 '야,춘기야'에서 96쪽 까지 읽었다.이 글의 갈래는 소설이다.소설에 관한 내용을 공책에 정리한 뒤 무작위 읽기를 하며 한 페이지에 두 문제씩 공책에 적고 문제를 풀었다.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5월 12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 p94~109까지의 이야긴인 '야,춘기야'에서 p97~99까지의 이야기를 무작위 읽기로 읽고 문제들을 풀었다.'나'가 어른 흉내를 내고 ,모범생인 척 하고 ,왜 집에 없는 아빠를 불렀는지,TV를 보며 왜 기분이 나빠졌는지와 윤선이의 성격,윤선이와 '나'가 '나'의 집에 갈 때 왜 계단으로 갔는지를 썼다.앞으로의 내용이 궁금하다.
5월 16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 p94~109까지의 글인 '야,춘기야'에서 p101~103까지 총 3P를 무작위 읽기로 읽고 각 페이지 마다 두 문제씩 총 6문제를 풀었다.여기서 예린이는 엄마 몰래 머리카락 염색이라는 일탈을 하고,엄마한테 혼나게 된다,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5월 19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 p94~109까지의 글인 '야,춘기야'에서 p104~107까지 총 4페이지를 무작위 읽기로 읽었다. 정말 재미 있었다.할머니를 만나고,엄마의 흑역사를 듣고,할머니와 엄마와 내가 거실에 모여 잔다.재미있었다.
5월 23일
오늘은 국어 교과서 p94~109까지의 글인 '야,춘기야'에서 p108~109를 읽었다.오늘은 p108의 문제를 풀고 이 소설을 조별로 10문장씩 요약하기를 했다.선생님께서는 우리반이 90점이라고 하셨다.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5월 24일
오늘은 p110~113까지의 문제들을 풀었다.조별 문제 5개,개인 문제 1개가 있었다.조별 문제를 푸는데 쉬웠다.개인 문제는 더 쉬웠다.생각보다 쉬워서 재미있게 끝났다.
6월 19일
오늘은 시험을 봤다.20문제중에서 2개밖에 틀리지 않았지만 시험을 치르기 전에 찬스를 썼다면 점수가 2배인데 못썼다.팀원을 원망하고 있다.내가 그렇게 쓰라고 했건만 .정말 싫다.너무나도 아쉬운 시간이었다.
6월 22일
오늘은 p122~177까지의 글인 '나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읽었다.학생들에게 선생님이 글을 보여주고 글을 써 보라고 하는 내용이었다.그리고 그 글에 대한 문제들을 풀었다.재미 있었다.
6월 29일
오늘은 국어 책 p148~151까지의 글인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글을 읽었다.제목 그대로 사람들이 모바일 게임을 왜 즐기는지와 중독되면 안된다는 내용이었다.요약도 했다.좋았다.
6월 30일
오늘은 p152~154가지의 문제들을 풀고 p155~157까지의 글인 '제주꾼 세 사람'을 읽었다.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그리고 그 글에 관한 문제도 풀었다. 재미있었다.신이 났다.
7월 3일
오늘은 시험을 봤다,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 찬스 제도가 있었다.이번에는 만점을 받아야 X2배가 되었다.그래서 위험을 무릎쓰고 찬스를 써 보았다.우리 조인 택연이의 엄청난 활약으로 만점을 받았다.성공적인 시험이었다.
교육 여행 소감문을 작성
우선,숙소로 갔다.버스에서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해서 힘들고 지루했다.지루함을 없애기 위해서 같은 데 버스에서 영화를 틀어주었다.일본어로 되어있어서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우리 1학년 친구들을 이끌던 버스는 웰리힐리파크앞에서 멈췄다.우리는 우선 강당에서 반 별로 모였다.안전 교육을 했고 지도자 분들이 조금 엄격했다.우리는 우리의 스마트 폰을 걷혔다.그러나 한 반의 방장들만 걷히지 않았는데 무슨 활동때문이라고 했다.나와 같은 방 친구들이 정해진 포즈를 취하며 찍는 활동이었다.재미없었다.우리는 밖에 나가 그 활동을 하고 밥을 먹었다.밥맛이 딱 정확히 '보통'이었다.맛에 감흥이 없었던 음식도 이었지만 주스같이 맛있게 생긴 것들은 대부분 맛있었다.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연회장에 모여 레크레이션을 하며 신나게 놀았다.무려 2시간 이상 놀았던 것 같은데 엄청 더웠다.그런 다음에는 7층에 있는 방에 6명씩 모여 휴식을 취했다.방이 생각보다 엄청 좁았다.나는 입구에서 왼쪽에 있던 방에서 잤다.다음 날 아침,나는 일어나 나갈 준비를 하고 1학년 친구들과 함께 복도에 나가 기다렸다가 연회장에 모였다가 밥을 먹었다.밥을 먹고 숙소에 갔다가 워터파크에서 재미있게 놀았다.그리고 휴대폰을 받고 편의점을 이용하고,레크레이션을 했다. 다음날,우리 1학년 친구들은 짐을 싸고 나갔다.나가서 루지를 탔다.생각보다 빨라서 정말 재미있게 탔다.그런 다음 챌린지를 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쉬웠다.무섭고 아찔한 생각이 없었다.그 다음 짚라인을 탔다.2번 탔는데 조금 재미있는 정도? 그런 다음 양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나는 양을 전혀 보지 못해서 양이 있다는데 신기했다.그리고 야외에서 바베큐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꽤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식사를 마친 후,1학년 친구들은 한 곳에 모여 자기만의 짐을 싸고 버스를 탔다.버스에서는 할 수 있는게 거의 없어서 매우 아주 엄청 많이 지루했다.버스에서 할 것이 없어서 아주 아쉬웠다.이번 수련회는 나의 첫 수련회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