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이 시를 읽고나면 우정이 중요하다는것을 느낄수있는것 같다 서로 부족한 반반을 붙여주니까 나아갈수있기 때문이다
3월15일:오늘은 국어가 5교시이다 국어에서 절친이라는 시를 탐색하면서 공부하고 그 뒤에 문제들을 풀고 권구쌤과 함꼐 답을 맞춰보았다 운율과 역설이라는 단어도 알고 사용할수 있게되었다 이번 학습을 통해 느낀점은 재미있었다
3월17일:국어에서 운율 역설을 저번시간에 알았고 또 똑같은 시를 공부했다 문제들 중에서 띄어쓰기 문제를 한번더 보고 음보이런단어들을 배웠다
3월20일:오늘은 절친이라는 시를 마무리 했다 오늘은 단어를 쓸게 너무많아서 귀찮았다 절친이라는 시에 분석도 끝마쳤다 마무리 정리로 쓸게 있었는데 좀 귀찮았다 내재율을 배웠다 내재율의 뜻도 알고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도 알았다 재밋었다
3월21일:춘향전을 처음 공부했다 조선시대 이야기여서 내가 모르는 단어가 다소 많았다 그래서 나의 발자국에다가 다 썼다 쓰는게 좀 많이 힘들었다 권구쌤과함꺠 문제를 함께 풀어보았다 재미있었다
3월22일:춘향전을 오늘도 햇다 쓸단어는 언제나 많은것같다 그리고 그중에서 대구법을 배웠는데 그냥 배우기만하고 외우지는 않았다 반어법도 배웠다 그런데 반어법은 평소에 많이해서 이미 알고있는 단어였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봤는데 변사또라는 인물이 너무 멍청한것같다
3월24일:오늘도 춘향전을 했다 내용이 많다 보니까 좀 많이 하는것같다 써야할 단어가 많았다 책을보다가 우쭉 솟은 이라는 단어가 너무 많이 생각이 났다 또 권구과 춘향전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았다
3월28일:오늘은 춘향전 문제풀이를 했다 오늘은 쓸게 많았다 우리조가 문제를 3개정도 틀렸다 재미있었디
3월29일:오늘은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여 글쓰기를 했다 학습목표가 길었다 그리고 눈이높다 입이 짧다 등 많은 관용표현을 배웠다권구쌤이 문제도 낸걸 맞추기도 햇다 정말정말 재밌었다.
3월31일:오늘은 지렁이 울음소리도 들을수있는 세상이라는 글을 읽었다 그걸 읽고 그 글에 숨겨진 많은 뜻이 임을을 알았다 그리고 쓸것도 좀 많았다 힘들었다
4월4일:안써도 됨
4월5일:오늘은 정의,비교와 대조,분류와 구분,인과,분석의 뜻을 배웠다 그 뜻들을 다 써야해서 힘들었지만 그단어들을 안것같아서 재밌었다
4월7일:오늘은 새로운 단원에서 글을 읽었다 문제를 풀고 단어뜻을 적었다 쓸게 많아서 힘들었다 다양한 설명 방법을 배워서 재미있었다.
4월17일:웃음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배웠다 글쓰는 방법 과 그 글쓸때 쓰는 단계를 알고 글을 더욱 잘 쓸수있게 되었다1단계에서5단계로 나누어져있다
4월18일:안써도 됨
5월17일:오늘은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배웠다 소설이 30족이상인것만큼 너무 길었다 읽기가 너무 싫게 생겼다 권구쌤과 이소설은 1인칭이라는걸 알고 권구쌤과 함계 문제를 풀어봤다 내생각에는 아빠없는 옥희가 너무 불쌍한것같다.
5월16일:오늘도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했다 단어정리 할것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엇다 사랑방에 들어온 새로운 아져씨가 옥희엄마한테 작업을 거는것같다 나는 아저씨가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
5월17일:사랑손님과 어머니 소설이 계속읽어도 끝이 없는것같다 엄마와 아저씨가 서로서로 갈수록 점점더 좋아하는것같다오늘은 단어를 쓸게 많이는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데 이야기가 점점 러브러브 스토리로 가는것같다.
5월23일:엄마가 아저씨를 포기했다 나는 아저씨와 옥희엄마가 재혼을 해서 새로운 아이를 낳을줄 알았다 그리고 쓸단어가 많았다 아저씨가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
5월24일:아저씨와 재혼을 하면 재혼을 안좋게 바라보던 시대적 배경때문에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고 옥희 장래에도 도움이 안되서 옥희엄마는 재혼하는거에 대해서 갈등을 겼는다 수업이 끝나고 권구쌤이 해주는 예기가 참 재밌었다.
5월25일:아저씨가 옥희엄마를 떠났다 옥희엄마가 어저씨한테 하얀 손수건을 주고 몇일뒤에 사랑방 아저씨는 기차를 타고 떠났다 씁쓸하게 끝난 기분이다 엄마역시 죽은 남편을 안버릴줄 알았다 그래도 아저씨가 떠난게 좀 씁쓸씁쓸하다
5월26일:오늘은 사랑손님과 어먼니 소설을 읽는것을 마치고 문제풀이를 하고 권구쌤과 답을 맞춰보았다 권구쌤이 쓰라는게 많아서 좀 빡쳤다
6월7일:오늘은 수행평가를 하기전에 사랑손님과 어머니를정리하고 조와 같이 수행평가를 봤다 민건우가 다풀었다 버스 개꿀딱딱이다 우리조가 a를 맞아버렸다 사실 내가 옆에서 좀 도와준개 있었는데 역시 내 두뇌가 너무 좋은것같다 3개를 틀려서 찬스를 쓰면 망해버릴뻔했다.
6월12일:오늘은 새로운 조원의 생김새와 특징을 쓰는걸 했다 이런걸 왜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나는 다썼다
6월14일:오늘은 새로운 단원에 들어갔다 그리고 새로운 시를 배웠다 의미공유 과정으 알고 듣기 말하기도 알았다 좀 유익한 시간이였다
6월16일:안서도 담::
6월 19일:오늘은 엄마가 호랑이를 보고 쓰러져서 병원에 가서 한잉기를 배웠디 그리고 어떤여자애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동백꽃이야기를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