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28(일)~8/19(월)아이슬란드~노르웨이23일탐방

[빼빼로]

2024년7/28(일)~8/19(월)아이슬란드~노르웨이23일탐방/도지탐대장님

그린핑거추천 0조회 33623.05.07 21:2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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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일 시 :2024년 7월 28일 (일)~8월19일 (월)23일간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탐방 트레킹

◈ 산   행   지 :아이슬란드 전국일주~노르웨이 오지

◈ 산행지소개 :

◈ 모 임 장 소 :추후 공지

◈ 산 행 코 스 :일정표 참조 (출발 일정 및 탐방 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 행 수 준 :누구나 현지에 맞게

◈ 산 행 시 간 :현지 상황에 따라

◈ 준   비   물 : 찬조금 1,000원, 헤드랜턴, 행동식, 계절복장, 기타...

◈ 산 행 리 딩 : 도지탐대장님 010 5340 7832



 [ 의무사항 ]

• 사고는 본인의 책임이며 필요 시 개인보험 가입을 권합니다.
• 대장의 통제를 따라주시고 개인행동은 금지합니다.
• 개인체질에 맞는 약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취소 시 글 삭제 마시고 취소글을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약속시간을 지켜주시고 배려하는 산행을 당부합니다.
• 처음오신 분은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 동행은 1명으로 추가 인원은 회원가입 후 참석 바랍니다.
• 모든 산우님들은 산행 전날 산행공지를 꼭 재차 확인하세요
• 본 산악회는 비법정탐방로 산행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온 북유럽 탐방이 좋았지만 워낙 볼거리 트레킹 할 곳이 많아 일정이 부족해 탐방을 못 한 곳이
 60%나 됩니다. 다녀오지 못한 곳을 2024년 7월 성수기에 갑니다
일정은 노르웨이 하고 아이슬란드만 집중적으로 23일간 탐방 트레킹 합니다

*참가인원은 8명 이하 신청순으로 선별해서 갑니다

국내 타 산악회나 여행사에서는 노르웨이 하면 3대 트레킹 쉐락볼튼 트롤퉁가 프레케스톨렌이나 플롬 바나 산악열차
오슬로 위주로 하는 여행 코스지만. 사실 로포텐 제도가 최고 좋은 탐방지입니다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추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비용이 좀 더 들지만 다녀오기가 먼 곳입니다.
이곳 위주로 탐방하고 지난번에 가보지 못한 트롤퉁가 (북유럽 전설 속의 트롤의 혀입니다)도 갑니다

아이슬란드의 하이라이트 링로드 및 하이랜드(아이슬란드를 한 바퀴 돌며 차량과 트레킹으로 탐방하는 코스입니다)
노천 온천이 많고 폭포와 간헐천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일정 2024년 7월 28일 (일)~8월 19일 (월) 23일간 탐방 기간이 성수기입니다

지난번 다녀온 탐방 코스 중에서 노르웨이 블링겐 산 트레킹만 같고 일부지역은 트룰퉁가를 가려면 반복되는
도시도 한 두 군데 있지만. 나머지 지역은모 모두 다녀오지 못한 코스입니다

*비용은 950만 원 국제선 5회 현지 로컬 구간 2회 숙박+식사+입장료+현지 육로 교통비+렌터카+페리+열차.
장거리 교통. 지난번보다 환율이 1달러당 250원 많이 올랐습니다 

*주류. 음료. 탐방 중 화장실. 사용 비용 혹시 PCR 검사할 경우 검사비용은 각자 개인 부담
*참고로 북유럽 및 아이슬란드는 다른 유럽 국가보다 교통비 식비 숙소 매우 비쌉니다.

현재 고환율에 현지 물가 인상을 포함하면 많이 오릅니다

*국내 트레킹 여행사에서 2022년 9월에 아이슬란드 12일 일정으로 1200만 원에 다녀오고 내년도에 1300만 원
이상 인상. 노르웨이 9일 일정으로 860만 원 내년은 더 오른답니다 (일부 지역은 산장 캠핑 숙박도 합니다)
두 군데만 해도 21일 일정으로 올해 기준으로 2000만 원이 넘고 내년 기준으로는 2200만 원이 넘을 겁니다

*그린산악회는 국내 트레킹 여행사 비용에 40%도 안 되는 비용으로 다녀옵니다
*타 산악회에서는 그린에서 올리는 비용으로는 갈 수 없는 공지입니다
*출발자가 확정되면 비행기 국제선 5회 국내선 2회 구간~교통편 버스 페리 기차~숙소 일부는 사전 예약합니다

지난번에는 환율이 1170원 대에서 계획을 했으나 지금은 1400원대 넘는 환율입니다
내년에는 1500원까지 간다는 전문가들 이야기도 있습니다

*취소할 경우 일단 예매한 다음에는 비행기 현지 장거리 대중교통 숙소 업체 규정에 의해 환불이 안 되는 곳이 많습니다

비행기도 현지 로컬 구간은 예매할 때부터 환불이 안 되고 장거리 교통편도 안 되는 곳이 많습니다.
숙소는 취소자가 생기면 새로운 신청자가 생겨서 탐방에 합류한다면 대체로 환불이 되지만 신청자가 없을 경우는
환불이 안됩니다.
2인 1실 4인 1실이라면 취소자로 인해서 나머지 분들이 내거나 회비에서 추가로 낼 수 없습니다.
취소하는 사람이 추가로 한 사람 더 예약하게 하던지 아니면 환불 못 받는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아무리 개인 사정이 있어 취소해도 항공사나 현지 교통편 숙박 에약 업체 규정 및 숙박은 위 내용대로 처리합니다

그린은 리딩자가 여행사 통해서 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대체할 방법이 없습니다

여행사 규정이라는 것은 여행사 상품 가격에 따라 진행 대장하고 여행사 간에 참가인원 진행 코스 등을 사전에
조율해서 기존 상품 하고. 같은 비용으로 정하기도 합니다.
또 진행 대장 하고 여행사간에 인원조정 비용은 얼마로 할 것인가 대장은 어떻게 정해서 가는지 여러 가지 방법도
있습니다

대장이 취소 처리하는 게 못믿는 분은 처음부터 취소할 때 본인들이 항공사나 해외 업체에 직접 하세요
그 후 잘되고 못되는 것은 취소자가 할 일입니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탐방 지역은 주로 렌터카나 캠핑카로 이동하면 탐방을 하는 곳이라 레스토랑도 없는 곳이 많고.
숙소도 현지 주민들이 일부 여행자들을 위해서 많든 집이라 주방시설이 완벽하게 돼 있는 곳에서 취사를 해서 먹거나
잠자는 지역이 많습니다

집을 떠나 여행하다 보면 현지 음식을 잘 못먹는 분들에게는 식사 걱정을 크게 안 해도 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리 입맛에 맞게 해서 먹기도 합니다

노르웨이 전체 인구가 약 540만 부산하고 인천을 합친 인구보다 적고 아이슬란드는 전체 33만 명 면적은 우리나라
보다 조금 큰데. 시외로 나가면 숙소 레스토랑 주유소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일부 취사를 해서 먹습니다

노르웨이는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마을과 집들이 있고 아이슬란드는 간헐천 및 온천 폭포 천국입니다

*타 산악회나 여행사를 검색해서 비교해보고 신청할 때 잘 읽어 보시고 신청하세요. 일단 공지 코스 좋고 비용이 여행사
반값도 안 되니까 신청하고는 현지에 와서는 음식이 입에 맞니 안 맞니 잠자리가 불편하니 투정 부리지 말고 대장이
올린 글 보고도 이해를 못 하면 대장한테 탐방지 상황을 물어보세요.
맘에 들면 신청하고 맘에 안 들면 신청 안 하면 됩니다 그래서 해외 신청할 산우들 수시로 대장 근교 공지에 참석하라는
겁니다

트레킹이나 오지 탐방은 2인 1실도 있고 3인실도 있고 4인실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지에서 그런 시설만 있는 경우도 있고 우리 팀이 인원이 많다 보니 여행사처럼 자주 이용하는 숙소가
단골이 아니기 때문에 한 호텔에 일행이 다 잘 수 있는 2인 1실이 없으면 3인~4인용으로 이용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방이 부족해 여러 곳에 분산해서 잠을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여행이라도 현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싫증이 나서 먹기가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직접 음식을 해 먹으면 전원 다 좋아합니다
일단 우리 입맛에 맞는 음식을 해 먹기 때문에 여행사 패키지는 길어야 10일 아니면 4박 5일 정도 다니다 보니
현지 음식이 지겨운 줄 모르고 먹지만 10일 이상 길어지면 집밥 생각나고 현지 음식이 지겨워집니다

코스 좋고 비용이 여행사 반값도 안 되는 비용으로 와서 음식 잠자리에 불평하는 분들은 비싼 여행사 상품 공지로 
가시면 됩니다 아무리 황제 여행도 집 떠나면 고생 입니다. 다시 한번 안내합니다.
탐방 와서 잠자리 먹거리 교통편에 대해서 불평을 할 사람은 혼자 가시면 됩니다
숙소도 카운터에서 방 열쇠를 주면 복불복으로 받기 때문에 누구 방이 좋으니 전망이 안 좋으니 불평하지 마세요.
대장이 미리사전에 답사한 것도 아니라 숙소를 옮길 때마다 룸메이트를 바꿉니다 취사를 할 때는 똑같이 하거나
배정을 합니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하고 함께 가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신청자는 대장이 선별합니다 12회 이상 참석하라고 한 것은 그 정도 만나 봐야 대장하고 서로 함께 탐방 가도 
괜찮은지를 파악하는 겁니다

1~2회만 참석해도 선별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방이 다른 사람들보다 전망이 안 좋으니 불평하는 경우 또는 음식이 입에 맞니 안 맞니 수시로 불만을 표시하는
분은 함께하기 어렵습니다

*패키지로 다녀온 분들은 도지탐 공지하고 잘 안 맞을 수 있고
의외로 패키지를 다녀온 분들이 도지탐 뚜벅이 탐방 스타일을 좋아 분들도 있으니 신중하게 신청하세요

패키지여행은  숙소가 고층이라 엘리베이터가 있고 방마다 헤어 드라이 커피포트가 일부 있지만 뚜벅이 도지탐이
올리는 탐방지역은. 주로 오지나 패키지 여행객이 없는 지역이라 2~3층 건물인 숙소가 일부 있어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커피포트 타월 샴푸가 없는 곳도 있으니 이런 것을 감안하고 신청하세요

미리 공지 올릴 때도 안내했습니다

여행사에서 가는 패키지랑 비교하지 마시고 뚜벅이 탐방이라 출발할 때 케리어나 배낭 작은 것 가져오세요.
큰 것 가져와서 본인들이 주체도 못 하면서 투덜대거나 힘든 분들은 본인에 맞는 것으로 준비하세요
옷도 2~3벌만 가져와 갈아입으세요
도지탐 탐방은 패선쇼나 자주 옷을 갈아입으면서 사진 찍으러 가는 탐방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안내합니다
위 글 읽어보시고 탐방 와서 불평하거나 대장 공지 스타일하고 안 맞는 분은 처음부터 신중하게 신청하세요
*근교 산행에서 10여 년 이상 리딩자하고 산행한 분도 해외 가서 3일 이상 함께 생활해보면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근교에서는 몇 시간만 보니 좋은 면만 보이고 공부도 많이 한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해외 가면 무식하고 보기에 
너무 창피하게 행동하는 분도 있습니다
*근교 산행에 소 본 것만 가지고 좋게 보이는 사람일수록 해외 가면 다 드러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단체 탐방에서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일정표*
1일 차 7/28일 인천 출발

2일 차 7/29일 노르웨이 도착

3일 차7/30일 오다

4일 차7/31일 트롤퉁가

5일 차 8/1일 오다~몰데

6일 차8/2일 트론헤임

7일 차8/3일 트론헤임

8일 차 8/4일 로포텐 스볼베르

9일 차 8/5일 로포텐 레크네스

10일 차 8/6일 로포텐 레이네

11일 차 8/7일 로포텐

12일 차 8/8일 레이캬비크

13일 차 8/9일 보르가르네

14일 차 8/10일 아큐 레이리

15일 차 8/11일 뮈바튼

16일 차 8/12일 회픈

17일 차 8/13일 비크~하이랜드

18일 차 8/14일 하이랜드

19일 차 8/15일 하이랜드

20일 차 8/16일 아이슬란드

21일 차 8/17일 케플라비크
22일 차 8/18일 중간 경유
23일 차 8/19일 인천

ㅕ

 [ 의무사항 ]

• 사고는 본인의 책임이며 필요 시 개인보험 가입을 권합니다.
• 대장의 통제를 따라주시고 개인행동은 금지합니다.
• 개인체질에 맞는 약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취소 시 글 삭제 마시고 취소글을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약속시간을 지켜주시고 배려하는 산행을 당부합니다.
• 처음오신 분은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 동행은 1명으로 추가 인원은 회원가입 후 참석 바랍니다.
• 모든 산우님들은 산행 전날 산행공지를 꼭 재차 확인하세요
• 본 산악회는 비법정탐방로 산행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온 북유럽 탐방이 좋았지만 워낙 볼거리 트레킹 할 곳이 많아 일정이 부족해 탐방을 못 한 곳이 60%나 됩니다
다녀오지 못한 곳을 2024년 7월 성수기에 갑니다
일정은 노르웨이 하고 아이슬란드만 집중적으로 23일간 탐방 트레킹 합니다

*참가인원은 8명 이하 신청순으로 선별해서 갑니다

국내 타 산악회나 여행사에서는 노르웨이 하면 3대 트레킹 쉐락볼튼 트롤퉁가 프레케스톨렌이나 플롬 바나 산악열차 오슬로 위주로 하는 여행 코스지만.
사실 로포텐 제도가 최고 좋은 탐방지입니다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추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비용이 좀 더 들지만 다녀오기가 먼 곳입니다.
이곳 위주로 탐방하고 지난번에 가보지 못한 트롤퉁가 (북유럽 전설 속의 트롤의 혀입니다)도 갑니다

아이슬란드의 하이라이트 링로드 및 하이랜드(아이슬란드를 한 바퀴 돌며 차량과 트레킹으로 탐방하는 코스입니다)
노천 온천이 많고 폭포와 간헐천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일정 2024년 7월 28일 (일)~8월 19일 (월) 23일간 탐방 기간이 성수기입니다

지난번 다녀온 탐방 코스 중에서 노르웨이 블링겐 산 트레킹만 같고 일부지역은 트룰퉁가를 가려면 반복되는 도시도 한 두 군데 있지만.
나머지 지역은모 모두 다녀오지 못한 코스입니다

*비용은 950만 원 국제선 5회 현지 로컬 구간 2회 숙박+식사+입장료+현지 육로 교통비+렌터카+페리+열차. 장거리 교통.
지난번보다 환율이 1달러당 250원 많이 올랐습니다 

*주류. 음료. 탐방 중 화장실. 사용 비용 혹시 PCR 검사할 경우 검사비용은 각자 개인 부담
*참고로 북유럽 및 아이슬란드는 다른 유럽 국가보다 교통비 식비 숙소 매우 비쌉니다.

현재 고환율에 현지 물가 인상을 포함하면 많이 오릅니다

*국내 트레킹 여행사에서 2022년 9월에 아이슬란드 12일 일정으로 1200만 원에 다녀오고 내년도에 1300만 원 이상 인상.
노르웨이 9일 일정으로 860만 원 내년은 더 오른답니다 (일부 지역은 산장 캠핑 숙박도 합니다)
두 군데만 해도 21일 일정으로 올해 기준으로 2000만 원이 넘고 내년 기준으로는 2200만 원이 넘을 겁니다

*그린산악회는 국내 트레킹 여행사 비용에 40%도 안 되는 비용으로 다녀옵니다
*타 산악회에서는 그린에서 올리는 비용으로는 갈 수 없는 공지입니다
*출발자가 확정되면 비행기 국제선 5회 국내선 2회 구간~교통편 버스 페리 기차~숙소 일부는 사전 예약합니다

지난번에는 환율이 1170원 대에서 계획을 했으나 지금은 1400원대 넘는 환율입니다
내년에는 1500원까지 간다는 전문가들 이야기도 있습니다

*취소할 경우 일단 예매한 다음에는 비행기 현지 장거리 대중교통 숙소 업체 규정에 의해 환불이 안 되는 곳이 많습니다

비행기도 현지 로컬 구간은 예매할 때부터 환불이 안 되고 장거리 교통편도 안 되는 곳이 많습니다.
숙소는 취소자가 생기면 새로운 신청자가 생겨서 탐방에 합류한다면 대체로 환불이 되지만 신청자가 없을 경우는 환불이 안됩니다.
2인 1실 4인 1실이라면 취소자로 인해서 나머지 분들이 내거나 회비에서 추가로 낼 수 없습니다.
취소하는 사람이 추가로 한 사람 더 예약하게 하던지 아니면 환불 못 받는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아무리 개인 사정이 있어 취소해도 항공사나 현지 교통편 숙박 에약 업체 규정 및 숙박은 위 내용대로 처리합니다

그린은 리딩자가 여행사 통해서 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대체할 방법이 없습니다

여행사 규정이라는 것은 여행사 상품 가격에 따라 진행 대장하고 여행사 간에 참가인원 진행 코스 등을 사전에 조율해서 기존 상품 하고.
같은 비용으로 정하기도 합니다.
또 진행 대장 하고 여행사간에 인원조정 비용은 얼마로 할 것인가 대장은 어떻게 정해서 가는지 여러 가지 방법도 있습니다

대장이 취소 처리하는 게 못믿는 분은 처음부터 취소할 때 본인들이 항공사나 해외 업체에 직접 하세요 그 후 잘되고 못되는 것은 취소자가 할 일입니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탐방 지역은 주로 렌터카나 캠핑카로 이동하면 탐방을 하는 곳이라 레스토랑도 없는 곳이 많고.
숙소도 현지 주민들이 일부 여행자들을 위해서 많든 집이라 주방시설이 완벽하게 돼 있는 곳에서 취사를 해서 먹거나 잠자는 지역이 많습니다

집을 떠나 여행하다 보면 현지 음식을 잘 못먹는 분들에게는 식사 걱정을 크게 안 해도 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리 입맛에 맞게 해서 먹기도 합니다

노르웨이 전체 인구가 약 540만 부산하고 인천을 합친 인구보다 적고 아이슬란드는 전체 33만 명 면적은 우리나라보다 조금 큰데.
시외로 나가면 숙소 레스토랑 주유소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일부 취사를 해서 먹습니다

노르웨이는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마을과 집들이 있고 아이슬란드는 간헐천 및 온천 폭포 천국입니다

*타 산악회나 여행사를 검색해서 비교해보고 신청할 때 잘 읽어 보시고 신청하세요. 일단 공지 코스 좋고 비용이 여행사 반값도 안 되니까 신청하고는
현지에 와서는 음식이 입에 맞니 안 맞니 잠자리가 불편하니 투정 부리지 말고 대장이 올린 글 보고도 이해를 못 하면 대장한테 탐방지 상황을 물어보세요.
맘에 들면 신청하고 맘에 안 들면 신청 안 하면 됩니다 그래서 해외 신청할 산우들 수시로 대장 근교 공지에 참석하라는 겁니다

트레킹이나 오지 탐방은 2인 1실도 있고 3인실도 있고 4인실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지에서 그런 시설만 있는 경우도 있고 우리 팀이 인원이 많다 보니 여행사처럼 자주 이용하는 숙소가 단골이 아니기 때문에 한 호텔에 일행이 다 잘 수 있는 2인 1실이 없으면 3인~4인용으로 이용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방이 부족해 여러 곳에 분산해서 잠을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여행이라도 현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싫증이 나서 먹기가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직접 음식을 해 먹으면 전원 다 좋아합니다
일단 우리 입맛에 맞는 음식을 해 먹기 때문에 여행사 패키지는 길어야 10일 아니면 4박 5일 정도 다니다 보니
현지 음식이 지겨운 줄 모르고 먹지만 10일 이상 길어지면 집밥 생각나고 현지 음식이 지겨워집니다

코스 좋고 비용이 여행사 반값도 안 되는 비용으로 와서 음식 잠자리에 불평하는 분들은 비싼 여행사 상품 공지로 가시면 됩니다
아무리 황제 여행도 집 떠나면 고생 입니다.
다시 한번 안내합니다.
탐방 와서 잠자리 먹거리 교통편에 대해서 불평을 할 사람은 혼자 가시면 됩니다
숙소도 카운터에서 방 열쇠를 주면 복불복으로 받기 때문에 누구 방이 좋으니 전망이 안 좋으니 불평하지 마세요.
대장이 미리사전에 답사한 것도 아니라 숙소를 옮길 때마다 룸메이트를 바꿉니다 취사를 할 때는 똑같이 하거나 배정을 합니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하고 함께 가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신청자는 대장이 선별합니다 12회 이상 참석하라고 한 것은 그 정도 만나 봐야 대장하고 서로 함께 탐방 가도 괜찮은지를 파악하는 겁니다

1~2회만 참석해도 선별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방이 다른 사람들보다 전망이 안 좋으니 불평하는 경우 또는 음식이 입에 맞니 안 맞니 수시로 불만을 표시하는 분은 함께하기 어렵습니다

*패키지로 다녀온 분들은 도지탐 공지하고 잘 안 맞을 수 있고
의외로 패키지를 다녀온 분들이 도지탐 뚜벅이 탐방 스타일을 좋아 분들도 있으니 신중하게 신청하세요

패키지여행은  숙소가 고층이라 엘리베이터가 있고 방마다 헤어 드라이 커피포트가 일부 있지만 뚜벅이 도지탐이 올리는 탐방지역은.
주로 오지나 패키지 여행객이 없는 지역이라 2~3층 건물인 숙소가 일부 있어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커피포트 타월 샴푸가 없는 곳도 있으니
이런 것을 감안하고 신청하세요

미리 공지 올릴 때도 안내했습니다

여행사에서 가는 패키지랑 비교하지 마시고 뚜벅이 탐방이라 출발할 때 케리어나 배낭 작은 것 가져오세요.
큰 것 가져와서 본인들이 주체도 못 하면서 투덜대거나 힘든 분들은 본인에 맞는 것으로 준비하세요
옷도 2~3벌만 가져와 갈아입으세요
도지탐 탐방은 패선쇼나 자주 옷을 갈아입으면서 사진 찍으러 가는 탐방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안내합니다 위 글 읽어보시고 탐방 와서 불평하거나 대장 공지 스타일하고 안 맞는 분은 처음부터 신중하게 신청하세요
*근교 산행에서 10여 년 이상 리딩자하고 산행한 분도 해외 가서 3일 이상 함께 생활해보면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근교에서는 몇 시간만 보니 좋은 면만 보이고 공부도 많이 한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해외 가면 무식하고 보기에 너무 창피하게 행동하는 분도 있습니다
*근교 산행에 소 본 것만 가지고 좋게 보이는 사람일수록 해외 가면 다 드러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단체 탐방에서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일정표*
1일 차 7/28일 인천 출발

2일 차 7/29일 노르웨이 도착

3일 차7/30일 오다

4일 차7/31일 트롤퉁가

5일 차 8/1일 오다~몰데

6일 차8/2일 트론헤임

7일 차8/3일 트론헤임

8일 차 8/4일 로포텐 스볼베르

9일 차 8/5일 로포텐 레크네스

10일 차 8/6일 로포텐 레이네

11일 차 8/7일 로포텐

12일 차 8/8일 레이캬비크

13일 차 8/9일 보르가르네

14일 차 8/10일 아큐 레이리

15일 차 8/11일 뮈바튼

16일 차 8/12일 회픈

17일 차 8/13일 비크~하이랜드

18일 차 8/14일 하이랜드

19일 차 8/15일 하이랜드

20일 차 8/16일 아이슬란드

21일 차 8/17일 케플라비크
22일 차 8/18일 중간 경유
23일 차 8/19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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