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가 형제님들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의정부교구 48기 아버지학교 묵주고리기도 감사기도 22일차 빛의신비 지원자 형제님들과 가정을 위하여
성모님께 바칩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9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형제님!
평화의 도구가 됩시다.
무엇보다 기도로 함께합시다.
무엇보다 살아 있는 기도를 바칩시다.
곧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일하고 거룩한 삵을 위해 기도합니다.
평화는 사랑과 이해와 일치의 열매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가족과함께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48기 기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