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체험 인도라는 것이 나에게는 아직 멀리 있는 일로 생각하고 있었다. 37차 때도 영광체험반을 했지만, 영광체험 인도를 하지 않고 영광체험 숙제만 하루하루 올리고 있었다. 사실 나는 영광체험 숙제를 올리기 시작한 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어떻게 하는지조차 모르고 있었으니까...19차 배사랑 목사님 영성훈련 파일 <언약궤 기도반>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은 후에야 조금 감을 잡고 영광체험 숙제를 36차부터 올리기 시작했던 것 같다. 어떤 때는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염려도 되었지만, 숙제를 안 하면 그것도 이상한 일이라서 아무튼 숙제를 열심히 하려고 애를 썼다.
요즈음에 나에게 두 가지 힘에 벅찬 일이 생겼다. 나는 강의를 비롯해서 모든 학문적 활동을 접은 것이 이미 2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기도에만 전념하고 있는데, 최근에 정말로 거절할 수 없는 사람한테서 부탁을 받고 소논문을 하나 써야 하는 일이 생겨버렸다. 처음 부탁받았을 때 매몰차게 거절 못하는 나의 성격 때문에 결국 말려들고 말았다. 그래서 24일까지 학술지에 논문을 필수로 투고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 버렸다. 나는 이 거절 못하는 성격을 도대체 언제 고칠수 있을까? 그쪽으로 너무 부담이 되어 있는데, 간사님께서 영광체험 인도 실습을 하라고 하시니 또 부담이 왔다.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 줄 알았는데 첫 시간에는 못한다고 핑계를 대다가 두 번째 수업시간에 또 말씀하시길래 계속 거절하기에는 내가 너무 비겁한 것 같아서 22일에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사실 지금까지 하루 기도의 마지막 시간에 조용히 앉아서 영광체험 기도를 했는데, 인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 같았다. 어제 두 번, 오늘 두 번 혼자 앉아서 영광체험 인도 실습을 해봤지만 참 대략난감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전혀 성격이 다른 두 가지 일이 비슷한 날짜에 있어 이것도 집중이 안되고 저것도 집중이 안되는 상황에서 한 가지를 빨리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두 분 영광체험 실습자 중에 한 분이 수업 참여를 못하셨다. 그래서 내가 실습을 하겠다고 채팅창에 올렸다. 1주일의 시간 동안 좀 더 혼자 인도 실습을 해보고 하는 것이 맞았는데 역시나 실수 투성이가 되어 버렸다. 그렇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처음은 있기 마련이기에, 그 처음을 지금 통과하는 것이 좋다면 그렇게 하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찬양 할 때도 떨고, 보혈 뿌릴 때도 목소리가 떨리고, 방언도 이상하고, 영광체험 할 때는 횡설수설 한 것 같고....한 마디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돌판, 지팡이, 만나 항아리를 할 때 다음에는 좀 더 심플하게 전달하는 식으로만 하는게 좋겠다고 간사님께서 조언해 주셨다. 아무도 응답이 없는 상황에서 마치 혼자 말하고 있는 것 같은 막막한 느낌...20여년 교회 사역 동안 사람들 앞에서 수없이 말씀을 전했지만 떨지 않았는데, 차라리 그것이 더 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하다 보니 눈을 감고 환상을 설명하는데 내가 혼자 손을 올리기도 하고 손으로 어떤 제스처를 하면서 하고 있는 것을 순간적으로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아마 최대한 긴장한 상태라서 무의식적으로 그런 제스처가 나온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주일학교 전도사를 5년이나 한 사람이라서 손을 많이 움직이면서 대화하는 버릇이 있다. 그때 내러티브 설교하면서 아이들에게 성경을 이해시키느라고 그런 버릇이 생겼다. 아무튼 좀 쑥스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다음 주에 그레이스님이나 영적 돌파님 얼굴을 어떻게 보나 벌써 걱정되기도 한다. 아무튼 좌충우돌 나의 영광체험 인도 실습 첫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다. 언제쯤 편한 마음으로 긴장하지 않고 영광체험 인도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지 요원하게 여겨진다. 다른 분들이 영광체험 인도하는 것을 보면 그냥 존경스러울뿐이다.
내 성격의 단점 2가지가 이 기간에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 기간에 나를 힘들게 만든 원인은 다름 아닌 바로 내 성격의 그런 단점이다. 이것도 내가 돌파해야 할 숙제이다. 내 마음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성격,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머뭇거리고 주춤거리는 성격, 이 두 가지 성격을 정말로 고치고 싶다. 남에게 실수하는 모습 보이기 싫은 완벽주의 성격도 좀 깨졌으면 좋겠다. 그러면 좀 더 편안한 삶을 살게 될 것 같다. 이제 그런 나이가 되기도 했는데....이 모든 것이 나의 영의 문제이겠지만...
석류문 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수업 시간에 영광체험 실습하라고 하셨을 때 못한다고 했지만, 두 번째 수업 시간에 다시 또 실습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실수투성이 실습을 인내하면서 들어주신 반원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고,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첫 영광체험 실습에 용기를 내신 블레싱님 축복합니다!
이제 첫걸음을 용기있게 내딛으셨으니 앞으로는 할수록 더 담대하고 멋지게 선포해내실 것이 기대됩니다.
해낼수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아멘! 할렐루야! 축복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평평하게 펴는 기구를 가지고 열매님의 마음을 쭉쭉 펴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마음의 힘듦과 고단함을 다 내려놓아라.
온전히 나만 의지하기를 원하노라.
열매님의 마음의 골짜기에 주님의 빛이 비추어집니다.
열매님이 두 아이를 그네 태우는데
어느새 주님이 열매님을 그네에 태우고 흔들어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저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어린 아이들을 양육하고 또 태중에서 새 생명을 키우는 그 모든 수고를
주님께서 다 아시고 그 눈물을 닦아주시며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십니다.
주님께서 3남매를 책임져주시고 사랑해주시며
필요한 것들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공급해주십니다.
3남매를 친히 양육하신다고 하십니다. 온전히 맡기라고 하십니다.
열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블레싱님
기름이 계속 부어지고 기둥안에 계속 부어지십니다.
"자격없는 날 왕께서
반기시네
잃어버린 날 찾으신
오 그 사랑
오 그 사랑
독생자 예수 자유케하네
주의 자녀라 하시네~" 찬양이 들려옵니다.
딸아! 나의 사랑아! 모든상항 가운데 자유케 되리라!
기뻐 뛰며 노래하게 되리라!
찬양가운데 계속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3강을 빛내주시고 영광체험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되고 정금같이 나아올때 번성의 축복으로 부어주리라.
영광에서 영광으로
사랑에서 사랑으로
영원에서 영원으로
내가 너를 들어 옮겨 복된자라! 칭송하리라.
사랑하고 죽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석류문 간사님의 축복의 대언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어미의 마음을 가진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암탉이 그 새끼를 그 날개아래 모음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양떼를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 아래 모으는 자요,
양육하여 구원의 열매에 이르게 하는 자라고 하십니다(마 23:37; 눅 13:34).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네게 어미의 마음 같은 넓은 품을 주었노라.
영혼을 양육하기에 지치지 않는 인내심을 주었노라.
영혼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너에게 이식해 주었노라.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의 상처를 우물물을 길어 올리듯이 길어올리며
그 상처에 약을 발라주고 싸매주는 자로 너를 불렀노라.
"딸 내 백성이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도다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 그 곳에는 의사가 있지 아니한가 딸 내 백성이 치료를 받지 못함은 어찌 됨인고(렘 8:21-22)"
주님으로부터 길으앗의 유향을 공급받아 하나님 자녀들의 상처를 싸매주실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글을 읽으며 블레싱님의 순수함 그리고 순전하심이 느껴졌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도와주리라 자유케하리라
나를 더 의지하고 나오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하십니다.
축복의사람 블레싱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오자유님의 축복의 대언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오자유님에게 '곧은 사람, 바른 사람, 정직한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깊은 골짜기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가시는데
양쪽에 난간도 없이 놓인 다리를 양쪽에 눈길을 주지 않고
앞만 바라보고 가시기에 흔들림 없이 건너가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의 한결같은 마음을 축복한다.
너의 상황과 환경이 어떠할지라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나만 바라보고 걸어오는 그 발걸음을 내가 축복한다.
너의 그 작은 믿음들이 모여 큰 믿음의 강을 이루고
마침내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는 큰 은혜를 얻게 되리라.
은혜의 강물에서 헤엄치며 계속 전진하는 자가 될 것이라.
오자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블레씽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난주 식사하시면서 영광체험 하신다고 하시더니 한주 빨리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블레씽님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보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이 오늘은 무엇을 하나 지켜보십니다.
늘 흐뭇하게 바라보십니다.
무엇을해도 그저 사랑스럽다고 하십니다.
그동안 계속 앞을보며 달리고 전진하면서 바쁘게 오셨다고 합니다.
예품을 통하여 쉼이란 시간을 주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늘 사역으로 바쁘셨던 블레씽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하기 원하시며 영광체험을 통하여 더 많은 회복이 일어나도록 인도하신다고 합니다.
지금은 잠잠히 주님과 데이트하면서 아주 작은 세밀한것까지 느끼고 보고 만지며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리라.
더 깊어진 사랑으로 너는 나의 기쁨이 되어 다시 영혼을 섬기게 되리라.하십니다.
더 깊은 영역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가시는 블레씽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헤브론님의 축복의 대언 말씀 감사드립니다.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으시는데
금망토가 자꾸 길어져서 나중에는 금망토를 타고 그 위에 앉아서 날아다니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네게 은혜를 더하고 더하리라.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고 능력 위에 능력을 더하리라.
그런데 '숙성의 기간'이라는 단어를 보여주십니다.
지금은 숙성의 기간이라.
은혜가 깊어지고 능력이 깊어지기 위해
숙성의 기간을 지나고 있다고 하십니다.
더욱 주님으로 무장하라고 하십니다.
더욱 주님으로 깊어지라고 하십니다.
마침내 온 몸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동되어 모든 사람이 알기까지
내가 너를 은밀한 장막에서 더욱 단련하리라.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26-블레싱 할렐루야!
은밀한 장막에서 더욱 단련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숙성의기간을 잘 통과하게 될지어다.
블레싱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