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이었다. 왜냐하면 대구 이월드(우방랜드)에 갔기 때문이다.
우리는 8시10까지 와서 8시 30분에 갔다. 그래서9시 35분에 도착했다.
먼저 나는 12시까지 세은이와 귀화,향기,지원,아련이와 같이 귀신의 집에 갔다.
단두대(유럽의 사형기계)에서 사형을 당한 사람도 있;었고 미라와 관, 해골이 있었다. 약간 무서웠다. 그리고 허리케인( 롤러코스터와 비슷한 놀이기구 )을 타러갔다. 뱅글뱅글 도는 데도 있고 내려가는데도 있어 1번만 탈라구 했는데 친구들이 붙잡아서 2번이나 탔다. 그리고는 바이킹을 타러갔다. 난 무서울까봐 중간에 탔다. 재미있었다.
다타고 먹을 것을 사먹고 친구들과 헤어져 후룸라이드에 가고 있는데 예지와 효진이, 효정이, 진향이를 만나 갔이 탔다. 그리고 탬버린을 탔다. 진짜 탬버린처럼 흔들거려서 땅바닥에 떨어져 팝콘처럼 튀겼다. 그리고 도시락을 먹고 다시 만나 또 선생님과 귀신의 집에 가고나서 알라딘에 갔다. 펑펑 소리도 나고 미끄럼틀도 있고 넘넘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후룸라이더를 탔다. 그런데 창연이를 만나서 박인혜 선생님과 후룸라이드를 탔다. 창연이와 선생님, 예지가 정말정말 즐거워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열기구도 탔다. 뱅뱅도는게 넘넘 재미있었다.
또 가고 싶지만 이제는 가야할 시간이다.
이월드야~!안녕~!~!~!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