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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2: Academy Faction 미디블2 유닛 설명 날림 번역.
tweinsen 추천 0 조회 1,694 06.10.03 18: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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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3 21:43

    첫댓글 고딕 기사단 설명 중에 성스러운 로마 제국이 아니라 신성로마제국 아닐까요?

  • 06.10.03 21:53

    destrier는 군마라는 뜻이랍니다.

  • 06.10.03 22:12

    그게 아니라 군마의 일종이겠죠. 데스트리어는 전투마로 우수한 말로 유명하죠.

  • 06.10.03 22:46

    부의 등뼈를 제공한다는건 돈이 아주 많이 든다 이런 소리겠죠.

  • 06.10.04 13:32

    백본=등뼈=중추=군대의 기본을 이루는 중심축=지휘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군대의 중심축 의 의미입니다...비싸다는 의미가 아니고...중요하다는 의미...태클아님

  • 06.10.04 09:46

    태클은 아닌데... 성로마제국을 모르는분들(퍽)이 혹시 계실지모르니까 그냥 간단히 독일이라고 해주시는게;;;

  • 06.10.04 14:19

    그 시대에는 독일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비스마르크가 독일을 통일하기 전까지는 중소 봉건국의 조합개념이었으니.. 세계사에서도 신성로마제국이라고 합니다.

  • 06.10.07 08:16

    신성로마제국이요??

  • 06.10.04 12:16

    파이크멘에 팔랑크스 기능 있겠죠??

  • 06.10.07 08:17

    그거. 그리스에 있는거였든가-ㅅ-;;; 해보면 알지않을까요 ㅋㅅㅋ;;

  • 06.10.07 17:48

    신성로마제국--->>프랑크왕국의 샤를마뉴 대제는 유럽에서의 고대 로마제국의 대부분에 해당되는 지역을 정복한 후, 이탈리아에 진격하여 로마교황을 롬바르드족의 공격으로부터 구출해주었다. 교황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서 800년 샤를마뉴 대제에게 황제의 관(冠)을 씌워 주었다. 이리하여 프랑크왕국은 제국(帝國)이라 불렸고, 이 제국은 고대 로마제국의 부활이라 생각되었다. 한참후에~~ 작센왕조에서 10세기 중엽에 유능한 국왕 오토 1세가 출현하였다. 오토 1세는 밖으로는 마자르인(헝가리인)의 침입을 격퇴하고 국경 부근에 마르크(변경구)를 설정하여 국경방비를 견고히 하고 동시에 국내에서는 왕권에 대항하는 귀족 세력

  • 06.10.07 17:51

    세력을 억압하고 국왕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교회를 이용하려 하였다. 국내의 그리스도교회를 자기쪽으로 끌어들인 오토 1세는 로마교황에게도 접근하여 교황의 구원 요청에 응하여 이탈리아에 원정, 교황을 괴롭히던 현지의 귀족을 토벌하고 교황을 구출하였다. 이에 대해 교황 요한 12세는 962년 로마에서 오토 1세에게 황제의 제관(帝冠)을 씌워줌으로써 보답하였다. 이로써 신성로마제국이 출현하였으며, 이후 역대 독일 국왕은 황제의 칭호를 가지게 되었다.

  • 06.10.07 17:57

    유럽 그러니까 서유럽의 패권을 잡은 왕이 교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교회는 왕과 친밀한관계 유지정도 상부상조하는거죠 당시유럽인들은 황제는= 로마황제다 라는 생각이 있었나봅니다 먼가 권위있어보이고 머그런거~ㅋㅋ 위에글은 대충퍼온거~

  • 06.10.08 16:14

    신성로마제국은 중고딩교과서 좀만봐도 뻔질나게 나오는데 흠 -_-;... 합성활은 복합궁을 의미합니다. 짐승의 힘줄과 나무등 재료를 복합적으로 써서 작은크기에 강한파괴력이 나오는 활입니다. 우리나라 국궁도 복합궁이구요.. mail 은 사슬갑(chain mail) 또는 미늘갑(scale mail)을 이르는말입니다.. 치렁치렁한 느낌의 갑옷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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