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로서 구입된 그리고 남자들사에서 훈련된, 그리고 훈련된 후에 자유가 주어진 병사다.
이 무섭고 전문적인 병사들은 높은 초원에 사람들로부터 충원된 병사들이다.
좋은 갑옷과 랜스와 메이스로 무장하고 이들은 잘 훈련된 기사들이고 많이 향상적인 돌격과 밀리 기술 심지어 무장된 적에게도 잘 대항한다.
A pike is long spear around 5m in length and is used two handed. A well trained unit can present enemies with a wall of almost impenetrable sharp steel that can stop a cavalry charge dead in its tracks, a fact not lost on latter Medieval armies. These soldiers wear the ripped tunics that were fashionable in the early sixteenth century.
파이크맨은 길이가 5미터인 창을 두손으로 이용한다. 잘 훈련된 유닛은 적들에게 뚫을수없는 날카로운 병을 만들어서 그들 앞에서 기병을 죽게 만든다.(대충 합세다..뜻만 통하면 되죠 뭐 -_-;;)
이 병사들은 16세기 초의 패셔너블한 ripped tunics(갑옷 일종이랍니다.) 을 입고있다.
armoured swordsmen (무장 검병대)
Hailing from all parts of England, the only thing stopping these minor gentry from becoming full-blown knights is the lack of funds to purchase the highly expensive charger needed as a mount. With their plate armour, heater shield and longsword, they supply a tough backbone for the English commanders to call upon!
모든 영국으로부터 환호받은, 이러한 병사들 멈추게 할수 는것은 돈 부족이다.
그들의 판금 갑옷과 방패, 그리고 롱소드는 영국 장군에게 그들을 부를 등뼈를 제공한다..(ㅅㅂ -_-;; 뭐 엄청 중요하다는 걸겁니다. )
feudal knights (봉건 기사대)
This Scottish Feudal knight is a rare breed in Scotland as few Scottish nobles can afford the great expense of equipping themselves like this. These knights are indicative of the mail-armoured knight prominent in Western Europe during the medieval period. The Feudal Knight is used to crush opposing infantry and to ride down enemy cavalry until the later appearance of plate armour.
이 스코틀랜드 봉건 기사대는 흔치하는 종(breed)이다.
이 병사의 무장은 매우 적은 스코틀랜드 귀족만이 감당할수가 있다.(비싸다는 뜻입니다.)
이 기사들은 중세시대동안에 서유럽에서 탁월한 mail-armoured 를 보여준다.
이 봉건 기사들은 적 보병을 붕괴하고 말로 적 기병을 몰아세운다
armoured longbowmen (무장 장궁병대)
These troops, armed with the famous longbow, favour greater protection over
mobility. When engaged in melee, their heavy armour provides protection that
allows them to hold out quite a bit longer than their unarmoured
counterparts. The swords they carry provide a handy fallback weapon in close
combat.
이 군대는 유명한 롱보우로 와 기동성이 좋은 갑옷으로 무장하고 있다.
그들이 밀리 전투에 임할때에는 그들의 중무장은 그들에게 꾀 오랜시간 버틸수 있는 방어를 제공한다.(상대편 궁수와 비교해서 입니다.)
naffatun (나프타병)
These men throw deadly ceramic pots of flaming Naphtha that burst into flames on impact, spilling a sticky molten mess that can seep through any armor. Naphtha is a mixture of chemicals that become a fiery liquid that your enemies will find difficult to put out. The prospect of a fiery death can unnerve even the bravest warrior!
이 사람들은 무시무시한 새라믹 임팩트를 주면서 폭팔하는 pots 를 던진다.
끈적끈적은 녹은 액체는 그들의 아머에 들어가 녹인다.(인가요..-_-;;; 대충 이런뜻 같은데 중세에 이런 무기가 있었나..) 나프타는 그들의 적병사가 끄기 힘들어하는 불 액체(화학 혼합체)가 된다.
불의 번성은 아무리 용기있는 병사라도 두려움에 떨게 만든다.
Jaguar warriors (재규어 워리어)
Jaguar warriors are fearsome troops, who through great skill and courage are allowed to wear uniforms made from jaguar skins. Their open faced helmet resembles a snarling jaguar to strike fear into the opposition soldiers. Your enemies will know these men are fierce and deadly! They are equipped like most soldiers of this type with ichcahuipilli armour, chimalli shield and wield a maquahuitl club.
재규어 병사는 두려운 군대이다. 매우 잘 훈련된 기술과 용기는 그들에게 재규어 스킨으로 만들어진 유니폼을 입게 하였다. 거들의 얼굴이 드러나는 헬멧은 심술궃은 재규어와 닮았다.
당신의 적은 이 무섭고 두려운 병사들을 알것이다. 그들은 이 타입의 병사들과 비슷한 ichcahuipili 갑옷과 체인메일 실드. 그리고 maquahuitl club 을 휘두룬다..
knights templar(성당 기사단원)
The Templar’s, fearsome and uncompromising order was formed shortly after the First Crusade to protect pilgrims. Despite their origins, the order became hugely wealthy and operated the first banking system in Europe. This wealth allowed them to establish chapter houses within which they hone their skills to a high degree. Armed with formidable skill and faith, woe betide anyone who stands against these brothers when they take the field.
성당의 두렵고 완고한 명령은 순례자를 보호하기 위한 첫번째 십자군 전쟁이후에 바로 형성되었다.
그들의 기원에도 불구하고 명령은 거대한 부와 유럽의 첫번째 은행 시스템을 조작하게되었다.
이 부는 목사 회의장을 만들게 하였고 이 회의장은 그들에게 높은 수준의 기술을 연마하게 하였다.
무시무시한 기술과 신념으로 무장하였고 이 형제들에 대항하는자에게는 재앙이 있을것이다.
Culverin (캘버린 포병대)
The Culverin is a type of cannon used by many factions including Milan. Used first in the Holy Roman Empire in the late 14th century, it utilizes advanced metallurgy techniques, superior construction and better trained crews, managing to outrange and outshoot nearly all preceding artillery. Able to fire powerful shots, the culverin is devastating against enemy walls and punishing against enemy troops if it can hit them!
캘버린은 milan 을 포함한 많은 팩션에서 사용된 타입이다.
성 로마 제국에서 14세기 후반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그것은 이용한다. 향상된 금속기술을 이용하고 우세한 건축과 더 나은 병사를 양성한다.
범위가 넓고 범위가 넓은 샷 거의 진보된 포격과 같은. 캘버린은 재앙이다. 모인 병사들에 대해서는
그리고 많약에 포격을 가할수 있다면
berdiche Axe-men (베르디체 도끼병대)
Wielding the mighty “berdiche” these Axe-men strike fear into the hearts of their enemies just before striking into the hearts of their enemies! Berdiche Axe-men receive plenty of training to wield their fearsome two handed axes and are heavily armoured wearing anything from light mail up to heavy brigandine. Many Russian generals use these men as shock troops to soften up enemy formations.
베르디체 힘을 휘두루는 이 도끼병사들은 공포를 안겨준다. 그들의 적병사들에게 가격하기 전에
베르디체 도끼병은 그들의 두손 으로 이용하는 두려운 도끼를 휘두르는 방법을 많이 훈련받았고
경갑옷인 mail 부터 중갑옷인 brigandine 을 입고있다.
많은 러시아 장군들은 이 병사들을 적병사들의 포메이션을 흐트러 트리기 위해서 사용했다.
trebizond archers (트레비존드 궁병대)
These archers hail from the edge of the Black Sea and ply their trade in the service of Byzantium. Recruited from the peasantry but well trained in the use of the compound bow, they are effective against most lightly armoured infantry and, when grouped in large numbers, can become a real thorn in the side of any opponent.
이 궁수는 농부로부터 충원되었지만 잘훈련되었다. compund 활을 이용한.
그들은 경갑옷 보병들에게 유용하다.
그들의 활은 모여있는 큰 규모의 적편에서 진짜 가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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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신경써서 하다가. 너무 오래가서 뒤에는 날림으로 했습니다.
고3이라 힘드네요 ㅋ 영어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2,3 개정도 헷갈리던 단어 나와서 유용했던거 같
습니다.
그건그렇고 정말 갑옷 종류가 많더군요. 뭐 첨보는 단어다 싶으면 전부 갑옷이름이더군요
45일 남았네요 ㄷㄷㄷ. 추석연휴라 완전히 공부만...애들 엄청 열심히 할텐데..휴..
한 보름만 다른애들 공부못하고 저만 공부할수 있게 됬으면 좋겠지만 뭐 -_-;;
첫댓글 고딕 기사단 설명 중에 성스러운 로마 제국이 아니라 신성로마제국 아닐까요?
destrier는 군마라는 뜻이랍니다.
그게 아니라 군마의 일종이겠죠. 데스트리어는 전투마로 우수한 말로 유명하죠.
부의 등뼈를 제공한다는건 돈이 아주 많이 든다 이런 소리겠죠.
백본=등뼈=중추=군대의 기본을 이루는 중심축=지휘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군대의 중심축 의 의미입니다...비싸다는 의미가 아니고...중요하다는 의미...태클아님
태클은 아닌데... 성로마제국을 모르는분들(퍽)이 혹시 계실지모르니까 그냥 간단히 독일이라고 해주시는게;;;
그 시대에는 독일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비스마르크가 독일을 통일하기 전까지는 중소 봉건국의 조합개념이었으니.. 세계사에서도 신성로마제국이라고 합니다.
신성로마제국이요??
파이크멘에 팔랑크스 기능 있겠죠??
그거. 그리스에 있는거였든가-ㅅ-;;; 해보면 알지않을까요 ㅋㅅㅋ;;
신성로마제국--->>프랑크왕국의 샤를마뉴 대제는 유럽에서의 고대 로마제국의 대부분에 해당되는 지역을 정복한 후, 이탈리아에 진격하여 로마교황을 롬바르드족의 공격으로부터 구출해주었다. 교황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서 800년 샤를마뉴 대제에게 황제의 관(冠)을 씌워 주었다. 이리하여 프랑크왕국은 제국(帝國)이라 불렸고, 이 제국은 고대 로마제국의 부활이라 생각되었다. 한참후에~~ 작센왕조에서 10세기 중엽에 유능한 국왕 오토 1세가 출현하였다. 오토 1세는 밖으로는 마자르인(헝가리인)의 침입을 격퇴하고 국경 부근에 마르크(변경구)를 설정하여 국경방비를 견고히 하고 동시에 국내에서는 왕권에 대항하는 귀족 세력
세력을 억압하고 국왕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교회를 이용하려 하였다. 국내의 그리스도교회를 자기쪽으로 끌어들인 오토 1세는 로마교황에게도 접근하여 교황의 구원 요청에 응하여 이탈리아에 원정, 교황을 괴롭히던 현지의 귀족을 토벌하고 교황을 구출하였다. 이에 대해 교황 요한 12세는 962년 로마에서 오토 1세에게 황제의 제관(帝冠)을 씌워줌으로써 보답하였다. 이로써 신성로마제국이 출현하였으며, 이후 역대 독일 국왕은 황제의 칭호를 가지게 되었다.
유럽 그러니까 서유럽의 패권을 잡은 왕이 교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교회는 왕과 친밀한관계 유지정도 상부상조하는거죠 당시유럽인들은 황제는= 로마황제다 라는 생각이 있었나봅니다 먼가 권위있어보이고 머그런거~ㅋㅋ 위에글은 대충퍼온거~
신성로마제국은 중고딩교과서 좀만봐도 뻔질나게 나오는데 흠 -_-;... 합성활은 복합궁을 의미합니다. 짐승의 힘줄과 나무등 재료를 복합적으로 써서 작은크기에 강한파괴력이 나오는 활입니다. 우리나라 국궁도 복합궁이구요.. mail 은 사슬갑(chain mail) 또는 미늘갑(scale mail)을 이르는말입니다.. 치렁치렁한 느낌의 갑옷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