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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부자인 집
 
 
 
카페 게시글
*.......즐거운 이야기 이화 들꽃 어린이집 재롱 발표회
홍익아지매 추천 0 조회 190 11.12.22 14: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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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2 16:17

    첫댓글 딸넴이 혼자 다 추더구먼
    남이사 하든 말든 열심히 앞 뒤로 흔들고
    입도 다물지 못하고 신이야 났을라나

    덩달아 마음이 부자인 집 님들도
    환해진 마음으로 추위도 거뜬하리다.

    우리 손주 4살배기인데 저만큼 할라나

  • 작성자 11.12.23 10:20

    선생님 손주 딸내미는 더욱 잘 할 겁니다.. ^^*

  • 11.12.23 09:53

    엄마의 마음이 폴폴 느껴지는 글과 사진들이네요...*^^*
    나도 4살이라는 나이가 있었을거고....우리 엄마도 저렇게 사랑을 주셨을건데..... 이제 하늘나라에 있는 어머니를 그려봅니다....ㅠ.ㅠ

  • 작성자 11.12.23 10:22

    저런.. 웃자고 올린 글이 울게 해 버린 게 되었네요.. ㅠㅠ..
    저도 친정어머니 돌아가셔서.. 그 마음 이해갑니다.. ^^
    어머니만한 인연이 없지만.. 좋은 인연들과 마음 나누면서.. 남은 인생도 행복하게 잘 사셔야지요 ^^
    돌초롱님~! 파이팅~~!!

  • 11.12.25 21:02

    엔돌핀 팡~팡~ 솟게하는 "재롱이잔치" 아빠 엄마들이 무엇보다 행복했겠군요?
    여유있을 때 다시 동영상을 봐야 겠어요 . 잠깐 다녀가면서 ~ 다 못보고 갑니다.
    이해 해 주시리라 믿으며...... ㅎㅎㅎ 뭐가 그리 바쁜지 모르겠어요 . 변명은 다음에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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