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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초등학교48회동기회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48 사는 이야기 쓰는방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것
장병곤 추천 0 조회 93 08.12.17 21: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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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8 09:31

    첫댓글 아니다. 편한 맘으로 J를 생각하듯이 상념에 빠져보도록 해라. 아름다운 추억은 남은 인생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것이니깐...우린 오랜 친구이니 아무 부담없이 니 생각을 진솔하고 잔잔하게 적는게 이 카페의 목적이니깐~~하튼 만나서 반갑다..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알아지는 것도 좋은 일이니깐...

  • 08.12.18 09:54

    J가 누고 정림이..?? ㅎㅎㅎ 혜민이는 아닌것이 확실하고 ..ㅍㅎㅎㅎ 병곤아 글 잘읽었다..카페에서 자주보고 추억을 많이 공유하자.^^

  • 08.12.18 10:21

    바보야...정림이 집은 아니다...상균이가 그 동네 살았잖아 오랫동안 답이 나오겠네...물어~~봐봐

  • 08.12.18 11:00

    그래 꼭 일년전 쯤에 우리들은 너와 같은 이야기들로 가슴에 방망이질 했었었다, 늦지않게 나타나 주는 친구들로 인해 다시한번 더 깊은 추억 속으로 빠지다 보면 일년 세월 또가고 또 일년 세월가고 그러다보면 미운정 고운정 뗄래야 뗄수없는 정들이 생겨 나겠제..... 우정

  • 08.12.18 11:37

    많은 친구들을 한꺼번에 만나다 보니 잘 챙겨주지 못한 것 같아, 가고 나서 좀 미안하더라, 정말 큰 용기내어 왔을텐데, 좀 더 챙겨주고, 해야하는데,지금 이렇게 올린 글을 보니 친구가 먼 곳에서 한 달음에 달려온 마음을 알 것 같다. 친구야 자주 들어와서 글도 남기고, 안부도 묻고,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들어와 불 밝혀줘..

  • 08.12.18 12:22

    중후한 중년의 멋진 모습 참 보기 좋더라,,, 친구야~~~ 방갑다,,,

  • 08.12.18 12:52

    반가워요~ 친구님..

  • 08.12.18 13:42

    하하~병곤아, 나도 진짜 놀랐었다. 글자로만 보던 병곤이가 눈 앞에 짠~ 나타나다니 말이야. 정모날은 나도 병곤이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것 맘에 걸렸다. 그렇지만 이제 시작했으니 자주 볼 수 있겠제. 서울 모임에서 또 보자, 꼭. 예쁜 마눌님도 같이 오시면 더 좋겠다.

  • 08.12.18 18:08

    그래,작년에 좋은 사진도 많이 올리고 했던 친구로 알고 있었지.개인적으로 가을 공원에 빨간 바바리입고 유모차 밀던 애기 엄마 사진이 이뻐서 내가 퍼가지고 갔었는데... 정모왔을 때 못 챙겨줘서 미안스럽다.카페서라도 자주 보기를...

  • 08.12.18 18:52

    ㅎㅎㅎ그 J가 누군지 알고 있지롱~~~병곤아 방가워 *^^*

  • 08.12.18 22:25

    아름다운 마음 좋으네...

  • 08.12.19 00:51

    J에게 라는 노래가 생각나넹! 친구 그 가슴 저민 첫사랑 죽을때까지 간직 하시게나... 친구들 우정도 가슴에 깊이 묻어두면서...^69^

  • 08.12.23 10:57

    병곤친구 만나서 반갑고, 어쩜 그렇게 기억력이 좋을까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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