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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우리 가곡 길손- 정진업 작시 조두남 작곡
john 추천 3 조회 177 14.02.05 06: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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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5 09:54

    첫댓글 휘적휘적 걷고 또 걷고...
    고향 떠난 길,
    얼마나 멀리 예까지 왔을까.

    우리가 살아온 인생 길,
    나그네의 정처 없는 발걸음만 같은...

    돌아보니
    어린 시절,
    내 놀던 고향 마을,
    아람드리 은행나무아래서
    뛰놀던 시절이 꿈만 같은
    시냇물 소리 고웁던 내 고향집,

    그 고향제비, 올해도 집을 지었을까,
    산비둘기 울던 고향,
    내 옛 시절이 그리워지는 나그네 길,
    정처 없이 떠나는 길손,
    오늘도 길 위에 있다.

  • 14.02.05 09:55

    왜 이렇게 써지는지...^^
    ‘길손’이라는 말의 이미지가 그렇고
    시마저...^^

    어제는 그리도 화창한 햇살에
    마음마저 눈부시더니
    오늘은...어둡네요, 춥기까지...

    ‘길손’의 마음 같은...^^

  • 작성자 14.02.05 10:17

    @songbird 인생은 멈추지 않는 길손이어라....^^*

  • 14.02.05 10:28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14.02.05 21:50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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