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우리가 살면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구일까요?</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가족 또는 연인다음으로 필요한 사람이 친구이겠지요.<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02.gif?rv=1.0.1"></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그러한 친구를 사귀기란 또 쉬운 일인가요?</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근데 저는 우리산악회에서 너무나 좋은 친구들을 많이 알게되었죠<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07.gif?rv=1.0.1"></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SPAN></SPAN> </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자다가도 생각하면 소중한 친구들.......</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어떨땐 사는게힘이들어 위로주 한잔 사주라 하면서 신세한탄을 하면</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야 잘살아 임마! 하면서 등 두드려 주며 너땜에 못살아 !못살아 !하면서도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던 친구! </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SPAN></SPAN> </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바로 우리회장님 !권재경친구지요<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rv=1.0.1"></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어디 그뿐인가요?</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거기에 옵션으로 따라온친구들 (구섭,혁동) 아주알짜배기 잖아요♬♬</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또 궂이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면 우리 고문님들을 비롯하여 많은 님들이 있어</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산다는게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몰라요<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14.gif?rv=1.0.1"></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언젠가 누군가가 그랬어요 ..우리는 이대로 죽을때까지 가는거야! 라고</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그래서 우리는 영원한 친구<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02.gif?rv=1.0.1" width=20 height=21>바로 우리산악회랍니다<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21.gif?rv=1.0.1"></SPAN></SPAN></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FAMILY: YDmydarling"></SPAN> </P>
<!-- -->
]]>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글쓰기
우리는 영원한 친구!
옹달샘
추천 0
조회 66
11.03.10 21:53
댓글 3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언제 세월이 흘렀는지 눈 깜빡하고 나니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거운 마음으로 좋은 것만 보고 아름다운 소리만 듣고 
이젠 좋은 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아 마음 조급해집니다.
하지만 잠
항상
사랑스런 말만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함께 한다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걸 압니다.
이 모든 것이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줍니다
아니 제 이름은 빼 줘요 전 한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시산제때 부엌일 마니 마니 했잖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