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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在京大昌中高 總同門會 이상연 會長 : 子女結婚式 祝儀金 獎學金 3千萬 원 傳達) [記事] : 재경대창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이상연 회장((주) 경한코리아)은 2009년 1월 20일 오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산업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산업재해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모두 3000만 원이며, 근로복지공사 창원지사에서 추천한 도내 15명의 대학생에게 각 200만 원씩 전해졌다. 이 회장은 2008년 11월 자녀 결혼식 때 받은 축의금으로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ꡒ가장 보람있게 쓸 방법을 고민하다 산재가족들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해 오늘 전달식을 갖게 됐다ꡓ고 말했다. 이 회장이 산재가족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지게 된 것은 산업현장에서 산재근로자와 가족들의 쓰라린 고통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ꡒ산업재해는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전달하는 장학금이 산재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ꡓ며 ꡒ학생들은 산재를 당한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ꡓ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매년 산재근로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순복 경남신문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학생․가족, 근로복지공사 창원지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연 회장은 호명면 출신으로 대창고 13회 졸업 (주)경한코리아, (주)경한타일랜드, (주)경한 인더스트리 3개 회사를 창원에서 경영하는 자랑스런 예천 대창인이다. 경한코리아는 오는 2012년 매출액 1천억 원 돌파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미국 EATON사 및 독일 GETRAG사에 3천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경한코리아는 지난 2006년 세계적 마케팅 학술대회에서ꡐ글로벌마케팅 파이오니아상ꡑ을 수상, 기업의 역량을 전국뿐 아니라 세계로 넓히고 있음을 입증시켰다. 또 2008년 5월에는 전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경영혁신, 수출실적 향상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권은 서울本部長 醴泉인터넷放送 2009-01-27 오전 9:24:48)
이상연(母校 大昌中高等學校에 獎學金 1억7千餘萬 원 快擲 : 이상연 會長 每年3500萬 원씩 5年間 支給) [記事] : 재경대창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이상연 회장( (주) 경한코리아)은 모교 대창중고등학교에 장학금 1억7천5백만 원을 기증하기로 약속하여 어려운 환경속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크나큰 힘이 되었다. 2009년 2월 14일 대창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밝힌 이날 장학금 소식에 많은 동문들과 학교 관계자들은 이상연 회장의 높은 뜻에 따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더 좋은 환경과 인재양성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3월중 모교 특강 때 모교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2009년 1월 20일 산업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산업재해 근로자 자녀들에게 자녀 결혼식 때 받은 축의금으로 장학금을 전달하여 창원산재가족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어 많은 지인들로부터 잔잔한 칭송을 받은 바 있었고 이번 모교 장학금 전달에는 이상연 회장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의 숨은 뜻이 가득 담긴 마음의 실천운동이었다. 이상연 회장은 호명면 출신으로 대창고 13회를 졸업한 자랑스런 예천인으로 거듭났다. 고향사랑 실천을 하나씩 일구어가는 기업가 정신에 고향 예천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 이상연 회장(호명면)은 재경대창중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직과 재경남 예천향우회를 이끌어 가는 훌륭한 예천기업가 출신으로 사회 환원운동을 몸소 실천한 자랑스런 예천인이다.(권은 서울本部長 醴泉인터넷放送 2009-02-18 오후 9:19:31)
이상연(경한코리아 이상연 會長의 남다른 故鄕사랑 : 虎鳴面 金陵1里 敬老잔치) [記事] : 경남 창원시에서 경한코라아(주)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연 대표이사는 2009년 5월 7일 고향인 호명면 금릉1리 마을회관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이한성 국회의원, 이현준.윤영식 도의원, 이영섭 군의원,장무환 면장, 정재윤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하여 경로잔치를 축하해 주었다. 이 대표이사는 10여년 전부터 매년 1~2차례씩 경로잔치를 개최, 효도관광, 공동집기 전달 등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금릉1리 주민과 출향인뿐만 아니라 호명면 21개리 노인회장 등을 초청해 성대히 치렀다.(醴泉인터넷放送 2009-05-07 오후 6:36:48)
이상연(경한코리아 이상연 會長 母校에 每年 3千5百 원씩 5年間 獎學金 寄託) [記事] : "사랑스러운 후배 여러분들과의 41년만에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오늘 나와 후배들의 소중한 만남이 삶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재경대창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이상연 회장((주) 경한코리아)은 2009년 5월 13일 대창고등학교에 5년 간 매년 3천5백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해 주위의 칭송을 듣고 있다. 한편 이상연 회장은 매년 산업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산업재해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 회장이 산재가족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지게 된 것은 산업현장에서 산재근로자와 가족들의 쓰라린 고통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 장학금 기탁에 이어 대창중.고 후배들에게 특강을 펼쳐 지난 시절 고향과 어려웠던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지금의 그룹을 일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향과 모교사랑의 뜻을 밝히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을 주문했다. 이상연 회장은 늘 가슴속에 ꡒ끝없이 부지런하고 처음처럼 겸손하라!ꡓ좌우명을 기자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이 회장은 모교 후배들에게 "큰 기업보다, 투명하고 알찬 좋은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몸소 실천한 유한양행 유일한 회장을 늘 가슴에 담고 산다며 모교에 발전과 후배들의 건승과 그리고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특강이 끝나고 고향사랑에 변함없는 이상연 회장은 고향의 봄을 후배들과 같이 부르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한편 이날 최명환 예천교육장, 우석구 봉화교육장을 비롯 재경대창중,고 총동문회 임원단과 전우대 대창중.고 총동문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연 회장은 호명면 출신으로 대창고 13회 졸업 (주)경한코리아, (주)경한타일랜드(주), 경한 인더스트리 3개 회사를 창원에서 경영하는 자랑스런 예천 대창인이다. 경한코리아는 오는 2012년 매출액 1천억 원 돌파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미국 EATON사 및 독일 GETRAG사에 3천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경한코리아는 지난 2006년 세계적 마케팅 학술대회에서ꡐ글로벌마케팅 파이오니아상ꡑ을 수상, 기업의 역량을 전국뿐 아니라 세계로 넓히고 있음을 입증시켰다. 또 2008년 5월에는 전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경영혁신, 수출실적 향상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황성한 記者 醴泉인터넷放送 2009-05-13 오후 7:58:50)
이상연(이상연 (株)경한코리아 代表理事 : 故鄕 어르신 爲한 敬老잔치 열어) [記事] : 경남 창원시 (주)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이사가 2009년 5월 7일 고향인 호명면 금능1리 마을회관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한성 국회의원, 이현준 윤영식 도의원, 장무환 호명면장, 이영섭 군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금능1리 주민 주관으로 마련된 자리에는 호명면내 이장, 남녀새마을지도자, 노인회장 등 1백50여 명이 초대되었다. 돼지 2마리와 소머리 사골국밥, 떡, 부침개, 과일 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솟대패 사물놀이, 판소리, 민요, 무용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연 대표이사는 ꡒ건강한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다시 만나게 되니 무척 기쁘다. 기업활동을 하며 힘든 때도 많았지만 그 때마다 격려의 말씀과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늘 고향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이 있어 너무나 든든하다ꡓ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10여년 전부터 매년 1~2차례씩 경로잔치를 열어 고향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醴泉新聞 2009년 05월 14일 14:21:17)
이상연('中小企業 知識 技術, 融合 活性化 세미나') [記事] : 호명면 출신의 이상연 중소기업이업종 중앙회 회장이 2009년 5월 6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녹색성장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ꡐ중소기업간 지식․기술융합 활성화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상연 회장(재경대창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주)경한코리아)은 전국 5천8백여 중소기업인들을 대표해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ꡒ세계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신기술, 신제품, 신시장의 창출로 특정품목에서 세계시장을 이끄는 강한 중소기업으로의 성장이 필요하다ꡓ고 강조하고 ꡒ중소기업인들이 국가 경제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지에 기반한 지속적인 지원과 기업인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어우러져야 가능할 것ꡓ이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간 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94년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에 5천7백84개 중소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재경대창중고동문회 회장단들이 대거 참석해 우정을 과시했다.(권은 서울支社長 醴泉新聞 2009년 05월 21일 14:08:12)
이상연(虎鳴 出鄕人 이상연 경한코리아 代表 醴泉中學校 洋弓發展基金 6千萬 원 寄託!) [記事] : 예천중학교 양궁발전을 위한 약정체결식이 2009년 7월 13일 오전 11시 예천중학교에서 박영서 후원회장, 송재철 부회장,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최명환 예천교육장, 우석구 봉화교육장, 학부모 및 양궁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영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60여년 동안 북부지역의 전통있는 명문교로 성장해 온 예천중학교가 최근 학생 수가 200여 명으로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특히, 양궁부가 예산부족으로 훈련에 애를 먹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몇몇 선배들이 발전방안을 위한 연구 끝에 양궁 꿈나무들을 뒷바라지하기로 뜻을 모아 오늘이 있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 회장은 또, "양궁의 고장인 예천의 세계적인 양궁선수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진호.윤옥희 선수 같은 훌륭한 선수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고 "최근 미국발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상연 회장이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고향과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거금의 후원금을 기탁키로 한 것에 모든 예천인들을 대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자랑스런 후배들이 우리들의 고향 예천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궁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뜻을 전하고 충효의 고장이자 양궁의 고장인 예천을 대표하는 양궁 국가대표들이 예천중학교에서 배출되어 선수들은 자신의 행복과 삶의 즐거움을 갖는 동시에 예천의 명성을 세계에 떨쳐달라"고 당부했다. 최명환 교육장은 예천중학교 양궁선수들에게 "여러분 뒤에는 이렇게 훌륭한 선배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열심히 그리고 피나는 훈련을 통해 양궁후원회원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달라"며 "땀흘려 모은 돈을 대창 및 예천중학교, 자신의 출신대학의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온 이상연 회장의 높은 뜻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후원회 송재철 부회장은 축사에서 "거금을 선뜻 후배들의 양궁발전을 위해 기탁한 이상연 회장의 선행에 깊은 감사드리고 후원회가 결성되기까지 집념과 열정으로 동문들을 찾아다닌 교장선생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후원회 결성이 가능했다"며 "선배들의 이 같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하여 세계적인 양궁선수로 태어나 달라"고 주문했다. 예천중학교 양궁후원회는 결정한 후원기금조성 방법으로 1구좌를 10만 원으로 정하고 운영위원은 10구좌 이상을 조성키로 했으며 후원기금 조성 및 홍보사업, 후원금 모금행사, 모교 및 향토학교 지원사업, 기타 필요한 각종 사업 등을 앞으로 펼치게 된다. 매년 1천200만 원씩 향후 5년 간 6천만 원의 후원금을 예천중학교 양궁부에 기탁키로 한 이상연 회장은 지난 1984년 경한정밀을 창립하여 1996년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2007년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2008년 납세자의 날에는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모범 납세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예천중학교 양궁후원회는 변우량, 이순일, 장두석, 장명석, 김두호 씨가 자문위원, 회장 박영서, 부회장 송재철, 간사 김오현, 운영위원 김광옥, 고규환, 김학길, 이원교, 윤우상, 김선도, 권택종, 최상덕, 박영서, 송재철, 이상연, 박찬종 씨 등으로 지난 6월 구성되어 향후 예천중학교 양궁부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7-13 오후 1:05:00)
이상연([大韓民國 빛내는 人物 & 企業] 知識ㆍ技術融合으로 國際 競爭力 確保 : 中小企業異業種中央會) [記事] : 국내 산업발전이 강건해 지기 위해서는 산업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접목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러한 의미에서 지식기술의 융복합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지난 20년 간의 교류활동을 바탕으로 기업 간 강한 연대의식을 구축한 이업종교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94년 창립한 (사)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회장 이상연 www.koshba.or.kr)는 정부의 정책지원이 미흡한 가운데에서도 기업 간 강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핵심 경영 및 기술정보의 교류, 각종 공동사업 개발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해온 경제단체다. 2006년 2월 6대회장으로 부임한 이상연 회장은 부임 이래 산업계, 언론, 학계, 연구기관의 핵심인사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비전을 수립하고 혁신을 위한 과제들을 추진했으며 2008년 한마음전진대회 및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채용박람회를 통해 이업종 교류와 회원들의 응집력 및 단체 인식을 제고하였고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난 해소에 기여했다. 이곳은 2009년 5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중기특위와 함께 ꡐ신성장동력창출과 지식기술융합 활성화ꡑ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지식기술융합 및 교류기법의 발전을 조정하는 교류전문가 제도의 재정립, 이업종 기술협력 멘토링 사업 등 정부정책사업 수탁 등을 추진하며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발걸음을 크게 내딛고 있다. 또 이업종 중앙회는 오는 10월 대구에서 ꡐ저탄소녹색성장과 중소기업 이업종 융합화 전략ꡑ을 주제로 한국, 일본, 대만의 중소기업인들이 참가하는 『국제중소기업이업종교류심포지움』행사를 개최해 지식기술융합의 국제적 공조 체계 구축 및 비즈니스 교류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11월에는 지식기술융합의 활성화를 위한 경쟁적 전략 구축을 위해 학계, 언론계, 정부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CEO포럼을 개최한다. 평소 ꡐ끝없이 부지런하고, 처음처럼 겸손하자ꡑ는 좌우명을 바탕으로 전국 13개지역연합회를 비롯 280여개의 교류회 5,900여 중소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이 회장은 ꡐ노블리스 오블리제ꡑ의 실천을 위해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산업재해근로자 자녀 장학금지원, 예천중학교 양궁발전기금 기탁 등의 기부활동을 활발히 하며 기업과 지역발전 그리고 국가경제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는 ꡒ지역과 업종이 다른 중소기업이 각자의 전문영역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신기술을 창출하고 있다ꡓ며 ꡒ이업종간 융합기술개발의 체계적 육성을 위하여 지식융합법(가칭) 제정이 꼭 필요하며 이업종중앙회가 이를 적극 지원추진하고자 한다ꡓ고 했다.(이승섭 記者 헤럴드經濟 2009.07.30.15:55)
이상연(2009 國際 中小企業 異業種交流 심포지엄) [記事] :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회장 이상연·호명면 출생)는 2009년 10월 1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호텔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재)일본 중소기업이업종교류재단, (사)대만 중화중소기업과업교류협회와 함께 ‘2009년 국제중소기업 이업종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일본과 대만, 한국 등 국내외 이업종교류 관계기관 및 회원사 관계자 아시아 중소기업 대표 1천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상연 회장은 개회사에서 “심포지엄을 통해 아시아 국가간 성과 사례를 교류하고 마케팅 협력으로 상호간 발전을 도모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다 강하게 함으로서 글로벌 경제의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으며, 김관용 도지사, 김범일(하리면 출생) 시장과 함께 제품전시장을 돌아보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2009년 국제중소기업 이업종교류 심포지엄’은 아시아 각국의 중소기업인과 이업종교류그룹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업종교류 및 지식·기술융합화사례를 발표하고, 정보교환, 기술교류, 마케팅협력 등을 추진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부대행사로 비즈니스 미팅, 무역상담회, 투자설명회, 플라자 및 기술융합화우수사례 전시회, 산업시찰(포스코, 연료전지공장, 영일신항만, 삼성전자, 엘지디스플레이 등) 등이 마련돼 아시아 각국간 이해와 교류를 돕는 역할을 했다.(醴泉인터넷放送 2009-10-22 오전 11:40:29)
이상연(中小企業 知識·技術融合 活性化 포럼 : 中小企業異業種中央會) [記事] : 국회지식경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회장 이상연·호명면 출생)가 주관한 `중소기업 지식·기술융합 활성화 포럼'이 2009년 11월 25∼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각각의 산업기술 발전이 최고조로 이른 지금 시점에서 융·복합 기술은 중소기업의 미래성장전략이 될 것이다. 중소기업의 지식·기술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법 제정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으며, 이의 성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용구 의원은 이날 기조발표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소기업 지식·기술융합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연구원 양현봉 박사는 “일본의 중소기업간 이업종 지식기술융합 지원실태 및 시사젼이란 주제 발표에서 ‘지식·기술융합으로 55% 이상의 기업이 성숙기에 진입한 국내 중소기업의 산업성장 곡선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융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지원제도와 지역별 지식·기술 융복합 지원센터 설치 운영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배은희 국회의원은 숭실대 윤현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 융합을 통해 개발된 신제품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도록 지원하는 선제적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경북대 최용호 명예교수는 목표 지향적 교류활동의 전개를, 한국에어로(주) 김왕환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재육성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대해 정부 측 관계자는 지식·기술융합의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류에 기반한 성과중심의 융합 R&D의 지원 확대 △산업 간 융합 및 지식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지원의 확충 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연 중소기업이업종중앙회장은 “이번 포럼을 중소기업의 지식기술융합의 촉진을 위한 법 제정 및 관련제도 마련,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모두가 공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업인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경남 등 13개 지역연합회에 ‘지식·기술 융복합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선제적으로 운영함으로서 국가경제의 녹색성장 및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醴泉新聞 2009년 12월 03일 15: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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