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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십시오.
<새집증후군처리!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하십니까?>
- 눈에 보이지 않는 제품입니다. 조금 아끼려는 맘으로 새집증후군 시공 방법을 선택하기보단 효과와 영속성, 그리고 그에 대한 신뢰를 살피셔서 업체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을 모르면 비싼것을 고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카이스트처리공법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제품 효과를 보장하며 결코 대국민들께 욕먹을 짓을 하진 않습니다. 효과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과학적 검증을 거친 카이스트특허처리공법을 믿고 맡기세요.
곧 추워지면 환기하기가 곤란해집니다. 난방도 하게되죠. 이때 기화하는 새집증후군 유발 화학물질들은 가족분들의 건강에 큰 해가됩니다. 미리 대비하시어 건강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 본 뉴스보도를 자세히 보십시오. 정확한 제품 평가가 되지 않은 제품들과
저희 카이스트공법에 대한 비교를 한눈에 보실수 있으십니다.
아래 뉴스 대사중 "그동안 여러 방법들이 시도되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 왜일까요? --------------
건강한 사람도 자꾸 안좋은 공기 나쁜 화학성분 마시면 생체호르몬계통에 이상이 오게 됩니다. 그것을 환경호르몬이라 부릅니다. 단순히 나쁜 물질이 환경호르몬이 아닙니다. 화학성분이 체내에 누적되어 인체가 그 성분들을 인체호르몬으로 착각하여 몸에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현상을 환경호르몬이라고 합니다.
비염(비강구조변성과 콧물 분비 계통이상으로 발생)
아토피(외부 피부 자극에 대해 정상인과 달리 면역체계에서 과민반응하며 나타나는 병증)
천식(호흡기 계통의 면역계통에 이상을 일으켜 나타나는 병증)
두통(화학성분이 싫다는 대뇌의 거부현상) 등이 모두 환경성 질환입니다.
저희 시공은 기술이 다릅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인터넷 상의 새집증후군 처리제들 그리고 공기청정기 등의 과장광고에 속지 마십시오. 자재에서 방출되는 화학성분의 농도를 처리 전후 고객분들이 직접 평가해 보실수 있는 측정탭이 시판됩니다.
일본 동경대학 교수가 개발한 판재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자가 평가 탭이 그것이며 30분 지나면 바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제품으로 지금까지 정밀 측정 방식의 고비용 문제를 해결한 획기적 최신개발품입니다. 실제 시공 전후의 차이를 직접 테스트 해 보시고 싶으신 고객분께선 측정탭비용 2만원으로 눈으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제품 시공 전후의 차이도 직접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시판되는 새집증후군 처리제들 8개사 제품을 구하여 본사에서 진행한 판재 방출량 테스트에서 소비자분들께서 만족할 만큼 효과가 있는 제품은 한개도 없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점을 이용한 과장광고에 더 이상 속지마십시오.
온돌마루에 대한 처리기술은 저희 카이스트공법만의 시공법이며 다른 시공법은 흉내를 낼지 모르나 온돌(합판)마루와 그 아래 접착제가 난방시 방출하는 화학성분에 대한 처리 기술만은 결코 따라할수 없습니다. 딱딱한 온돌마루와 그 아래 접착제에서 방출되는 화학성분은 약 2~4년간 지속적으로 실내공기를 오염시킵니다. 효과의 영속성은 새집증후군 시공에 앞서 가장 꼼꼼히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 일시적 효과는 근본적 새집증후군 해결책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저희 처리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5개월여에 걸친 자재별 적용 후 처리 전후 화학성분 방출량 평가 과정을 거쳤으며 그 효과가 카이스트에서 일반 소비자분들께 욕먹지 않을 만큼 확실하기에 카이스트브랜드 사용 승인을 한 것입니다.
저희 시공은 두가지 특수 용액이 실내 모든 면적에 액상도포 형태와 액상 침투 형태로 시공되는 용액시공법입니다. 기계적 처리법과의 원가 투입 비용이 다름을 인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목 차
1.인사글
2.카이스트공법 공동구매 선정 현황
3.시공형태와 보장
4.시공절차 및 자재 특성 설명
5.시공현장사진
6.카이스트공법 기술소개
7.한국과학기술원평가결과
8.신축아파트현장시민단체입회하 시험성적서
1. 인사글
안녕하세요! 카이스트새집증후군처리공법 광주지사 대표 손찬용입니다.
새집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입주 준비하시며 하고 픈 것들이 너무 많으시죠? 하지만 다 할수는 없는 문제니 우선순위를 정하여 꼭 필요한 것을 먼저 챙기실 필요가 있습니다.
근래 들어 환경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가 새삼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른것 조금 아끼시더라도 새집증후군 만큼은 가족 분들 건강을 위해서 챙겨봐 주세요. 환경호르몬물질들로 인한 피해는 모두 석유화학계열의 생활 주변 자재들과 여건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저는 새집증후군 시공만 4년째 해오고 있는 국내 최정상의 전문가라 자부합니다. 지난 4년간 대우건설, 롯데건설, 두산산업개발, 쌍용건설, 현진건설, 대동건설, 풍림건설, 한라건설, 일신건영, 우방건설, 화성산업건설 등등 수많은 건설업계에 마감재로 납품을 위해 제안 미팅, 브리핑 하는 과정들을 통해 보아온 건설사 주관 신축아파트 현장에서의 새집증후군 해결 제품별 성적서는 참 암담할 정도로 효과가 과장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두산산업개발 기술연구소 주관 2005년 새집증후군 기능성 제품 17개사 평가테스트에서 합격점 받은 업체는 불과 3군데 밖에 없었습니다. 1위 '두꺼비'-노벨환경기술(주) 2위 '셀티' 3위 '그린베어' 이렇게 3군데였습니다. 나머지 14군데 업체 중 두군데는 시공후 오히려 새집증후군유발화학물질이 증가하였고 효과 10% 저감, 20% 저감, 30% 저감 등으로 실제 새집증후군 기능성이 거의 또는 별로 없는 제품들이 70%에 달하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제품을 판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야하는 고객님의 입장에서야 어떻겠습니다. 저는 광촉매 사업을 시작으로 본 업계에 뛰어들었으며 실제 시공에 임하면서도 새로 나오는 새집증후군 신규 제품군들에 대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보며 그 효과를 비교해 왔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릴 순 없겠으나 고객님들께 최상의 제품으로 시공 받게 해드리고 싶은 저의 노력은 결국 카이스트공법으로 귀결 되었습니다. 카이스트공법이 최고의 효과를 나타냄을 말씀드릴 수 있음은 건설사 분양모델하우스, 백화점, 기업체사옥, 기업사무실, 학교, 관공서, 어린이집, 그리고 일반 입주고객님댁 등 약 1천여건의 시공현장 체험에서 나왔음을 알려드립니다. 옛말에 제품을 모르면 비싼것을 고르라고 했습니다. 선인들의 지혜가 결코 틀리지 않음을 효과를 직접 체감하실수 있게 만들어 드리며 또한 아주 중요한 효과의 영속성으로 입증해 드리고 있습니다.
2. 카이스트공법 공동구매 선정 현황
1. 코아루 5월 1일 선정 2.월드메르디앙 3.휴먼빌
4. 아이파크 2차 5. 코아루2차 6. 아이파크 1차 7. 매곡푸르지오
8. 디아채 9. 푸르지오 2차 10. 우미린 7블록 11. 우미린 3블록
12. 호반베르디움 13. 동문굿모닝힐 14. 제일풍경채 15. 신정미소지움
16. 양정힐스테이트 17. 극동스타클래스
3. 시공형태와 보장
1차시공 : 입주전 입주청소 후 새가구 반입후 시공됩니다. 2차 시공 : 입주후 1년 이내 구입하는 모든 추가 가구는 무상으로 시공해 드립니다.
보증 사항 : 시공 후 7년간 실내공기질을 보장해드립니다. 7년 이내 실내공기질에 문제가 있을시(측정하여 세계보건기구 허용 기준치 이상 검출)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이름을 걸고 보장합니다.
4. 시공절차 및 자재 특성 설명
카이스트새집증후군 처리공법은 3단계 처리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1차로 온돌마루에 대한 처리를 설명드립니다.
[자재설명]
온돌마루는 합판을 5 또는 7겹을 압축접착방부화학처리한 자재이며 그 아래 콘크리트와 접착시키기 위해 다량의 마루접착제가 쓰입니다. 때문에 난방을 하게 되면 마루판을 뚫고 화학성분이 스물스물 공기중으로 기화합니다. 추운날씨에는 기화되는 양이 작아서 냄새를 느끼기 힘듭니다. 그러나 입주하며 난방을 하게되면 느낄수 있을 만큼 냄새는 기화하게 됩니다.
환경부지정환경측정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면 사람이 눈따가움이나 냄새를 느낄 정도면 실제 심각한 정도라고 합니다.
[시공설명]
우선 마루의 청결상태를 체크하여 더러운 곳에 대한 청소가 선행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입주청소 상태가 양호하여 바로 저희 시공이 시작됩니다. 입주청소를 일찍하신 경우는 외부에서 들어온 미세먼지가 곳곳에 쌓여 있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님댁은 깨끗하게 청소 한 후 온돌마루 전체에 카이스트알파2 처리제를 균일하게 도포합니다.
5. 시공현장사진
사용대기중인 용액들입니다. 사용하는 용액은 카이스트알파1 처리제와 카이스트알파2 처리제 두가지로 특허공법사용용액으로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온돌마루에 카이스트알파2 처리제를 도포하며 도포한 용액이 자재 속으로 원활히 침투하도록 수차례 밀대로 문질러 줍니다. 그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마루표면에 중화반응 생성물질이 탄화결정체 형태로 생성되게 됩니다. 뒤이어 탄화 결정체 생성 물질을 스팀분사순간흡입 특수 청소기로 화학적 반응 단계를 거친 중화 생성물질을 표면에서 제거합니다. 일반 걸레로는 제거가 어렵습니다.
온돌마루에 적용하는 카이스트알파2 처리제는 온돌마루와 그아래 접착제의 화학성분이 기화하는 과정에 작용을 하며 분자량이 더큰 물질의 안정된 인체에 무해한 구조로 바뀌게 함으로써 뒤에 시공되는 카이스트알파1 처리제의 분해 기능성과 효율을 맞추는 작용을 하도록 하는 처리제입니다. 이로서 온돌마루에서 기화하는 화학성분은 카이스트알파2 처리를 하지 않은 마루 대비 약 90%가 줄게 됩니다.(카이스트알파2 처리제 성능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알파2 처리제 도포> <마루틈새로 원활히 침투시키기>
<약 1시간 경과후 반응 물질을 특수스팀순간흡입방식 청소기로 제거 및 밀대로 수차례 닦아 제거>
다음 2차 단계 처리로는 실내의 모든 가구의 노출 MDF 자재에 대한 카이스트알파2 처리 작업입니다.
[자재설명]
MDF 자재는 톱밥을 압축가공한 인공목이며 우선 화학방부처리 단계를 거친후 고성능 접착 용제로 압축하여 표면에 프라스틱필름을 붙인 자재입니다. 이때 사용되는 톱밥은 순수 톱밥만이 아닌 나무 껍질 불순물까지 함께 압축되므로 미생물과 개미, 곰팡이 균 등이 서식치 못하도록 완벽 살균화학처리를 하게 됩니다. 또한 내구성 증대를 위해 포르말린 방부처리를 거치게 되어 다량의 화학성분이 2~4년간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중으로 방출되게 됩니다.
실제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중 포름알데히드는 포르말린이 기화한 HCHO라는 분자구조의 물질이며 발암물질로 분류된 독극물로 새집에서 가장 오래동안(7년된 집에서도 상당량 검출된 사례가 많음) 검출되는 유해 화학성분입니다.
참고로 국내 유통되는 모든 가구 중 원목 가구와 철제가구, 기타 플라스틱계열의 가구를 제외한 약 90% 이상이 MDF 가구입니다. 새집 입주하며 새가구를 많이 구입할 경우 그렇지 않은 새집 대비 화학성분 검출량 또한 훨씬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시공설명]
씽크대, 거실장, 신발장, 가구 등의 모든 서랍과 선반을 분리하며 서랍을 뺀 눈에 보이지 않는 뒷 공간의 톱밥가루나 미세먼지 쌓인 먼지등을 모두 제거합니다. 아울러 입주청소시 제거되지 않은 선반 아랫부분의 먼지까지 닦아내게 됩니다. 이후 노출된 MDF 표면에 대해 카이스트알파2 용제를 붓으로 충분히 발라 자재 속으로 스며들게 합니다. 모서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구석 구석의 숨은 곳에 있는 노출 MDF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추적하여 처리 합니다. 그럼으로서 톱밥가공목에서 기화하는 화학성분양의 90%를 줄이게 됩니다. 나머지 방출되는 화학성분은 이후 시공되는 카이스트알파1 처리제가 지속적으로 분해작용을 함으로써 새집증후군 물질이 인체에 해롭지 않을 정도의 농도로 낮추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소홀하게 작업하진 않습니다. 정말 정밀하고 꼼꼼하게 처리함을 사진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처리 과정 중 입주청소단계에서 미쳐 닦이지 않은 숨은 먼지들과 이물질은 모두 깨끗이 제거합니다.
노출 MDF 재질에 대한 처리는 저희 카이스트공법에서 처음 도입한 공법이며 이후 많은 업체들이 따라하더군요. 하지만 실제 분자구조변환을 이루어 자재가 함유한 화학성분의 방출량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은 카이스트알파2 처리제 외에는 없습니다.
현재 지어지는 모든 새아파트의 목재질은 전부 MDF 재질입니다. 새집의 화학성분량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태안 기름 유출사고 이후 태안주민을 대피시키지 않았고 방제에 투입된 초기 인력들에 대한 화학물질 흡입 독성에 대한 경고를 하지 않은 정부의 책임을 묻는 보도내용을 봤습니다. 향후 10년간 태안 주민들의 병증을 정밀 추적해야 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석유화학계열의 화학성분은 인체에 누적되며 배설이나 땀을 통해 배출되지 않습니다. 내분비계 계통에 장애를 일으키는 이유도 이렇게 체내에 쌓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3단계 작업은 유리를 제외한 실내 모든 면들에 도포하는 카이스트알파1 처리 작업입니다.
[자재설명]
벽지, 벽지 안쪽의 보드판, 합판, 천장몰딩(MDF 자재), 걸레받이(MDF 자재), 파벽돌 접착제, 폴리싱타일 접착제, 베란다칠 계열의 페인팅제, 가구에 붙여진 필름 등등 수많은 석유화학계열의 자재는 수백가지의 화학성분과 환경호르몬(내분비계장애물질)물질을 방출합니다. 이 중 벤젠계열과 톨루엔, 자일렌, 스틸렌 등의 화학성분은 실제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대표 위해성 물질로 환경부에서 분류해 놓았습니다.
*참고*
환경호르몬 = 외부의 화학성분이 체내에 쌓여 인체호르몬계통을 교란하게 되어 화학성분이 하나의 인체호르몬처럼 행세하는 물질로 인간의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내분비계통에 장애를 일으켜 아토피, 비염, 천식, 알레르기 등의 이상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환경전문가들의 지속적 경고가 나오는 물질로 실제 남성 정자수가 감소하는 현상 또한 이러한 물질들 때문이라니 그 심각성은 우려할만한 정도입니다. 석유화학계열의 물질들을 쓰는 이상 인류는 피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다만 얼마나 그 노출 양을 줄이는가가 인류의 숙제인 것입니다. 새집의 화학성분에서 최대한 피하시는 현명함을 고대합니다.
[시공설명]
이런 새집의 6면에 쓰인 석유화학게열 자재에서 방출되는 화학성분 전체에 대해서 수분의 음이온화를 유도하며 지속적으로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 카이스트알파1 처리제는 저희 회사만의 특허기술로 실제 새집증후군 해결 분야 최고의 기술과 제품입니다.
황토방입니다.
실내 어느 한부분 빠짐없이 시공되는 카이스트알파1 처리제는 성실 시공과 꼼꼼한 시공이 가장 기본입니다.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본 제품은 시공기사가 마스크를 끼지 않고 시공함에서 알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의 발현은 대부분이 공기를 통해 들어온 석유화학계열의 화학성분이 일으키는 증상입니다. 때문에 냄새가 나는 신축건물이나 인테리어를 새로 한 옷가게, 술집, 새버스(장거리) 등을 피하시는 것이 예방하는 지름길이며 적극적으로 새집증후군에 대한 대처를 하지 않으신다면 입주후 환기를 1시간 마다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입주후 난방하면 그 때 냄새가 난다며 해결해 달라는 고객분들이 많습니다. 이왕이면 입주전에 꼭 시공받으세요. 새집 필수품임은 시공받으신 모든 분들의 공통적 의견이십니다.
새집증후군과 그 대처 기술들에 대한 국내 최정상의 전문가 수준에서 상담해드립니다. 언제든 전화주셔서 궁금하신점들 물어봐 주십시오. 항상 성심을 다한 친절함으로 설명해드립니다. 부담 전혀 갖지 마십시오. 항상 열려 있습니다.
* 아랫쪽에 타 아파트 시공사진들도 예쁘게 인테리어 된 집들을 중심으로 편집하였습니다. 구경하세요~
카이스트공법 새집증후군처리 전국 어디서나 문의는 1566-1258(새집처리)
6. 카이스트공법 기술소개
1) 브랜드인증서 및 인증식
2)대한민국건설문화대상 수상
3)지적재산권(특허증 외)
7. 한국과학기술원 평가결과 및 한국화학시험연구원 평가결과
8. 시민단체입회하 평가성적
전국어디서나 상담문의는1566-1258
지사장 직통 010-7501-6566
** 타 아파트 시공사진 보기
1. 벽지 미세먼지 제거
공동구매업체 선정시 제공되는 서비스 처리과정으로 입주청소시 미처 제거되지 않은 벽지의 미세먼지를 말끔히 제거해 드립니다.
2. 마루 카이스트알파2 처리
이 작업의 목적은 온돌(합판)마루 및 강화(톱밥)마루와 마루 접착제에서 기화하는 화학성분을 무해화하는데 있습니다.
본 시공으로 카이스트알파2 처리를 하지 않은 마루 대비 화학성분의 방출량이 약 90% 줄게 됩니다.
카이스트알파2 처리제를 도포하고 문질러 마루 표면층에 스며들게 처리합니다.
이후 충분한 건조 과정을 거친후 특수 스팀순간흡입방식 청소기로 마루 표면의 반응물질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일부 제거되지 않은 물질을 밀대로 말끔히 제거하는 과정과 모두 제거된 후의 말끔해진 마루의 상태입니다.
3. 노출 MDF 단면 카이스트알파2 처리
이런 MDF재질의 가구는 실내공기 오염 1위의 화학성분을 실내로 내뿜습니다. 평형이 크면 그만큼 MDF 자재의 사용량은 늘게되며 실내 공기 오염도도 높아 집니다.
모든 가구의 서랍도 분리하여 처리하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소홀하게 작업하진 않습니다. 정말 정밀하고 꼼꼼하게 처리함을 사진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례로 침대 하단부 작업사진을 보세요. 침대 뒷판의 톱밥 가공 MDF는 정말 다량의 화학성분을 분출합니다. 완전 뒤집어서 완벽히 처리하여야 주무실때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4. 카이스트알파1 처리
이 작업의 목적은 유리를 제외한 실내 전 부분에 카이스트인증천연처리제를 도포하여 자재 표면에 정착하게 함으로써 실내공기중의 화학성분들을 지속적으로 분해 정화하게하여 새집자재들의 화학성분 냄새를 없애는데 있습니다. 방향제나 일시적 효과를 내는 제품이 아닙니다. (인테리어가 이쁜 집들 시공 사진으로 간추려 봤습니다.)
전국어디서나 상담문의는
1566-1258(새집처리)
지사장 직통 010-7501-6566
* 시공후기 모음
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처리공법이나 천연벽지를 시공하신 고객님들이 입주자동호회나 본사 전국 지사장님들의 카페 등을 통해 올려주신 시공후기들 중 몇 개를 모아봤습니다. 고객님들의 좋은 격려의 말씀들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더욱 성실히 노력하는 위데코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집증후군, 카이스트 강추입니다!
(글쓴이 : 홍성웅 307동 502호 / 날짜 : 2008.11.06)
307동 502호 입주자인 홍성웅입니다.
저는 돌 지난 애기가 있어서 새집증후군에 대하여 이러저러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실제 효과가 있다는 설도 있고 없다는 설도 있어 하기 전에는 많이 미심쩍었는데....
하고 나서 실제로 생활을 해보니 목이 아프거나 눈이 따갑거나 하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물론 애기에게는 조금의 영향이 있을지 몰라..... 참숯이나 그런 걸로 애기방은 추가로 조치할려고 하는데...
사실 새집 증후군 없어지는데 거의 2년이 걸린다고 들었는데....
공학적으로 화학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실제로 목이 따끔거리거나 하는 증상이 없는 걸 보니..... 효과는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카이스트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작업 끝나고 가구가 새로 하나 들어와서 다시 부탁드렸는데도 친절히 마무리 해주시더라고요....
여튼... 애기가 있거나... 없더라도 새집증후군.... 카이스트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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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
(글쓴이 : 양춘희 308동 1303호 / 날짜 : 2008.10.30)
업체 사정으로 오후2시 시공이 오전 9시로 변경되어 가구 들여오는 시간과 겹쳐져 정신은 없었지만 위데코크린 사장님 정~~~~말 친절함이 몸에 베이신 분입니다.
시공중 가구가 들어오고, 저희가족이 시공내내 집안에서 돌아다녀 정신이 없으셨을텐데도 두분이 성실하게 시공에 열중하시더라구요 ^^ 시공은,,, 한 3~4시간 이내면 끝나는 것 같고, 이사후 추가시공을 받기로 했는데 오늘 시공이후 집에 들어가 본 상태가 아니라 최종 시공후기는 나중에 덧붙일께요.
지금 시점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시공업체의 태도와 서비스가 정말 훌륭하고, 믿음을 준다는 겁니다.
아! 정말로 입주청소 후 카이스트 공법까지 하자 집이 더 깨끗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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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공법 별 다섯 개!
(글쓴이 : 최란희 327동 703호 / 날짜 : 2008.10.27)
전 23일에 시공받았답니다 ^^
카이스트 공법 별 다섯 개!
저희가 최상층이라서 거실 위 청소가 어렵다고 **회사는 그냥 가셨는데 카이스트에서 오셔서 난감해 하는 저희를 보시곤 물걸레로 천장까지 싹싹 닦아주셨답니다.
그리고 저희가 먼저 가구와 가전을 들여놓은 상태라 일하시기 힘들었는데 무거운 침대며 쇼파를 이리저리 옮기시면서 구석구석 꼼꼼히 잘 시공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새집 관리하는 방법 등 사후 관리부분도 친절히 잘 설명해주시고....
이사하면서 많은 사람 업체를 만났는데 가장 친절하고 자신에 일에 대한 열정도 있으시고
암튼 전 10점 만점에 10점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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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대만족~
(글쓴이 : 박운용 328동 1002호 / 날짜 : 2008.10.27)
저희는 지난주 금요일에 입주했습니다.
처음으로 내집을 마련하여 그것도 새아파트로 입주하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았습니다.
늦은 퇴근길에도 한번씩 꼭 들러 하자보수나 확장공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게 하루일과의 끝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다음주에 돌인 아들내미가 새아파트에서 혹시나 아토피같은 피부병이나 걸리지 않을지 걱정이 되어서 새집증후군 없애는 처리를 해야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사전 살던 집도 새아파트였는데 2년 전 처음 들어갔을 때 눈도 무지 따갑고 냄새가 심해서 몇달은 고생한 기억이 나서 비용의 압박감을 뒤로 한 채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사하기 이틀전인 수요일날 시공을 받고 금요일날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비싼 이유가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이사하고 짐을 풀고 정리하면서도 전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설 때 그래도 새집인데 조금은 매케한 냄새가 나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예상외로 조금의 나무냄새 말고는 다른 냄새는 나지 않았고 눈도 따갑지 않았습니다.
아기도 전혀 이상 반응을 일으키지 않았고요..
이사하는 날 오후에 업체에서 새로 들어온 가구는 없는지 확인 전화가 와서 이번주 목요일에 새로 들어온 가구도 시공 받기로 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집으로 직접 방문하셔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시고 가시더라고요.. 확실한 AS에 다시한번 믿음이 갔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보았는데, 글 솜씨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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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후기 - 정보가 필요하신 세대도 있을 것 같아서
(글쓴이: 아덜미움 / 날짜 : 2008.10.22)
안녕하세요..
아덜미움(5-301)입니다
10월9일 청소같지 않은 입주청소를 일명 돈주고(미쳐부러요) 완료한 후 11일 새집증후군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사실 크게 뭔지 모르겠어요 전,후 사실 작업하는거 눈으로 본 것뿐 이상도 이하도...
이유는 피부에 나타나는 현상이다보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중요한건 아덜이 피부가 영....별로라서)
당시에는 아델측에서 아주 고맙게 설치해준 (정말 승질 같아선..) 어디서 싸구려 같은 가구 뿐이었습니다.
먼저 기존에 설치했던 가구를 열심히 작업해 주시더군요..
지부장님의 농담과 직원의 열의 정말 고맙더군요..
감사 했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더군요
제가 17일 입주인데 가구를 새로 구입하고 또한, 그동안 살었던 집에 있었던 가구 등등..
이것도 하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지부장님께 말씀 드리니 아주 간단하게 답변 주시더군요..아주 시원하게...
"그건 걱정 마십시요 입주 후 연락 주시면 즉시 처리해 드립니다" 단~~ 꽁자루~~!~!
헉 이게 왼떡 ㅎㅎㅎ
16일 새로 구입한 가구가 들어오고 17일 입주하고..집안정리하고..
참 할일 많더군요....해도~해도 끝없고...
3일간 정리하고 20일(월요일) 위데코에 연락 했습니다...(입주 했다고요^*^)
내일은 안되고 22일 수요일 오신다고 하더군요..
오늘 22일 입니다.. 오후 한번~~ 더 처리하고 가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모처럼 좋~은 회사 좋~은 분 만나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살고 행복하겠습니다..
집에 준비한 음료수가 없어 드리질 못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저녁에 쐬주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모쪼록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조인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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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글쓴이 : 천사짱 - 아델리움 / 날짜 : 2008.10.22)
위데코 사장님 정말 서비스가 넘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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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무한대 - 아델리움 906동 1402호 / 날짜 : 2008.10.22)
안녕하세요. 사장님.
906동1402호 입니다.
어제 시공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이 바빠 시공하실 때 가보진 못했지만, 저녁늦게 집엘 가보니 사장님의 꼼꼼한 시공이 집안 전체에서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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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냄새가 안나네요
(글쓴이 : 김태용 - e편한세상 105동 / 날짜 : 2008.10.16)
첨엔 냄새에 눈도 따갑고 머리도 아팠는데.. 신기하게도 냄새가 안나네요.,.나무자체냄새는 나지만..시공은 일주일전에 하구..입주는 이틀전에 했어요..보일러틀고 자구일었났는데도 괜찮아요. 신랑도 첨엔 시공비가 비싸다고 했는데..지금은 하길 잘했데요 ^^ 넘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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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시공이란 말이 이런거구나
(글쓴이 : 아둠 - 우미린 908동 601호 / 날짜 : 2008.10.09)
개인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주시는 사장님의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성실 시공이란 말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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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맘 전합니다
(글쓴이 : 해피맘 - 중앙 하이츠 / 날짜 : 2008.10.09)
시공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네요..까페를 잘 못 찾아 글을 못 올렸었는데.. 다음까페였군요..ㅎㅎ 어제 저희 옆집에도 시공하러 오셨다가 들르신 사장님 뵈니 반가왔습니다. 덕분에 새집증후군 걱정 한시름 놓고 살게 되어 감사한 맘 전합니다. 저희 옆집이 올리모델링하는 것 같아 내심 걱정 됐었거든요.. 특히 새 실크벽지를 바르는 걸 보고.. 그런데 어제 옆집에도 카이스트공법 하시는 것을 보니 제가 다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기 전에 열어 둔 문으로 새벽지 냄새 등이 좀 많이 나던데.. 이제 훨씬 맑은 공기가 흐르겠죠..? 카이스트 사장님 많은 세대를 새집증후군에서 탈출시켜주세요.. 사업 번성하시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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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글쓴이 : 김종섭 - e편한세상 105동 / 날짜 : 2008.10)
안녕하세요.. 사장님!! 105동 1004호입니다.. 짐정리와 인터넷설치 그리고 이사후유증인지 장염까지 겹쳐서 5일정도 고생좀하다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새집증후군 시공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조금은 새집냄새가 나겠거니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혀 새집같지 않고 오래 살고 있는 집처럼 맑은 공기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7살난 아이때문에 시공을 했지만 오히려 어른들인 가족들이 편안하게 여유를 즐기고 집에 찾아온 친정식구들도 새집냄새가 나지 않아 좋다며 칭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시공하시느라 힘도 드셨을텐데 중간중간 새가구들이 들어오는데도 끝까지 기다리셨다가 모든 가구를 다 시공해주시고 안방에 옷장은 냄새가 유독 독하다며 다음날 아침까지 다시 찾아오셔서 재시공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 맑은 공기속에서 생활하는 것 같아 거듭 감사의 말씀드리고, 개인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주시는 사장님의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새집증후군 시공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고민 끝 바로 시공 의뢰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듯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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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 김미나 -남양휴튼 101동 / 날짜 : 2008.10)
오랜시간 꼼꼼하게 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청소하러 가서 보니 새집에 들어온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새집 냄새가 제거되었더라구요. 조만간 남양휴턴에 시공 하러 오신다니 한번 들려주셔서 다시한번 공기오염도 체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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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효과가 너무 좋네요
(글쓴이 : 쌔롬 / 날짜 : 2008.09.25)
아이 아토피가 있어서 새집증후군을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하고 했는데 정말 효과가 너무 좋네요.
구석구석 꼼꼼히 해주시는 모습보고 감사했구요.
추석전에 시공한 후기를 지금에야 올리네요~ ^^&
자고 일어나서도 머리아프거나 냄새 전혀 안나서 좋고요.
시공하실 때 서랍이며 싱크대며...한군데도 빠짐없이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시간이 없어 늦은밤까지 고생하시고 가셔서 죄송했습니다.
아무튼 새집증후군 정말 하기 전엔 가격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하고난 후에는 정말 좋다라는거 느꼈습니다.
아무튼 사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냄새걱정 없이 아이 아토피도 생기지 않아서 정말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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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추천합니다
(글쓴이 : 나하나의사랑 / 날짜 : 2008.8.29)
카이스트 꼭 추천합니다. 새집이 환기로는 절대 안되더군요. 돈은 좀 비쌌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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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글쓴이 : 울산사랑 / 날짜 : 2008.8.14)
이스트 새집증후군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지만 같은 아파트 친구들 우리집에 오면 새집 냄새 안나서 너무나 좋다고 합니다. 조금 비싸다 생각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가격 저렴하게 해서 효과 없는 것 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적이시던 사장님 사업번창하세요. 여기서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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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만족했습니다
(글쓴이 : 사랑혀 / 날짜 : 2008.8.09)
새집증후군 필요하다시면 전 적극 카이스트 추천합니다. 너무도 많이 고민 했기에 제가 선택한 카이스트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많이도 알아 보았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업이기에 돈도 중요하지만 효가가 더욱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카이스트 사장님!!! 작업하기 전의 집이랑 후의 집이 너무나 다르더군요. 전 정말 만족했습니다. 카이스트 사장님 늘 사업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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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위데코크린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허우현 - 자연&데시앙 877동 2303호 / 날짜 : 2008.07.06)
진작 감사에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갓 100일 지난 막내아이 때문에 새집증후군이 마음에 걸려 고민하다 카이스트 위데코크린 사장님과 면담하고 믿음이 생겨 새집증후군시공을 하게 되었고 위데코크린 관계자여러분의 세심하고 꼼꼼한 시공모습을 보고 선택한게 잘했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입주5일전 인테리어문제로 아파트를 방문하여 2시간가량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기가 칭얼대고 얼굴이 벌겋게 변하는 모습을 보고 무척이나 걱정이 되었는데 카이스트공법 시공 후 입주하여, 아이들이 너무나 편안하게 잠을 자고 또한 새가구들에서도 냄새가 나지 않아 너무나 다행스럽고. 비용은 들었으나 위데코크린을 선택한 제자신이 만족스럽고 카이스트 위데코크린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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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10일째....(새집증후군처리후기)
(글쓴이 : 김진묵 - 자연&데시앙 874동 303호 / 날짜 : 2008.07.03)
지난 23일에 입주를 하여 벌써 열흘정도의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이사하고 잔 정리를 하는데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거 같아요.
이제 정리도 다 되가고 아이들과 여유도 생기네요.
아이들이 비염기가 있어서 입주전에 새집증후군처리에 관하여 신랑과 여기저기 참 많이 알아보았어요.
일단은 홍보방에 있는 카이**공법이란곳이 가장 믿음이 가더군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인정했다는것도 그렇고....
가격은 비싸지만 아이들때문에 큰 맘먹고 시공을 하기로 했는데 지금와서보니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우리단지에서는 저희 집이 제일 처음 시공한다고 하더군요.
지난달 19일에 시공을 했는데 두분이 오셔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작업을하시더군요.
집안에 있는 가구들을 다꺼내고 바닥에 약품을 뿌리고, 싱크대며 신발장 등등, 청소하는 시간보다 더 오래 작업을 한 것 같아요.
앞이 안보일정도로 방마다 처리제를 뿌리고 참 꼼꼼하게 작업을한다 싶더라구요.
저희 어머님도 오셔서 새집냄새가 확실히 안난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사전점검 때는 공기가 탁하고 눈이 매울 정도로 공기도 안 좋고 답답했는데 확실히 비싼만큼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가끔 입주자분에게 전화도 오고 효과를 물어보는분이 계셔서 시공후기를 올려봅니다.
새집증후군처리에 고민을 하시는 분에게 저는 권할만하다 싶습니다.
자연&데시앙에 입주하시는 모든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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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카이*트) 후기
(글쓴이: 김순옥 - 위브하늘채 134동 / 날짜 : 2008.06.10)
첨엔 입주청소만 간단하게 하고, 베이크아웃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사전점검하러 갔다가 30분만에 머리가 아파서 나오고.. ㅠ.ㅠ;
나름대로 중간중간 가서 환기도 시키고 했는데, 계속 냄새가 나고,
4살 짜리 애랑 같이 잠깐 갔었는데, "엄마 눈 아파.." 그 한마디에. ㅠ.ㅠ; 집에와서 새집증후군 청소를 알아봤습니다.
주위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좀 있어서, 좀 겁나기도 했구요.
알아보니까 새집증후군 청소도 어찌나 업체가 많은지. ㅡ.ㅡ
가격도 장난 아니더군요. ;;
그러다가 남편이 하루는 카이*트에서 뭐 한게 있다고, 뉴스에도 났다길래,
이왕이면, 검증된데서 하자고 그걸로 하자고 하고, 가격을 알아봤더니... 뜨어... 33평에 80만원이 넘더라구요.
엄청난 가격에 그냥 딱 포기하고 또 며칠이 흘러서, 인테리어 한답시고 구경하는 집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나름대로 저렴하게 한다고 했는데(확장이나, 아트월, 등박스 이런거 하나도 안하고) 그래도 몇백 나오더군요;;
이쯤 되니까 돈에 대한 감각도 무뎌지고 ^^;; 에잇~ 이왕할꺼 잘못해서 후회하지 말고, 제대로 된거 한방에 끝내자 하는 맘에 그냥 덜컥 위데* 크린인가.. 하는 업체에 전화해서 질러버렸답니다.
제가 새집증후군 시공한게 30일쯤이고, 입주한게 6/2일이니까..
이제 한.. 10일쯤 됐네요.
하면서도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남편도 저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새집에서 1시간 있기가 힘들었는데, 시공하고나서 입주전에 6/1일이였나? 애 지붕차가 택배로 와서 받으러 갔었는데,
애가 지붕차에 필이 꽃혀서 집에 안가려고 하더라구요. ㅠ.ㅠ;
결국 새 집에서 한두시간 놀다가, 애 때문에 결국 밥까서 시켜먹고 3~4시간을 새집에서 놀다가 갔는데, 애도 눈아프단 소리 안하고, 저도 별 불편함을 못 느끼겠길래.. 그때, 잘했다.. 싶더군요. 크크
어제 놀러왔던 친구들도 새집 냄새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
아참, 근데, 아직 신발장이랑 창고문 열고 냄새 맡아보면, 냄새가 조금 나긴 하네요.
처음 10일 정도는 환기를 잘 시키라고 하셨는데, 그동안 날씨가 넘 추워서 환기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봐요. ㅠ.ㅠ;
어제 날씨가 좋길래 환기 열심히 시켰더니, 오늘은 거의 모르겠네요. ^^
아.. 제가 글을 쓰다보면 자꾸 길어서져, 후기를 안쓰려고 했는데 ㅡㅡ; 또 이렇게 사설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ㅡ..ㅡ;
말을 좀 줄여야겠네요 ㅡㅡ;
시공하는날 8시부턴가.. 시공시작했었는데, 제가 11시쯤에 도착해서, 앞에 어떤걸 했는지 궁금했었는데, 시공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다 찍어놓으셨더라구요. 그걸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까 비싸서 그런가, 좀 다르긴 하네.. 싶었구요. ^^;
아토피 있거나, 아이 있는 집은 한번 고려해보셔도 될것 같아요 ^^
제가 입주청소도 그 말많던 **크린에서 해서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한번 시작하면 말이 길어져서리.. ㅡ.ㅡ
그냥 여기서 고만 하렵니다. ^^ 모두들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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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 잘했어요
(글쓴이 : 쭈니사랑 - 아이파크2차 / 날짜 : 2008.06.09)
저희 아이가 아토피가 약간 있어서리 내심걱정을 했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하길 참잘했다 싶다는.. 작은 돈은 아니지만...^^ 사장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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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같은 시공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김명자 - 아이파크2차 101동 / 날짜 : 2008.05.30)
사장님의 내집 같은 시공에 감사드립니다.... 친절 역시 보기가 조오습니다. 너무 고생했죠 감솨합니다... 혹시 아이파크 1차 부근에 시공 있으면 방문 해주시면 맛있는 커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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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동 203호입니다
(글쓴이 : 김창우 - 아이파크2차 202동 203호 / 날짜 : 2008.05.28)
저는 202동 203호 입주자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집증후군 카이스트공법을 시공했는데 너무너무 친절하게 시공해주셨고 우리애가 아토피가 있는데도 가려움증이나 눈시림 등 새집에서 문제되는 것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네요
정말 하기를 잘했습니다. 무엇보다 시공에 있어서 사장님의 철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차작업을 할시에도 2시간을 기다리셔도 짜증한번 내지 않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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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이스트 2차 작업했슴다...
(글쓴이 : 하니맘 - 아이파크2차 204동 303호 / 날짜 : 2008.05.15)
저희집은 식구대로 애기둘이랑 아빠랑 비염이 있는데 거짓말처럼 많이 좋아졌어요. 처음엔 반신반의로 했었는데 이사한 첫날부터 피부로 느끼겠드라구요. 친절하신 사장님도 마음에 들었지만 새집인 것 빼고는 전에 살던데보다 훨씬 호흡하기도 좋네요.
아기들 있는집은 진짜 강춥니다~~!! 참고로 사심없는 글이니 오해들 마시고 아기들 있는집 참고 하시길...
하사모(201동)
저희도 아기가 아토피가 심해 고민하다 카이스트 했는데 만족해요, 냄새도 없고 아기에게 새집이라도 별 반응이 없어 안심입니다. 다른 집 공사로 인해 올라오는 나쁜 냄새까지 다시 한번 작업해주시는 꼼꼼함까지.. 08.05.18 12:22
하니맘(204동 303호)
그래요. 진짜로 좋은건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잖아요. 특히 아기들 있는집은 비싸더라도 공인된 그런곳에 꼭꼭 필요할것 같아요. 공구업체중에 가장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아요. 나머지 공구들은 솔직히 별루... 08.05.18 13:45
봄처녀(103동)
저희 둘째 놈이 아토피가 심해서 카이스트 했는데... 요즘은 훨 긁는 횟수도 줄었고, 애가 저녁에 잠도 잘자는 모습에 정말 효과면에선 카이스트가 젤인 것 같네요~ 새집이 두번째라 타업체 것두 해 봤는데... 그땐 사실 효과 별루였거든요~ 08.05.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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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글쓴이 : 한보라 - 휴먼시아 6단지 / 날짜 : 2008.05.09)
2005년 2월, 첫째 아들이 태어난지 2개월 반...(지금은 5살이고요, 둘째 딸은 9개월 되었답니다.)
그 추운 겨울에 이제 백일도 안 지난 아들과 아내를 차안에 방치해 두고, 17평정도의 좁은 다세대 주택에서 방3개 있는 22평 정도의 전세집으로 이사갔었습니다.
그 때에도 넓혀 가는 거라 기분 좋았고, 또한 새집이라서 깨끗한 것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아마 자녀 두신 분은 아시겠지만, 새집증후군에 대한 불안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지요.
이사 후 매일 아들녀석의 피부를 보며 혹시나, 혹시나 하고 가슴을 얼마나 졸였는지 모른답니다.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알았는지 다행이도 첫째 아들의 피부는 괜찮더라구요.
그러나 복병이 있었지요...바로 비염!!!
언제부턴가 계속 훌쩍거리고, 감기도 잘 걸리더라구요. 한 달에 일주일은 소아과를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 곳에서 3년 동안 살면서 이사할 때 뭐라도 할 걸이라는 생각이 제 머리 속을 떠나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우연히 보라지구 아파트를 알게 되어 2005년 11월 17일 드뎌 아파트를 계약하고 입주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입주하면 새집증후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취합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든다는게 제 목표였습니다.
그래야 지난 번처럼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새집증후군 때문에 이번 입주 때 걱정들이 많으시죠?
이번에 입주하시는 모든 부모님들!!!
나중에 혹시 자녀들이 아토피나 비염으로 고생하더라도 아, 입주 때 다른 거 하지 말고 새집증후군 좋은 거 할 걸... 이같은 후회는 하지 맙시다!!
저는 5월 3일에 입주하여 잘 지내고 있는데요,
새집증후군은 위데코 크린에 시공을 맡기고, (비싸도 첨부터 이곳으로 하려 마음먹었기에..)
그것도 모자란 것 같아 공기정화에 좋다는 식물 큰 거 1개, 중간 3개 사서 각 방에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마음만은 평화롭습니다. 물론 환기도 자주 하고 있고요,...
(요즘 송화가루 땜시 곤혹이긴 하나, 그래도 해야죠..)
위데코 크린 본부장님의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좋으시더군요.
그 분 덕에 새집증후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더라구요.(또한 평소 환기시키는 법까지 알려주시니 일석이조~)
무상 A/S 보증기간 그리고 해피콜까지~~ 아주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시지 마시고,
적어도 소를 잃더라도 그 전에 고쳐 보기라도 할 걸이라는 후회는 하지 맙시다!!
P.S ; 참! 저희 장인장모님 오셨다 가셨는데, 새집냄새가 안나서 좋다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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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요
(글쓴이 : 박용현 - 아이파크2차 / 날짜 : 2008.04.20)
이제서야 인터넷이 되어서 글을 올리네여... 빨리 입주를 하게 되서 서둘러 이것저것 하다 이사하기 하루전날 새집증후군을 알았어여.... 사람들이 해도 소용없다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9개월 26개월이라... 넘 어려서... 힘든 결정을 했거든여... 진짜 넘 잘한 거 같아여.. 하루하루 갈수록 진짜 냄새도 덜나고... 아이들 때문에 직접 시공하는 걸 못봐서 안타깝긴 하지만... 사장님이 넘 믿음이 가더라구여.. 어제도 손님이 왔는데.. ."아이파크라 그런가.. 새로지은 아파트인데... 이상한 냄새가 하나도 안나네" 하더군여.. 속으로 얼마나 좋던지... 사실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알레르기에 비염에.. 새건물만 들어가면.. 눈물나고 .. 그래서 선택한 건데... 정말 잘했다 싶더라구여... 아이들 있는 가정이라면... 아니 어른들도 하면 좋을듯 싶어여... ㅋㅋ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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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배려와 카이스트 위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행복한 우리집 - 천곡코아루2차 202동 302호 / 날짜 : 2008.04.06)
어제 이사를 한 202-302입니다.
입주전 카이스트 시공받고 집 환기 시키고 어제 입주했건만 늦은 저녁시간 사장님을 또 부르게 되었습니다.
어제 이사오면서 새가구 침대프레임과 소파가 들어왔는데 안방에 침대 프레임에서 장난아니게 심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안방에서 자지 못할 정도로... 그래서 늦은 시간 사장님께 전화드리니 30분도 안되어 도착하셔서 새가구 시공을 해주시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요즘 나오는 가구의 중국산 나무의 대부분이 발색제에 의한 냄새가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파1,2처리 후에도 당분간 안방을 사용하지마라고 하시더군요. 발색제에 의한 냄새가 없어지려면 최소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안방 사용 안하기로했어요.
근데 오늘 아침 출근을 위해 안방에 물건 가지로 갔을때 전 카이스트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어요. 사장님은 창문을 열어두시라고 하였는데 집사람이 낮에만 열고 밤에는 불안해서(제집이 3층이라) 닫자고 하여 어제 밤새도록 닫아놓았는데 아침에 그방에 들어가는 순간 새가구의 냄새가 현저히 줄어들었더군요. 시공 전에는 문 다 열어놓고도 방에 있으면 목따갑고 머리아프더니 시공후에는 냄새도 많이 줄고 목따가움도 많이 없었습니다. 머리아픔은 아침에 안방에 오래 있지 않아 잘 모르겠고요. 오늘 낮부터 환기 몇일만 잘 시키면 몇일내로 안방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사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같이 오신 직원분도 수고 많으셨어요.
사장님 덕분에 저희 가족 건강을 챙기는 것 같아요.
사업번창하시고 사장님도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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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장님과 꼼꼼히 작업해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CANON - 천곡코아루2차 204동 302호 / 날짜 : 2008.04.06)
4일저녁에 작업후 5일 오후에 입주하였습니다.. 작업전후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특히 바로 느낄수 있는 냄새가 말이죠.. 작업전 쾌쾌한 냄새가 거의 없더군요.. 작업비용이 고가라서 좀 망설였지만 하고나니 좋겟네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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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꼼꼼한 시공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유흥식 - 아이파크1차 113동 1104호 / 날짜 : 2008.03.26)
저희 가족은 특별히 아토피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없어 시공을 한 뒤 그 효과를 잘 몰랐었고 의외로 시공 전 냄새와는 다른 냄새가 나 제대로 된 건지 반신반의 했었는데 며칠 지내다 보니 실내 공기가 상쾌하고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욱이 예전에 쓰던 침대와 쇼파, 새로 산 아이 옷장과 책장을 전화드린 그날 바로 시공 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퇴근 후 쇼파와 침대에서 나던 쾌쾌한 냄새도 사라지고 어제 밤은 포송포송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확인하고 싶은 건 현재 실내 공기의 질이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사장님께서 측정하기 전 5~6시간 정도 문을 닫아 놓아야 된다고 하셨다는데 다음에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괜찮겠죠?
다시 한번 꼼꼼하고 빠른 시공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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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번창하세요
(글쓴이 : 권영철 - 호반베르디움 104동 / 날짜 : 2008.03.21)
새집증후군, 요즈음 많이 알려져 있어서, 누구든지 겪어 보면 매우 괴로울 겁니다. KAIST 공법을 한 후, 그동안의 걱정이 말끔히 사라져서 더 없이 기쁩니다. 효과를 보고 주위에 알려줬더니 고마워하더라구요!~ 애쓰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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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글쓴이 : 최원석 - 아이파크1차 103동 102호 / 날짜 : 2008.03.16)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 이사하기 전에 카이스트를 시공하고 입주하려 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이사부터 했지요...(사실 카이스트에 대한 믿음이 그다지 크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베이크아웃, 환기를 몇날 몇일(거의 20일 정도)을 해도 사라지지 않는 냄새와 머리아픈 증세!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카이스트에 연락을 하니 사장님께서 이사한 후에도 시공이 가능하며 물건을 치워가면서 꼼꼼히 시공해 주신다는 말에 바로 날잡아서 시공을 했어요... 1주일정도 지나니 처음 나던 그 냄새와 머리 아픈 증세가 싹 사라졌으며..
진작에 전화해서 빨리 시공했으면 훨씬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대만족입니다. 새가구가 들어오면 새로 시공해주시고
효과만점의 카이스트와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업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이제 우리집 공기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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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시공 너무 감사드려요~
(글쓴이 : 정정아 - 아이파크1차 113동 901호 / 날짜 : 2008.03.14)
제 아이가 아토피가 있는데다가 지난번 동생네 새 아파트 놀러갔다가 하룻밤사이에 아이얼굴이 난리 난 것을 생각하면 새집증후군이 너무나 끔찍해서 아파트 입주하기까지 얼마나 큰 고민이었는지 모릅니다..
새집증후군 시공에 대해 주변에서도 그렇고 언론에서도 그렇고 100% 확신하는 말은 잘 들리지 않고 대부분 반신반의 하는 부분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아토피도 있고 새집증후군으로 아이가 난리난적이 있었기에 효과를 100%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만 줄일 수만 있어도 하는 심정으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카이스트 알게 되어서 시공의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에 반신반의 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습니다만 지금 마음으론 카이스트를 저의 아파트 공구로 하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입주 하기 전에 시공다주시고, 새가구 들어오고 벽지 새로하고 또 시공해주시고, 또 새로운가구나 시공 다시 해야할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 달라고 카이스트 지사장님 말씀에 이제 남은건 다들 쓰던 가구들이라 괜찮다고 말씀 들였는데 3년씩이나 쓰던 가구에서도 화학 성분이 나올줄 꿈에도 몰랐었네요..
시공 다했다하고는 어느 정도 맘 놓고 있다 입주해서 아이얼굴이 불과 한다섯 시간만에 그렇게 난리가 날줄 몰랐었습니다.
부랴, 부랴 가방 싸서 친정으로 가서 사장님께 문의 드렸더니 공기측정 바로 해주시곤 농에서 화학성분이 나오는 것 같다고 재질마다 다르긴 하지만 때때로 7년정도까지 성분이 검출되는 가구들이 있다 말씀하셔서 농 때문이라 하시니 한편으론 맘이 좀 놓였습니다..
첨에 사장님께 농에서 화학성분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씀 하셨을 때 3년이나 쓴 거였기에 이해가 잘 안 갔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전에 살던 집에선 농 있는 방엔 보일러가동을 시킨 적이 없었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그리곤 몇 번이나 농이랑 다른 가구들도 다 꼼꼼히 신경 써서 처리해주셨는지 남편이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세요..^ ^
그리고 돌아와서 다섯 시간 만에 얼굴이 난리가난 아이가 지금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이는 아무런 이상 없이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 얼굴 볼 때마다 감사하단 마음이 들어요~
아이도 그렇지만 저도, 남편도 머리 아프고 눈 따갑고 했었는데 그런게 싹없어졌네요..
남편이 너무 과장되게 글 올리지 말라고 다른 사람이보면 카이스트랑 뭔가 연관이 있나 생각하면 어쩌냐고 하는데 과장 할래야 할게 있어야죠..
정말 너무 꼼꼼히 처리 잘해주시고 첨 생각에 100%야 될까 생각했는데 사는데 아무 지장없으니 정말 대만족입니다..
언제든 전화도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무슨 일 있다하면 바로 달려와 주시고 정말 저희 집만 몇 번이나 와주셨는지 빈말 아니고 정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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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후기
(글쓴이 : 이지훈 - 아이파크1차 114동 1401호 / 날짜 : 2008.03.01)
둘째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 입주하기 전 카이스트 공법을 시공 했는데 입주하고 나서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습니다.
새집냄새도 나지 않고, 아직까지 둘째아이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마음이 놓입니다.
어제는 거실책장, 침대, 블라인드까지 재방문 하여 꼼꼼하게 시공해주셨습니다. 한번 시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a/s시공까지 신경써서 해주시는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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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글쓴이 : 김도윤 - 아이파크1차 105동... / 날짜 : 2008.02.29)
감사합니다. 가구를 들여놓기 전에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가구 들어오니 냄새가 심하더군요... 이사일정이 급해서 부탁드렸는데 밤 10시부터 작업해 주시기까지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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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냄새 없네요
(글쓴이 : 이리키 - 푸르지오2차 504동... / 날짜 : 2008.02.22)
아이들때문에 카이스트시공했는데 정말 냄새 없더군요. 마치 오래된 집에 사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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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기분좋고 감사드려요..^ ^
(글쓴이 : 김영규, 정정아 - 아이파크1차 / 날짜 : 2008.02.03)
궁금한게 너무많아 그렇게 여러번 전화를 드렸음에도 언제나 기분좋게 답변해주시고 사진을보니 시공도 꼼꼼히 해주신것같아 너무 기분이 좋으네요.. 늦게 들어온 가구때문에 다시 부탁드렸음에도 흔쾌히 답해주시고 여러모로 기분좋고 감사드려요..^ ^ 무엇보다 저도 애기도 아토피가 있어 계속 새집 왔다갔다하다 올라온 아토피때문에 힘들었는데 정말 처리후 들어가보니 눈따가움도 없고 머리아픈 것도 없어 확실히 다르군 했네요..들어가 살아보고 또 글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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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입니다.
(글쓴이 : 우리는가끔 - 푸르지오2차 / 날짜 : 2008.02.01)
정말 우리집 공기는 팻말 처럼 깨끗해요. 아이의 아토피 증상 때문에 고민끝에 선택했는데 새집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고, 이사로 많이 피곤한데도 두통 증상도 없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 인테리어를 한 것 같아요! 시공해 주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청소업체도 소개해 주시고...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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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이 살만해 진 것 같네요
(글쓴이 : 꿀벌 한태동 - 중산디아채 / 날짜 : 2008.01.20)
오늘 카이스트 공법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제 집이 살만해 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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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글쓴이 : 민승현 - 우미린 706동 1001호 / 날짜 : 2008.01.16)
청소하기 전에는 거실에 30분 정도 앉아서 TV 보고 있으면 눈이 따갑고, 속도 좋지 않고.... 하여튼.... 집에 있기 싫었는데... 카이스트 시공한 후 ... 역시 큰 돈을 쓴 효과가 있구나 싶네요. 냄새도 없고, 쾌적하네요~~ 강추~~~~ 사업발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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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공법 적극 추천입니다...
(글쓴이 : 변정호 jazzend / 날짜 : 2008.01.03)
우선 저희 딸이 아토피가 있어서 무쟈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전에 살던 집이 새집이었는데 이사하고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온몸이 빨갛게 되고 많이 긁어서, 고생을 엄청했거든요. 병원비며 좋다는 로션이며, 약이며 안써본게 없었거든요. 거의 새집증후군 한 가격이랑 맞먹을 정도입니다.)
처음엔 반신반의로 새집증후군을 선택했는데요.
새집증후군을 하기전 그러니까 입주전엔 동백에 살고 있어서 집에 자주 와 볼수 있었는데 올때마다 눈도 따갑고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오래 있을수가 없었는데, 새집증후군 시공을 하고나서는 특히 가구에서 나던 냄새가 말끔히 사라졌더군요. 신기^^.........
지금 이사 5일째 되었는데요. 환기를 자주 시키지 않아도 될 만큼 냄새는 거의 없구요,
물론 머리 아픈 증상도 없구요. 특히나 격정되었던 딸아이도 아무런 증상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 인테리어가 늦춰지는 바람에 시공날짜를 옮길 수 밖에 없었는데요. 지사장님의 배려로 무사히 이사전에 시공을 할 수 있었구요.
매사에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구요, 아직 선택을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혹 우리 딸아이 처럼,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강추 입니다. (위데코크린에서 시공하고 난후.. 아무일 없이 생활을 하게 되어.. 넘 행복합니다. )
시공해 주신 위데코크린에... 넘 만족합니다. 아파트 인테리어 일정으로 두번씩이나 오셔서 시공해 주셔도 항상 넉넉한 웃음으로 친절하게 대해 주신 지사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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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합니다.
(글쓴이 : 돌무지 - 코아루 / 날짜 : 2007.12.29)
사장님 만족 합니다. 우리애가 아토피 때문에 사실은 시공 직전 까지 많이 망설였읍니다. 오늘 입주 후 전날과 다른 느낌을 받았읍니다. 이제 짐 정리하고 휴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밤 늦게까지 수고 하신거 정말 죄송하고 감사 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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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후기..
(글쓴이 : 신동관 eastpipe / 날짜 : 2007.12.26)
위데코크린 새집증후군 시공을 받고 실입주 후 일주일..
지금와서 생각하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위데코크린을 선택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였음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는 3살된 큰딸과 100일도 안된 둘째딸에게 새집으로 이사오면 나쁜증상(아토피,천식 등등)이 나타나지 않을까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베이크아웃을 잘 한다 해도 모든 유해물질이 빠져나가지는 않는다는 얘기과 주변사람들이 느낀 이상증상을 듣고 시공 신청을 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입주전 사전점검 할때와 잔금납부 후 키불출을 받고 가구설치를 위한 실측 및 추가인테리어 확인을 위해 다녀오면 어김없이 눈따가움과 두통때문에 몇일을 고생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이프 역시 같은 증상으로 몇일 고생을 하였구요..
제가 몸으로 느낀 것이 이 정도인데, 만약 아무런 대책없이 입주를 했었다면 어린딸들이 느꼈을 고통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시공당일 지사장님께서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장시간 직접 시공을 해주셨고..
가구냄새가 유독 심했던 거실 한면을 가득채운 책장들은 다음날 다시 오셔서 추가시공까지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몇차례 공기가 어떠냐며 확인 전화까지 주시더군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눈따가움, 두통 같은 증상은 없고, 항상 깨끗한 공기 속에서 생활하는 느낌입니다..
다시금 지사장님의 성실시공과 고객감동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직까지 새집증후군으로 고민하시는 입주예정세대께서는 위데코크린의 시공을 받아보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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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이틀째...난장판이지만 공기는 괘안아요!
(글쓴이 : 서영식 syk4766 / 날짜 : 2007.12.25)
일요일날 이사했는데 집안이 난장판입니다.
주방...아~! 이 가재도구를 어디에 집어넣어야하나... 아득합니다.
하나뿐인 베란다... 화분을 늘어 놓고 창고에 짐들을 쟁이다 보니 창고인지... 쓰레기장인지...
안방, 애들방...
정리가 안돼!!!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가.... 냄시는 않나네요...
마눌님 성화에 이거저거 꽤 들였는디...
근데 책상 하나하고, 의자 둘, 탁자가 새로 들여와서 새로이 싸비스가 필요하네요.
주말쯤 싸비스해주삼...^^
새벽까지 새간 정리하느라 몸은 피곤하지만...알수 있는건...
지난 금요일 새집증후군 처리전까지 작업할 때는
제 눈이 빨갰는데...
지금은 새벽까지 일해도 멀정해요...
돈이 아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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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글쓴이: 김창현 - 동문굿모닝힐 101동 605호 / 날짜 : 2007.12.25)
꼼꼼하게 처리 해 주셔서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 신생아가 있어서 혹시 하는 맘에 새집증후군을 없애는 카이스트로 처리를 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 맘에 걸렸지만, 하고나니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주후 하는거라 물건을 이리저리 옮기며 열심히 해주신 직원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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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글쓴이 : 구은경 - 호반베르디움 102동... 날짜 : 2007.12.24)
저희집 큰애가 아토피가 있어서 카이스트 공법을 했어요. 역시 틀립니다. 새집은 시멘트 냄새가 많이 나요 새가구에서 나는 냄새도 독하지만 시멘트의 세~~한 냄새도 무척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카이스트 공법을 하고 나서 환기만 3일정도 시켰고 지금은 문 닫고 생활하고 있는데 전혀 냄새를 못 느껴요. 큰애가 아토피로 인해 환경이 조금만 틀려지면 피부발진과 기침(천식)이 심한데 아직 그런 증상은 없어요.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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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공기가 많이 달라졌네요
(글쓴이 : 한혜욱 - 호반베르디움 107동... / 날짜 2007.12.18)
작업당일 아~~~~주 작은 흠집이 있었는데....오늘 완벽하게 마무리해주셨네요.. A/S도 좋군요...수고하셨구요... 집안 공기가 많이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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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고맙습니다.
(글쓴이 : 오지연 - 동문굿모닝힐 오지연 / 날짜 : 2007.12.10)
KAIST공법! 처음에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냄새는 물론이고 눈 따가움이 전혀 없습니다. 아저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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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10일째,,
(글쓴이 : 김병석 vezart / 날짜 : 2007.12.10)
이번 주말에도 우리 집사람과 아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새집증후군 그게 왜 필요하냐고 집사람에게 얘기했죠.
그런데 집사람이 그 심각성에 대해 얘기해 줬는데,
그래도 이게 뭐지 왜 필요하지 하고는 검색을 해 봤습니다.
지은 지 1년이 안 된 아파트의 절반 가까이에서 ‘새집 증후군’의 주된 원인인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를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새집 증후군이란 새로 짓거나 고친 집의 주민에게 눈이 따갑거나 목이 아프고, 두통,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등의 질환이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환경부는 13일 지난 2~4월에 전국의 신축 1년 이내인 공동주택 9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46.7%인 42곳에서 포름알데히드 오염도가 일본 권고기준인 공기 1㎥당 100㎍(1㎍은 100만분의 1g)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최고농도는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측정한 308.5㎍/㎥로 기준치의 세 배를 넘었다.
이 조사는 환경부가 최근 수도권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시행한 시범측정에서 오염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는(<한겨레> 2월27일치 1면) 등 새집 증후군이 사회적 논란을 빚자 조사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이 현상의 실체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조사 결과, 아파트 입주기간이 길수록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농도가 줄어들어,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신축 아파트 실내공기 오염의 주범임을 보여주었다. 환경부가 같은 기간 한양대 환경 및 산업의학연구소에 맡겨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역사, 찜질방, 보육시설 등 30곳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도 내부구조를 바꾼 지 한 달이 안 된 음식점에서 가장 높은 250㎍/㎥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돼 유지기준을 갑절이나 넘었다. 포름알데히드는 단열재나 합판·섬유·가구 등의 접착제로 건축자재에 널리 쓰이며, 실내 거주자에게 눈과 코의 자극과 피부질환을 일으키고 만성적 노출은 코암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이야기가 나와 있는 것을 검색해 봤습니다.
일단, 새집증후군을 시공받고 그전 사전 점검때와는 확실히 다른 공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함과 깔끔하고 신속한 일처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입주후 확인과 사후 추가 시공도 언제나 친절히 해 주시는 것도 감사드리고요,,
아기가 있으신 집,,좀 예민하신 분들, 가구를 새로 구입하신 분들은 새집증후군 시공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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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틀려진듯 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글쓴이 : 윤형노 hryoon2 / 날짜 : 2007.12.03)
안녕하십니까..오늘 벌써 두번째나 시공 받은 106동 1704호 입니다...
입주전에 1차 시공후 오늘 새가구 구입 후 두번째 시공을 받았읍니다...사실은 제가 2차 시공은 귀찮아서 안한다고 했는데 지사장님께서 위데코크린에서 한번 책임진것은 끝까지 책임을 지셔야 한다시며 다른 일정도 있으신데 저희 집에 와 주셨읍니다...결론은.....저희 부모님 께서 아주 좋다고 부모님 집에도 한번 시공해야 겠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입주전에 시공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에는 새집에서 나는 특유한 냄새가 없었는데 새가구를 구입 후 냄새가 났읍니다...토요일에 가구를 들인 후 금일 2차 가구 시공을 했는데 제 느낌 이었을까요? 냄새가 정말 거짓말 처럼 싹 없어졌답니다...부모님께서 신기하다고 몇시간째 계속 말씀하시네요,,,새집보다 위데코크린을 더 좋아하시는것 같네요..ㅋㅋ 지사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제 주변에서 이사라도 가는 사람들 있으면 무조건 위데코 크린 추천하겠읍니다...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깨끗하고 좋은 공기 ... 감사드립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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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
(글쓴이 : 김병석 vezart / 날짜 : 2007.12.03)
우리 집은 11월 29일 오전에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입주청소를 너무 깨끗하게 받고,
오후에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새집증후군 잘 처리해 주셨습니다.
다음 날 이사하는 날도 방문해 주셨고요,,
덕분에 새 집임에도 불구하구,
집안 공기가 살 던 집과 별로 다를 바없이,
벌써 4일째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입주청소, 새집증후군 모두 만족했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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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공법 사장님께!!
(글쓴이: 김영민 106동 1504호 / 날짜 : 2007.11.18)
카이스트 공법 사장님 감사합니다. 시공전 말씀 드렸다시피 피톤치드(편백나무추출물)를 시공하였다고 말씀드리고 시공하였잖아요. 저희가족 감탄하였습니다! 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처리공법 가격은 비싸지만 이렇게 확실하게 효과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처음부터 사장님께 시공의뢰를 했으면 좋았을 걸 돈 생각만하고 피톤치드로 했다가 후회를 말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장님 인상도 좋았지만 시공 사후관리 또한 철저하게 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번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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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시공 후기
(글쓴이 : 곽수정 siho0222 / 날짜 : 2007.11.14)
이제와 들어와 보네요. 503동 입주자입니다.
전 사실 어떤 회사 것이 좋은지도 모른 채 제게 맨 먼저 팜플렛을 주신분 걸 선택한 것이 카이스트입니다. 지금은 거의 없지만(그래도 혹시나..) 제 아들이 어렸을 때 아토피로 좀 고생하고 저도 요즘은 없던 비염이 생겨 고생이거든요. 광촉매가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더 안 좋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어느 회사든 다 자기 것이 좋다고 하지 않겠어요?
올해 제가 비염 때문에 고생이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시공 전에 아파트에 왔을 땐 정말 재채기에 콧물에 힘들었는데 시공후에는 며칠이 지나도 아침에 비염기가 심하지 않은 거예요.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그래서 사용후기도 한참 후에 쓰려다가 시간이 되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이도 잘 때마다 코가 막혀서 답답해했는데 여기 와서는 잘 자고 있어요.
아는 언니가 저희 집에 와서 자기 집은 시멘트냄새나 머리아픈데 너네 집은 괜찮다 하더라구요.
정말 좀 신기해서 신랑한테 이야기했더니 ‘그럼 80만원의 값어치는 해야지’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좀 더 지켜볼 거예요. 이 집와서 비염이 심해질지 약화될지....
어쨌든 현재까진 만족이구요. 조합원 여러분들이 현명하게 선택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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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시공 후기 (글쓴이 : 이미향 chunjele / 날짜 : 2007.11.12)
안녕하세요! 509동에 입주한 직장맘입니다.
울집엔 4세, 3달(신생아)된 아이들이 있고 제가 환경(냄새, 기후, 기온등^^)에 예민한 편이라 새집에 이사 오기가 넘 갈등이었습니다.
사전점검과 그후 환기 시키려고 몇번 입주할 집에 갔다오는 날이면 여지 없이 두통과 어지러움 증세가 나타나더군요.
어른도 이러는데 아이들 땜에 더 걱정이 되더군요. 관리사무소에서는 5일동안 온도를 올리고 환기를 시켰다고는 했지만 여전했습니다.
남편에게 새집증후군 시공은 꼭 해야되겠다고 하고 새집증후군 시공업체를 알아보던 중 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시공으로 하기로 결정했고 시공후 소감은 ‘만족’입니다.
제가 카이스트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업체는 대체적으로 독자 개발한 제품은 없고, 일본등에서 가져온 제품(믿음이 별로 안감)이나, 국내에서 개발한 제품을 시공하더라도 청소나 이것저것을 같이 하는 업체로 새집증후군 관련해서는 전문업체로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카이스트 공법은 우리나라에서 특허를 받은 기술이고 유해물질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유해물질을 분해하고 밖으로 배출하여 정화시킨다고
합니다.
이에 관련된 특허와 증빙된 자료 및 데이터 그리고 전문시공업체라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공팀 사장님의 제품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도요.
그래서 선택한 카이스트, 시공하러 오신 분들의 시공하실 때의 꼼꼼하고 체계적이고 성실한 시공, 80만원의 비용이 비싼지 싼지 모르겠지만 만족했습니다.
이사한지 4일째, 주말에 하루종일 집에서 보냈지만 별 두통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몸이 인간 감지기 ^^)
내돈 내고 시공한거라 뭐 당연하겠지만, 내돈 내고 구입해서 억울한 것도 많은 세상인 지라...
다행이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처럼 새집증후군이 걱정되어 시공업체를 찾는 중이시라면 카이스트를 추천해도 욕은 안 먹을 것 같습니다^^
새집에서 부자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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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KAIST) 시공후기 )
(글쓴이 : 강창주 may51 / 날짜 : 2007.11.12)
안녕하세요. 514동에 입주한 강창주입니다.
새집증후군 시공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많은 고민 끝에 KAIST 공법으로 새집증후군 처리 시공을 완료했습니다. 이사한 이후 아직 집에 인터넷을 신청하지 않아 동호회에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군요... 월요일 아침 출근을 하자마자 이렇게 동호회에 들어와 우리 굿모닝힐 가족들에게 입주하면서 얻은 정보나 후기를 공유하고자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했습니다.
일단 새집증후군 시공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죠~
지난주 목요일(11/8)에 시공을 의뢰했습니다. 오전에는 새가구(붙박이장, 침대, 식탁, 쇼파)들을 배송시키고 오후에는 새집증후군 시공을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가구 배송이 원하는대로 딱 시간에 맞추어 진행되기가 어려운 관계로 조금 늦게 일정을 잡아달라고 부탁하여 시공을 저녁 7시부터 시작했습니다. 사실 조금 더 일찍 시작할 수도 있었는데, 그 분들과 연락처가 엇갈려서 조금 해매서 더 늦었죠...
처음 오셔서 설명을 친절하게 해 주더군요. 어떻게 어떻게 처리를 하겠노라고...
샘플로 방 하나만을 간이 측정기로 포름알데히드 수치를 측정해 본 결과는 0.2ppm이었습니다. 환경부 고시 기준치가 0.17ppm이라고 하는군요... 가구 배송으로 인해 밀폐도 잘 안 된 상태에서 임시로 1시간여 문을 닫아놓고 측정한 결과라고 생각할 때 5시간 밀폐후 측정을 한다면 적어도 0.35ppm가량 나올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금요일 이사를 해야 하는 관계로 이삿짐 정리가 덜 되어, 그 분들께 시공을 의뢰하고 저는 먼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끝나고 시간을 봐서 문자를 주던가 하시겠다고 했죠...
다음 날 전화로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하면서 들어보니 새 가구가 많아서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고 하시면서 11시 40분쯤 끝나셨다고 하네요.
자.. 이제 중요한거... 결과를 말씀드리죠~
아직 수치를 측정해 보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달라진 집안 공기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토요일날 바로 장모님이 오셨는데, 새집 냄새가 안 난다고 하시네요... 저 또한 금요일부터 새집에서 살기 시작했는데, 사전점검 및 하자보수 중에 집에서 느꼈던 목이 아프거나 머리아픈 증상이 없네요...
오랫동안 베이크 아웃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특히 외부 환경에 민감하신 분이나 아기들이 있는 집 같은 경우는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께서 새집증후군 후기를 요청하셔서 간략히나마 제가 느낀 것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게시판에서 또 입주하면서 정보가 될 만한 것들을 올리며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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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후기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
(글쓴이 슬기아빠 - SK뷰 / 날짜 : 2007.11.12)
시공 후기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 일단 시공 후 잘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금액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시공 전에 들었던 생각이고, 지금은 그 금액으로 공기가 맑아졌다는 생각을 하면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 우리 집 딸내미가 기관지가 썩 좋지 않아 여태 구경하는 집을 다니기만 하면 기침을 해대곤 했습니다. 우리 집에 이사와서는 그런 일이 전혀 없네요. *^^* 이것만 해도 전 대만족입니다. 비용보다는 우리 딸내미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 말이지요. 꼼꼼하게 시공해 주신 기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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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잘했다고 칭찬해 준답니다!
(글쓴이 : 김혜진 213-1301 / 날짜 : 2007.11.01)
아파트 분양 자체가 저희에게는 큰 무리였기 때문에 내집마련에 따르는 새 인테리어나 가전제품에 대한 욕심은 모두 접었습니다. 하지만 4살, 8개월 어린 아이가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새집증후군에 대한 걱정으로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하고 입주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카이스트 위데코크린은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이 큰 매력이었고, 그 다음으로 시공 사장님의 확신에 찬 안내와 꼼꼼하고 친절한 시공과 서비스가 최상이었습니다.
입주를 일주일 앞두고 시공하는 날, 새벽 7시부터 오셔서 유난히도 서랍장과 붙박이가 많아서 힘든 작업을 꼼꼼하게도 해주셨습니다. 서랍장 뒷면과 모서리 부분까지 붓으로 일일이 약품을 바르시고 도중에 입주 청소 미비된 부분에 대해서도 깔끔하게 뒷마무리해 주시는 성실함까지 갖추셨더군요.
아무래도 약품을 뿌리기 때문에 8개월 아이에게 좋지 않을까봐 시공하는 모습을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인체에 전혀 무해한 약품을 쓰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확신하셔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에 가보았습니다. 약품을 뿌리면서도 안전장비라든지 마스크를 전혀 착용하지 않으시고 시공하셨는데, 여기에서 굉장한 자신감이 엿보였습니다. 저랑 아이도 직접 냄새를 맡았는데 은은한 솔잎향이 날 뿐 역겹다거나 유해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다행이었습니다.
시공을 하고 환기만 하루 시키고 입주를 한 지금,
새집 냄새라던가 유해한 공기 전혀 못 느끼고 쾌적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큰 아이가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데 기침이라던가 다른 증상도 전혀 없구요.
또 시공 후에도 자주 자주 전화 주셔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시는 사장님의 에프터 서비스도 최상입니다.
혹 가격이 부담스러우셔서 망설이고 계신다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시공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처음에 제가 새집증후군 시공을 한다고 했을 때, 그냥 환기 잘 시키면 된다고 반대하던 남편도 지금은 잘했다고 칭찬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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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글쓴이 : 남정진 - 제일풍경채 105동... / 날짜 : 2007.10.30)
얼마전에 이 업체(카이스트공법)에 새집증후군을 없애려고... 시공을 했습니다.. 근데 정말로 눈따가움이 심했는데 이제는 아주 깔끔하게 사라졌습니다... 공기가 다른 것 같고,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꼼꼼한 시공에 하나하나 모두 자기집처럼 정성스럽게 시공하시는 것이 마음이 놓이고 ,,,,,,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금액도 그렇게 크지않고 새집에 입주하면서 이정도는 투자하심이 좋을듯해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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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받고 나니 살 것 같네요
(글쓴이 : 로즈마린 / 날짜 : 2007.10.27)
감사감사......번창하세요~~~계약자들의 마음을 잘 알고 정말 기분좋게 해 주시는군요..(정말 어느 업체랑 비교되네요...) 카이스트공법 화이팅~~~
정말 만족해요. 신랑이 비염이 있어서 공기에 민감한데 새집 들어와서 재채기 한 번도 안했어요. 새가구 냄새도 장난 아니었는데 가구 서비스 받고 나니 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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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에 대한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글쓴이 : 전예원 / 날짜 : 2007.10.20)
새집으로 이사가는 기쁨도 잠시 새집이라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TV를 통해 새집증후군에 대해 접하고 나서는 정말 새집에 그냥 들어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몇개월에 거쳐서 인터넷을 통해 여러곳을 알아보고
또 알아보기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 얘기도 듣고 여러가지 글도 읽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위데코 홈페이지를 들어오게 되었고 글을 남기고 나니 상무님이 직접 전화를
주셔서 여러가지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전 그때까지만 해도 새집에 그냥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정도만 하고 있었을 뿐 자세히 환경에 관해 알지 못했고 새집증후군 시공을
한다고 해도 효과가 있을까 하는 아닐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얼마나 상무님을 귀찮게 했는지 제가 생각해도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입주전 시공하기 전까지 수차례 전화를 하고 글도 여러차례 남기고 의심스러운 마음에
확실한 효과가 있는지 돈도 돈이지만 이 공법으로 시공했는데 효과가 없다면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베이킹아웃이 최고라는데 그것부터 하고 시공을 하더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업체 말만 믿고 그러면 안된다는 다른 사람들 얘기도 듣고 저도 귀가 얇은 탓인지ㅜ.ㅜ
또 상무님께 전화를 드려서 걱정된다는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시공전까지 마음이 놓이지 않더군요.
시공하는 날, 걱정되는 마음을 확 풀어주신 시공팀과 상무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청소팀이 와서 청소 깨끗이 하고 시공팀이 오셔서 정말 꼼꼼히 시공해주시고
걱정해 주신 덕분에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상무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항상 귀찮게 수차례 전화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언제든 문제가 생기면 연락하라는 말씀에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신랑과 제가 이사하면서 사실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지만 위데코 시공만이 정말 제대로 한일 중에 하나입니다.
신랑이 처음엔 꼭 해야 하냐는 말을 했을때 제가 다른 것은 몰라도 애기도 있고 요즘 새집에 그냥 들어가는 것은 안되다는 제 강경한 뜻에 의해 시공을 했으나 신랑도 너무나 만족하고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좋은 공기를 마시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애기가 있지 않았다면 그리 신경 쓰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지금와 생각하면 아기만이 아니라 가족 건강을 위해 새집증후군을 피할 수 있는 새집증후군 시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제가 나중에 더 넓은 새집으로 이사가게 되어도 또 다시 위데코에 시공을 의뢰할 것 같습니다
그때도 시공부탁드리구요 사업번창하시고 제가 그동안 너무 귀찮게 해드렸는데 죄송하네요
또 귀찮게 할 일이 생길까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너무나 친절한 상무님과 시공팀이 있어서
걱정없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드리구요 친절한 답변과 설명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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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하세요~^^
(글쓴이 : 막둥언냐 - 래미안 104동 1404호/ 날짜 : 2007.09.10)
, 진짜 공기가 다르네요. 우리집은 입주 이틀전까지 확장공사, 도배공사, 장판까지 마무리하느라 본드냄새에 눈을 못 뜰 지경이었습니다. 게다가 공기가 얼마나 탁한지 질식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눈, 코 멀쩡하구요. 냄새 안납니다. 잠도 잘 잤네요~^^
까다롭게 굴고 귀찮을 정도로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도 항상 자세하고 친절한 상담에 감동했습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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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후 공기가 달라요!
(글쓴이 : 수호신 207동 1401호 스타클래스 / 날짜 : 2007.08.14)
입주하니 할 일은 왜그리 많은지 이제야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여러 사람들이 우리집에 들어오면 새집 냄새가 안 난다고 하니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특히 눈이 예민한 울 신랑이 제일 좋아라 하며 돈 쓴 보람이 있다면서 잘했다 하네요~ 그런데 사장님, 저희집이 확장 공사 하자가 발생하여 쫄라톤도 다시 해야하고 도배도 다시 발라야 하는데 재시공 혹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구며 우드블라인드 올 때도 시공 하시려 몇번 들리셨는데 또 부탁드리기가 죄송하네요. 항상 웃는 얼굴로 시공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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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솩쌤 110동 404호 힐스테이트 / 날짜 : 2007.08.13)
새집증후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좋네요.
저희 남편이 효과가 있겠냐고 믿지 않았는데
본인이 더 효과가 있는것 같다고 얘길합니다.
베이크 아웃을 할 때 집에 들어가면 피부가 따갑고 눈이 따갑고 하더니
시공 후 싹 사라졌다고.
다음에 새 아파트 들어가도 꼭 하자고 하네요.
그 때도 꼭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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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들어가시면 카이스트공법은 꼭 하세요!!!
(글쓴이 : 대인 105동 601호 미소지움 / 날짜 : 2007.07.30)
반신반의 하면서 80여만원의 거금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카이스트공법을 시공한 지가 벌써 한달 반을 훌쩍 넘었네요.
시공 직후에도 의심은 가시지 않았는데 7일후 부터는 여러 사람한테 추천해서 사장님 영업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이 있는 집은 지금바로 시공해 보세요. 효과 90% 이상 입니다.
이사전보다는 이사후, 그러니까 가구 배치가 마무리된 상태에서 하시는게 더 효과 있습니다.
신혼초에 동구 서부아파트에 보금 자리를 틀었는데, 지은지 12년도 넘었었죠.
벽지와 장판 가구류 몇개만 새 것 이었는데, 입주후 2~3일 뒤부터 집사람의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겨서 AIDS라고 놀렸었죠. 한달도 넘게 고생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입주하면서 집사람과 민감한 우리 아이가 걱정이 되서 속는샘 치고 해봤던 거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하고는 싶으신데 의심가시는 분은 저희집에 함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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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쓴이 : 참빛 미소지움 / 날짜 : 2007.07.26)
무척 망설이고 망설이다 시공하게 되었는데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꼼꼼이 시공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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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글쓴이 : 쭈니맘 에일린의뜰 / 날짜 : 2007.07.20)
오잉? 우리집이닷~!! 아기가 있어서 고민끝에 결정했는데 늦게까지 너무 고생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연 효과가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1000%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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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팀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글쓴이 : 등불 108동 2402호 힐스테이트 / 날짜 : 2007.07.01, 2007.07.03)
2007.07.01> KAIST 공법에 청소하고 새집증후군 물질퇴치 같이 맡겼던 108동 2402호입니다. 청소 점검하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 그냥 승낙하고 가보았는데 너무 깨끗해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너무 감사하고요 새집증후군도 퇴치 너무 좋습니다. 상쾌합니다. 두 업체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007.07.03> 계좌이체 했고요. 앞으로 장식장과 전실 꾸미고 화장실 앞 공간에 콘솔 예정입니다. 일정은 약10여일 걸리겠습니다. 일정은 연락 드리겠습니다. 시공 부탁합니다. 카이스트 공법 하고나서 공기가 너무 좋아요. 눈도 안맵고요. 아무튼 시공팀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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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좋아요^,~
(글쓴이 : 민이네 108동 2005호 극동스타클래스 / 날짜 : 2007.06.20)
처음에는, 과연 효과가 있을까?하는 마음이 없진 않았지만 사장님을 믿고 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시공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공후... 이사짐 하시는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새집에 냄새(본드냄새 등등)가 나지 않는다고요!
저희 집은 신랑이랑 애기들이 호흡기 쪽이 매우 민감해서 걱정했는데 오늘 아침은 너무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상쾌한 하루하루가 되겠죠??? 스클 여러분과 함께 ~~
새집증후군 사장님 및 직원분들 "복" 받으실거예요. 이렇게 좋은 걸 시공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108동 2005호 가족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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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인정 합니다!
(글쓴이 : 고품격 인테리어 / 날짜 : 2007.06.19)
확실히 인정 합니다. 저는 인테리어업을 하는데 한 고객집에서 저희 업체에서 리모델링후 새가구 들여와 냄새가 심해 외아들이 아토피 발생하여 병원도 다녔는데 시공후 점점 없어지더니 지금은 아주 좋아졌더군요. 무궁한 발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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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 감사드리며 미안하네요
(글쓴이 : 하늘마음 102동 2102호 극동스타클래스 / 날짜 : 2007.06.18)
첫날 베이크아웃 할 때 가스실을 방불케 하는 눈따가움과 숨막힘...
그리고 첫 시공을 하고 난 뒤 너무나 자연스러워진 집안 공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좋다니까 했는데 시공비가 비싼 건 아니구나 싶을 정도입니다.
현장 진행상황 꼬박꼬박 연락주시고 시공 후에 인테리어 회사 실수로 붙박이장이 하나 더 추가돼도 적극 달려와서 시공해주시고 베이크아웃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만 샷시 시공을 너무 지연하고 뜨문뜨문 장난치듯 해주는 바람에 카이스트 시공까지 자꾸 늦춰져서 제가 미안하네요. 그래도 밝은 목소리로 함께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다 많은 분들한테 특히 우리처럼 건강이 안 좋은 애기가 있는 세대들에게 카이스트의 정성 가득한 시공의 손길이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아기가 건강이 안 좋아서 지금은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 퇴근하고 들어오면 냄새부터 맡아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밤새 문을 닫아놓고 잔 후 아침에 일어나도 정말 개운합니다.
샷시 작업 끝나고(언제가 될지 --!) 카이스트 끝나면 아기 데리고 올 겁니다.
우리 아기 작년 11월에 860 그람으로 태어났습니다. 폐가 무지 안좋아요.
그래서 카이스트 시공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겪어본 후 더 듭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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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이라 생각 하기에
(글쓴이 : 요조숙녀 / 날짜 : 2007.06.05)
카이스트 위데코 크린 지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 가족 고생끝!! 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처리 후 식구들 편안히 생활 잘 하고 있게 해주신 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카이스트 널리 알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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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만땅
(글쓴이 : ckd2646 / 날짜 : 2007.06.04)
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역시 효과 만땅이네요,,,, 이렇게 좋은 새집증후군 처리제가 있는 것도 모르고 여지껏 온식구 고생한 것 생각하면 억울할 정도네요, 내참!!!!! 지사장님 감사합니다, 맑은 공기 만들어 주셔서!!!!,,,,,,,,
사업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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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처리 위데코 후기~~ 일주일 동안은 정말 많이 후회 했어요
(글쓴이 : 이윤서 108동 1003호 / 날짜 : 2007.05.28)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성격이라 여기저기 알아보고 시공한 집 방문도 하고 한달간의 고민끝에 아가를 위해 결정을 했었죠~~~
일주일 동안은 정말 많이 후회했어요. 시공후에도 냄새도 나고 와~~ 속았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장님께 전화드려 확인을 해보니 반응기간이 일주일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6일 정도 지난 후 정말 사장님 말씀처럼 냄새도 사라지고 저희집에 오시는 분마다 냄새가 안난다고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꼼꼼히 작업을 하시는지 신발장 싱크대 옷장 서랍장 하나하나 다 빼내서 처리 해주시고~~~ 간단히 끝나는 작업인줄 알았는대 저녁 7시에 오셔서 새벽에 가셨다가 아침에 또 오셔서 작업을 하시더라구요 ..
Re) 정말 좋아요. 사람들이 오래된 집 같다고 하네요. 새집 냄새가 안나서요. 아이가 아토피라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 상태로는 별로 나빠지지 않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시죠. 무엇보다 눈으로 보는 측정으로 데이타가 나오니까 신뢰가 가요. (by 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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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악녀ㅋㅋ / 날짜 : 2007.04.29)
지사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공한지 3일밖에 안되었는데 새집 냄새가 사라져서 온 식구들이 웃으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하교하면 냄새때문에 집으로 안 오고 외삼촌네 집으로 가서 이산가족 생활을 하였는데 지금은 곧바로 집으로 온답니다.
사장님, 저희 아이들 아빠가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다는데 시간 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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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처리... 해보시고 느끼신 분만 아실 거예요.
(글쓴이 : 이상규 105동 3002호 / 날짜 : 2007.04.21)
새집증후군 처리... 해보고 느끼신 분만 아실 거예요. 사전점검 때는 공기가 탁하고 눈이 매울 정도로 공기도 안 좋고 답답했는데 새집증후군 여러 업체를 인터넷 검색하다가 비교하고 또 비교하고 하는데 마침 우리 동호회와 공구추진이 있다고 해서 카이스트 새집증후군 처리공법으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집사람 출산 마지막달이라 너무도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시공하시는 지사사장님께 제발 좀 신경 많이 써 달라고 거의 조르다시피 연락 무지 많이 했지요. ^^; 출산 땜시 이사 첫날 바로 입주를 했는데 새집이라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 냄새도 안 나더군요! (신생아 때문에 공기청정기도 준비했는데 냄새나 미세먼지가 별로 없더라고요.)
저번 주에 드디어 아기 출산하여 지금은 집에서 산후조리중입니다.
아직 고민 중이신 분 계시면 망설이지 마세요. 궁금하시면 저희집 한번 구경오세요. 우리 아파트에서 제일 높은 집이 4개 라인이 있잖아요. 그중 하나인 2호 라인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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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시범 꿈에그린 카이스트 알파1,2 시공
(글쓴이 : 이종풍 / 날짜 : 2007.04.13)
먼저 감사드린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습니다. 먼저 우리집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분양때 바로 옵션인 **바이오를 신청했습니다. 준공검사 후 거실확장 실시 후 점검차 집에 들렀을 때 너무나 눈이 맵고 공기가 좋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그렇게 자신있다는 위데코에 시공을 부탁했습니다.. 시공후 이사를 하는데~~ 정말 전혀 맵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역시 위데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후 새가구 세트가 들어오니까 또다시 너무나 지독한 가구냄새에 머리가 아프고 숨을 쉬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했지만 한 번 더 서비스 시공을 부탁했습니다. 다시 꼼꼼하게 시공해준 덕 분에 지금은 정말 편하게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토피, 유해가스에 위데코 제품이 탁월하다고 제가 이렇게 홍보하고 싶네요. 시공을 걱정하시는 분 어떤 제품으로 선택해야할까 고민하시는 분 제가 체험자로써 자신있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끝으로 좋은 제품 만들어주신 위데코와 항상 친절하고 깔끔하게 시공해주시는 지사장님께도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둘째 아토피가 이제 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제가 이렇게 홍보하는 것은 직접 시공해서 살아보면 알 수 있는거라뭐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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