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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크로키회 '토요일에 만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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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________ 一笑 一少 제목은 여러분들께 맡기며
에버그린 추천 0 조회 106 05.07.19 10:5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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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9 14:14

    첫댓글 제목은요 비극 으로 할께요.웬지 스토리가 전부 해피엔딩이 아니여서...

  • 05.07.19 18:10

    슬픈 사랑

  • 05.07.19 21:5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7.19 21:58

    에구~ 믿지못할게 사랑이라더니... 먹기까지... '허무한사랑' 이라하면 어떨까요?

  • 05.07.19 21:59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05.07.20 00:20

    역시 방앗간님은 방앗간에 계셔야 한다니까요..ㅋㅋ 꽃잎을 먹던 곰돌이가 가여워요. 음악도 잘듣고 갑니다.

  • 05.07.20 00:51

    에버그린님 제목을 하나씩 다르게 짓는거예요? 그럼 1번 하나는: (내사랑 그대곁에) 둘째: (꽃잎을 사랑한 곰돌이) 셋째:(나를 두고 아리랑) 넷째:( 로미오와 쥴리엣) 넌센스 퀴즈 같기도 하고 가르쳐주세요. 언니 기다리고 있어요.

  • 05.07.20 00:55

    언니 저만 또 바보 같이 제목을 네개씩 달아두었어요...이구

  • 05.07.20 01:00

    사랑=삶(각기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있음)

  • 05.07.20 01:03

    혜림님 많은 답은 아니던데 앞전에 운주사님 본보기. 이번엔 그린님 맘.

  • 05.07.20 14:58

    <사랑에 속고, 사랑에 울고...> ☜ 요 말의 원본은 '돈에 속고, 사랑에 울고'입니다만... 혜림니마, 여러 개 올려서 요행수를 바래지 마세요오~. 전에 막대사탕 때문에 어떤 사람도 그러더니마는...쩝.

  • 05.07.20 13:52

    여자옆에 있지말자. <좀 수정하려다 홀랑 날아 갔네.... 다시...>. 남자는 여자 밥이다. '아이고 내팔자' 는 여기도..

  • 05.07.20 13:53

    운주사님 저는 참 단순한 사람이예요. 요행 그런거 안바래지요. 저는 선물 안받아도 되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운주사님 드릴께요..ㅎㅎ 원본 그런 거도 몰랐으니까 그렇죠...

  • 05.07.20 14:54

    (착하고 순진한 혜림님한테는 함부로 농담 몬 하겠네...ㅎㅎ ) 위에 언급된 어떤 사람은 실은 바로 제 얘긴데요, 아무튼 선물 받게되면 그냥 저를 주신다구요. 네, 그저 감사합니다.

  • 05.07.21 00:14

    'Ich liebe dich'는 나의 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한 로맨스.. 전혜린에게 어느 독일인이 외치고 달아났다는데..

  • 05.07.21 00:15

    여자.. 남자.. 하는 표현이 재밌고 귀엽고 미소가 번지네요..

  • 05.07.21 00:20

    인생이란 사랑도 물론 결국 다 네번째에 귀결되는게 아닐까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라 배웠잖아요. 원치않지만서두요 결국은 ..다

  • 05.07.21 13:17

    그렇죠, 위대한 사랑이니 어쩌니 해도 따지고 보면 다 저 좋자고 하는 일, 자식사랑 외에는... 괜히 이 더운 여름날 또 쓸쓸, 허허롭네...

  • 05.07.21 18:44

    외로운 환상...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물거품..지금 이 시간..산다는 것...

  • 05.07.22 01:49

    (설야님, 통 안보이시더니 아무래도 그간 도 닦으셨나부다...) 사랑이라는 것이 환상이 아니라면 애초부터 아름다울 수가 없는 것일 지도 몰라요. 본질은 다소 유치찬란한 것이 아니겠는지요...흐흠.

  • 05.07.22 15:05

    마음 깊이 빈자리가 생긴다면 힘들것이다. 차라리 따뜻한 이별을.. ^>^

  • 05.07.22 15:10

    그나 깨 무지 부텄다...ㅎㅎㅎ 애버그린님. 인기 짱 입니다요.

  • 05.07.24 15:46

    달래님, 이런 사랑 다 해보구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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