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오분전(開板五分前)
개판(開板)은 판때기. 즉 나무솥뚜껑을 열기 오분(五分)전이라는 뜻이지요.
6,25사변 때 굶주린 피난민에게 급식할 때,
피난민이 배급을 받기위해 무질서하게 서로 밀고 당기며 다투는 모습이지요.
요사이 한국의 개판은,ㅡ 진짜 미친 개(犬)들이 판치며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는 개들의 개판이요.
개들의 싸움 중에 미친개가 물어뜯는 개독(犬毒)은 무섭지요
개독박멸(犬毒撲滅)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행복입니다.
개독이 무슨 뜻인지 모르지요.
개독은 미친개 같은 기독교를 말합니다.
즉 광견병(狂犬病)에 걸린 개독교인들이지요.
개독교인이 인구 20%을 넘으면 나라는 완전히 망합니다.
작금의 한국은 개독들이 망치지요.
법원을 때려 부수고, 내란을 선동하는 교인들이 개독(犬毒)입니다.
미친개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미친개는 때려잡아야지요.
미친개에게 물리면 광견병(狂犬病)으로 치유가 불가능하며 미쳐서 죽는 것입니다.
개독 같은 검사를 개검,
개독 같은 판사를 개판
개독 같은 변호사 개변
개독 같은 언론을 개언.
개독 같은 국회를 개국
개독 같은 정치를 개치.
개독 같은 통령을 개통
개독 같은 헌재는 개헌
미쳐서 날뛰는 광신(狂信)의 개독들,
삼대(三大)사기꾼 ①목사, ②변호사, ③부동산중개사, 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는 살기 어려운 직업입니다.
팔정도(八正道)에 정업(正業)은 바른 행위이고 정명(正命)은 바른 생계유지 즉 직업입니다.
어린아이도 TV 생중계를 보아서 알만한 일을,
아직도 질질 끌며 틈들이며 판정을 못 내리는 멍텅구리 같은 헌법재판관들도 답답합니다. 국민은 정말 답답해합니다.
가부(可否)를 조속히 결정 내려야 양진영간의 삶이 덜 피곤하게 해야지요.
개독 박멸하여 평화와 안정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나라가 누란지위(累卵之危) 내란위기의 풍전등화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 화합의 길로 가야 나라가 삽니다.
나라가 안정되기를 기도하고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