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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는 민들레 음악 봉사단 입니다**
무유화 추천 0 조회 121 13.10.24 10: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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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4 11:44

    첫댓글 무유화님의 보이지않는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 집니다.

  • 작성자 13.10.25 14:58

    윤서 언니! 납시었네요?
    바쁘실 텐데 댓글까지 주시고 황공무지로소이다^^
    제발 아프지 마시고 끼니 제때 좀 챙겨드시기를
    부탁하옵니다. 감사합니다*^^*

  • 13.10.24 19:13

    수줍게
    아주 촌스럽게
    시작한 민들레 봉사단이
    어느덧 1주년이 되였네요
    많은 세월은 아니지만
    회상 해보면 우여곡절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스처 지나갔고

    공연을 하기위해
    딸랑 명함 한장 들고
    혼자서 공연할곳 찾아다니던 생각도 나고
    이젠 지나버린 추억들이 되였네요

    혼자 어렵다고
    무유화님 총무시키며
    넘 많이 고생 시키는것 같아
    마음 한구석이 무겁습니다

    1주년 행사까지 치루고
    무유화님의 동영상을 보며
    감동과 미안한 마음들이 교차되여 눈시울 흐려집니다!!
    진정
    봉사의 길로 정도를 걸을수 있는 우리 민들레가 되여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인간의 욕심이 배재된
    순수한 봉사단이 되여지길 !!

  • 작성자 13.10.26 19:49

    세삼스레 눈시울 까지 적시고 그럽니까?
    우린 늘~그렇게 하지않았나요?
    많은 인연들이 다녀갔어도
    그때 그때 마다 그분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무대에 설수 있었기 때문에
    여기 까지 오지 않았나 싶네요!
    잠시나마 민들레의 인연이 되어서
    공연을 함께 해 주신분들께 이면을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는 영원할것입니다.
    민들레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민들레니까요! 누구의 개인것이 아니오니
    언제든지 찾아주시면 대 환영입니다.
    일주년 행사 성공리에 잘 치루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열의가 아니었슴 불가능한 공연이였기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 13.10.24 12:39

    묵묵히
    수고하시는 회원 님들이 계시기에
    울 민들레가 이처럼 성장 했지 싶어
    그분들께 머리 조아려 고마운 마음전합니다

    옷깃만 스처도 인연 이라는데
    우리는
    봉사단 이란 이름으로 만나젖으니
    이보다 더큰 인연이 또 있을까요
    따듯한 마음으로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해보자구요
    서로가
    자기의 목소리를 낮추고
    낮은 자세로 봉사의 길을 걸어봅시다
    울 회원 님들 사랑 합니다
    무유화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3.10.25 15:16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민들레와 인연 맺으신 분들께선
    모두 모두 복 받으실겁니다
    추억여행님 께서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순수하고 열정을 가진 민들레는
    꼭 영원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3.10.25 20:53

    어휴 ~~얼굴도 이쁜데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민들레 음악 봉사단 살림과 카페까지 운영 관리하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3.10.26 11:51

    윤화님! 왜 이러세요?
    윤회님이야 말로 만능재주꾼이 아니시던가요?
    투철한 봉사정신 완벽한 일처리,또한 부드럽고 매끄러운
    사회자 능력까지....
    골고루 능력을 갖고 계신 윤화님이시야 말로
    민들레에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 일주년 공연에 큰 활약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윤화님이야 말로 진정한 봉사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윤화님! 존경합니다.
    진짜로 사랑합니다.~**^^**

  • 13.10.25 20:56

    언냐가 어찌하믄 좋을까~~~잉? 넘넘 이뽀야^^~

  • 작성자 13.10.26 11:55

    언냐는 예쁘기만한께 아니라,점잖고
    품위도 있으십니다.
    언냐가 우리 민들레 회원되신것이
    전 자랑스럽습니다.
    또 한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만 되소서....^^

  • 13.10.26 12:36

    그런 말 듣자고 얘기한게 안니고 진심을 대단한 일 하니까 칭찬 하고시퍼 찡~~바쁜 와중에 카페관리 정성 드린 글 넘 쪼아서여요.

  • 13.10.28 21:11

    윤화님 다녀가신 흔적도
    저히들은 넘 쪼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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