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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7, 현재현겁천불명경(現在賢劫千佛名經) 2..501~1000부처님
“나무 과거ㆍ현재ㆍ미래 시방 삼세 진허공계의 일체 모든 부처님께 귀명하여 참회합니다. 지극한 정성으로 참회하오니, 다음에는 빼앗고 훔친 죄를 참회합니다. 경에서 말하기를, ‘어느 물건이 다른 이의 것이거나, 다른 이가 보호하는 것이면 그 가운데서 풀 한 포기, 나뭇잎 하나라도 주지 않는 것은 가지지 말라’ 하였거늘, 하물며 훔치겠습니까? 어떤 중생들은 눈앞의 이익만 보고 여러 가지로 옳지 못하게 취하고는 오는 세상에서 여러 가지 재앙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경에서 말하기를, ‘훔친 죄보는 그 중생으로 하여금 지옥이나 아귀에 떨어져서 고통을 받게 하며, 축생으로 태어나면 소, 말, 나귀, 노새, 낙타 등의 형상을 받아 그 몸이나 힘과 피와 살로 묵은 빚을 갚게 되고, 사람으로 태어나면 남의 노예가 되어 옷은 몸을 가리지 못하고 먹는 것도 목숨을 유지하기 어려우며, 빈궁하고 곤란하여 사람의 몰골이 참혹하다’ 하였습니다. 훔치는 일이 이러한 고통스런 과보가 있는 것이므로 저희들이 오늘날 지극 정성으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501, 나무 보엄불(寶嚴佛),
502, 나무 상선불(上善佛),
503, 나무 보상불(寶上佛),
504, 나무 이혜불(利慧佛).
505, 나무 해덕불(海德佛),
506, 나무 범상불(梵相佛),
507, 나무 월개불(月蓋佛),
508, 나무 다염불(多焰佛),
509, 나무 위람왕불(違藍王佛),
510, 나무 지칭불(智稱佛),
511, 나무 각상불(覺想佛),
512, 나무 공덕광불(功德光佛),
513, 나무 성류포불(聲流布佛),
514, 나무 만월불(滿月佛),
515, 나무 화광불(花光佛),
516, 나무 선성왕불(善成王佛),
517, 나무 등왕불(燈王佛),
518, 나무 전광불(電光佛),
519, 나무 광왕불(光王佛),
520, 나무 광명불(光明佛),
521, 나무 구족찬불(具足讚佛),
522, 나무 화장불(華藏佛),
523, 나무 불사불(弗沙佛),
524, 나무 신단엄불(身端嚴佛),
525, 나무 정의불(淨義佛),
526, 나무 위맹군불(威猛軍佛),
527, 나무 복위덕불(福威德佛),
528, 나무 역행불(力行佛),
529, 나무 라후천불(羅睺天佛),
530, 나무 지취불(智聚佛),
531, 나무 조어불(調御佛),
532, 나무 여왕불(如王佛),
533, 나무 화상불(花相佛),
534, 나무 라후라불(羅睺羅佛)
535, 나무 대약불(大藥佛),
536, 나무 수왕불(宿王佛),
537, 나무 약왕불(藥王佛),
538, 나무 덕수불(德手佛),
539, 나무 득차가불(得叉伽佛),
540, 나무 유포왕불(流布王佛),
541, 나무 일광불(日光佛),
542, 나무 법장불(法藏佛),
543, 나무 묘의불(妙意佛),
544, 나무 덕주불(德住佛),
545, 나무 금강중불(金剛衆佛),
546, 나무 혜정불(慧頂佛),
547, 나무 선주불(善住佛),
548, 나무 의행불(意行佛),
549, 나무 범음불(梵音佛),
550, 나무 사자불(師子佛),
551, 나무 뇌음불(雷音佛),
552, 나무 통상불(通相佛),
553, 나무 혜음불(慧音佛),
554, 나무 안온불(安隱佛),
555, 나무 범왕불(梵王佛),
556, 나무 우왕불(牛王佛),
557, 나무 이타목불(梨陀目佛),
558, 나무 용덕불(龍德佛),
559, 나무 실상불(實相佛),
560, 나무 장엄불(莊嚴佛),
561, 나무 불몰음불(不沒音佛),
562, 나무 화덕불(花德佛),
563, 나무 음덕불(音德佛),
564, 나무 장엄사불(莊嚴辭佛),
565, 나무 용지불(勇智佛),
566, 나무 화적불(花積佛),
567, 나무 화개불(花開佛),
568, 나무 역행불(力行佛),
569, 나무 덕적불(德積佛),
570, 나무 상형색불(上形色佛),
571, 나무 명요불(明曜佛),
572, 나무 월등불(月燈佛),
573, 나무 위덕왕불(威德王佛),
574, 나무 보리왕불(菩提王佛),
575, 나무 무진불(無盡佛),
576, 나무 보리안불(菩提眼佛),
577, 나무 신충만불(身充滿佛),
578, 나무 혜국불(惠國佛),
579, 나무 최상불(最上佛),
580, 나무 청량조불(淸凉照佛),
581, 나무 혜덕불(慧德佛),
582, 나무 묘음성불(妙音聲佛),
583, 나무 도사불(導師佛),
584, 나무 무파장불(無破藏佛)거란본에는 파(破)자가 애(礙)자로 되어 있다.,
585, 나무 상시불(上施佛),
586, 나무 대존불(大尊佛),
587, 나무 지력세불(智勢佛)지력세(智力勢)거란본
588, 나무 대염불(大焰佛),
589, 나무 제왕불(帝王佛),
590, 나무 제력불(制力佛),
591, 나무 위덕불(威德佛),
592, 나무 선명불(善明佛),
593, 나무 명문불(明聞佛),
594, 나무 단엄불(端嚴佛),
595, 나무 무진구불(無塵垢佛),
596, 나무 위의불(威儀佛),
597, 나무 사자군불(師子軍佛),
598, 나무 천왕불(天王佛),
599, 나무 명성불(名聲佛),
600, 나무 수승불(殊勝佛),
이상은 6백 부처님인 일체 현성이다.
“나무 과거ㆍ현재ㆍ미래 시방 삼세 진허공계 일체 모든 부처님께 귀명하여 참회합니다. 지극한 정성으로 참회하니, 저희들이 끝없는 무시이래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남의 재물을 빼앗을 적에 칼을 들고 빼앗기도 하였고, 자기의 힘을 믿고 핍박하여 뺏기도 하였으며, 관공서의 위세를 가칭하여 세력을 부리기도 하였고, 차꼬와 형틀로 선량한 사람을 압박하여 재물을 바치게 하였으며, 옳은 일을 억지로 잘못한 양하여 이러한 인연으로 몸이 법망에 걸리게 하였으며, 혹 억울하게 죄를 얽어 남의 재물을 빼앗되 공사를 침노하여 사사로이 이롭게도 하였고, 사사로운 것을 침노하여 공사를 이롭게도 하였으며, 저것을 손상하여 이것을 이롭게도 하였고, 이것을 손상하여 저것을 이롭게도 하였으며, 남의 것을 빼앗아 자기를 이롭게 하되 입으로는 그럴 듯이 말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인색하였으며, 또는 세금을 몰래 숨기고 관세를 속였으며, 공과금을 모아 감추고 사사로이 사용하는 등의 죄업이 한량없고 그지없기에 오늘날 지성으로 참회합니다.
혹 불(佛). 법(法)ㆍ승(僧) 삼보(三寶)의 물건이나 사찰의 재산을 훔쳐 쓰기도 하였고, 권세를 믿고 갚지 않았으며, 자기가 빌려 쓰거나 남에게 빌려 주기도 하였으며, 혹 빌렸던 것을 잊어버리기도 하였고, 삼보의 물건을 혼용하기도 하였으며, 혹 대중의 물건인 곡식, 장작, 소금, 메주, 장, 초, 채소, 과실, 돈, 명주, 대나무, 나무, 비단 번기, 일산, 향, 꽃, 기름, 양초 등을 제멋대로 자기도 쓰고 남을 주기도 하였으며, 불전의 꽃과 과일을 훔쳐다가 남에게 보시도 하였고, 삼보의 재물을 가져다가 사사롭게 쓰는 등 이러한 죄가 한량없고 그지없기에 오늘날 지성으로 모두 다 참회합니다.
또 무시이래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혹 주선하는 책임을 가지고 친구나 사승(師僧)이나 도반이나 부모나 형제나 육친 권속들과 함께 있으면서 필요한 백 가지를 하나씩만 가져야 할 것이거늘 탐하여 서로 속이기도 하였고, 또 이웃 사이에 살면서 울타리를 옮기거나 담을 넓혀 쌓아서 남의 집 땅을 침해하기도 하였고, 경계 표지를 옮기거나 푯말을 바꾸어서 땅을 침노하기도 하였으며, 공사를 빙자하고 사사로이 경영하여 남의 점포를 뺏기도 하였고, 논밭을 침범하여 경작하기도 한 이런 죄업이 한량없고 그지없기에 이것을 이제 지성으로 모두 다 참회합니다.
또 무시이래로부터 성(城)을 공격하고 도시를 점령하였으며, 촌락을 불사르고 울짱을 파괴하였으며, 평민을 팔아먹거나 남의 노비를 빼앗았으며, 무죄한 사람을 억울하게 얽어 넣어 형상이 초췌하고 혈육이 낭자하게 하였으며, 몸이 옥에 갇히거나 집이 파산하게 하거나, 골육간에 생이별하여 이역에 흩어져서 생사까지 모르게 한 죄업이 한량없고 그지없기에 오늘날 지성으로 모두 다 참회합니다.
또 무시이래로부터 지금에 이르도록 혹 상업을 경영하고 상품을 무역하며 저자를 차려 놓고 점포를 내었을 때에, 말과 되를 속이고 저울을 위조하며 자를 바꾸기도 하였고, 나쁜 것으로 좋은 것을 바꿔치고 짧은 것으로 긴 것을 속이는 등 여러 가지 간교한 수단으로 털끝만한 이익을 다툰 이러한 죄가 한량없고 가없기에 오늘날 지극한 정성으로 모두 다 참회합니다.
또 끝없는 무시이래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담벽을 뚫고 넘었으며, 길을 막고 강탈하였으며, 빚을 지고도 이자를 에누리하였으며, 사실을 꺼려 숨기고 피하며 기약을 어겼고, 대면하여 거짓말을 하고 사리에 어긋나게 탈취하되 귀신의 것이나 짐승의 것을 무리하게 횡령하였으며, 점치고 상을 보면서 남의 재물을 가로챘으며, 이와 같이 나아가 이익을 취하고 옳지 않게 탐구하여 만족할 줄을 모르는 한량없고 그지없는 죄업을 지었으니, 오늘날 지성으로 모두 다 참회합니다.
바라옵건대 저희들이 이같이 훔친 죄 등을 참회한 공덕으로 세세생생에 여의주를 얻게 되어 7보가 항상 쏟아지고, 좋은 옷과 맛있는 음식과 갖가지 약이 뜻대로 되고, 생각을 따라 이르게 되며, 모든 중생들도 훔치려는 욕심이 없고 만족한 줄을 알게 되며, 탐심도 없고 물드는 마음도 없으며, 항상 보시하기를 좋아하고 빈궁한 이를 도와주되, 머리나 눈도 침 뱉듯이 버려서 마침내 보시바라밀다를 만족하게 하여지이다. 참회하고 발원하였기에 삼보전에 귀의하고 예배합니다.”
601, 나무 대장불(大藏佛),
602, 나무 복덕광불(福德光佛),
603, 나무 범성불(梵聲佛),
604, 나무 등왕불(燈王佛).
605, 나무 지정불(智頂佛),
606, 나무 상천불(上天佛),
607, 나무 지왕불(地王佛),
608, 나무 지해탈불(至解脫佛),
609, 나무 금계불(金髻佛),
610, 나무 라후일불(羅睺日佛),
611, 나무 막능승불(莫能勝佛),
612, 나무 모니정불(牟尼淨佛),
613, 나무 선광불(善光佛),
614, 나무 금제불(金齊佛),
615, 나무 공덕천왕불(功德天王佛)
616, 나무 법개(法蓋佛),
617, 나무 덕비불(德臂佛),
618, 나무 앙가타불(鴦伽陀佛),
619, 나무 미묘혜불(美妙慧佛),
620, 나무 미의불(微意佛),
621, 나무 제위덕불(諸威德佛),
622, 나무 사자발불(師子髮佛),
623, 나무 해탈상불(解脫相佛),
624, 나무 혜장불(慧藏佛),
625, 나무 지취불(智聚佛),
626, 나무 위상불(威相佛),
627, 나무 단류불(斷流佛),
628, 나무 무애찬불(無礙讚佛),
629, 나무 보취불(寶聚佛),
630, 나무 선음불(善音佛),
631, 나무 산왕상불(山王相佛),
632, 나무 법정불(法頂佛),
633, 나무 해탈덕불(解脫德佛),
634, 나무 선단엄불(善端嚴佛),
635, 나무 길신불(吉身佛),
636, 나무 애어불(愛語佛),
637, 나무 사자리불(師子利佛),
638, 나무 화루나불(和樓那佛),
639, 나무 사자법불(師子法佛),
640, 나무 법력불(法力佛),
641, 나무 애락불(愛樂佛),
642, 나무 찬부동불(讚不動佛),
643, 나무 중명왕불(衆明王佛),
644, 나무 각오불(覺悟佛),
645, 나무 묘명불(妙明佛),
646, 나무 의주의불(意住義佛),
647, 나무 광조불(光照佛),
648, 나무 향덕불(香德佛),
649, 나무 영희불(令喜佛),
650, 나무 불허행불(不虛行佛),
651, 나무 멸에불(滅恚佛),
652, 나무 상색불(上色佛),
653, 나무 선보불(善步佛),
654, 나무 대음찬불(大音讚佛),
655, 나무 정원불(淨願佛),
656, 나무 일천불(日天佛),
657, 나무 낙혜불(樂惠佛),
658, 나무 섭신불(攝身佛),
659, 나무 위덕세불(威德勢佛),
660, 나무 찰리불(刹利佛),
661, 나무 덕승불(德乘佛),
662, 나무 상금불(上金佛),
663, 나무 해탈계불(解脫髻佛),
664, 나무 요법불(樂法佛),
665, 나무 주행불(住行佛)거란본에는 주(住)자가 법(法)자로 되어 있다.,
666, 나무 사교만불(捨憍慢佛),
667. 나무 지장불(智藏佛),
668, 나무 범행불(梵行佛),
669, 나무 전단불(栴檀佛),
670, 나무 무우명불(無憂名佛),
671, 나무 단엄신불(端嚴身佛),
672, 나무 상국불(相國佛),
673, 나무 연화불(蓮花佛),
674, 나무 무변덕불(無邊德佛),
675, 나무 천광불(天光佛),
676, 혜화불(慧華佛),
677, 나무 빈두마불(頻頭摩佛),
678, 나무 지부불(智富佛),
679, 나무 범재불(梵財佛),
680, 나무 보수불(寶手佛),
681, 나무 정근불(淨根佛),
682, 나무 구족론불(具足論佛),
683, 나무 상론불(上論佛),
684, 나무 불사불(弗沙佛),
685, 나무 제사불(提沙佛),
686, 나무 유월불(有月佛)거란본에는 월(月)자가 일(日)자로 되어 있다.,
687, 나무 출니불(出泥佛),
688, 나무 득지불(得智佛),
689, 나무 상길불(上吉佛),
690, 나무 찬라불(讚羅佛)거란본에는 찬(讚)자가 모(謨)자로 되어 있다.,
691, 나무 법락불(法樂佛),
692, 나무 구승불(求勝佛),
693, 나무 지혜불(智慧佛),
694, 나무 선성불(善聖佛),
695, 나무 망광불(網光佛),
696, 나무 유리장불(琉璃藏佛),
697, 나무 명문불(名聞佛),
698, 나무 이적불(利寂佛),
699, 나무 교화불(敎化佛),
700, 나무 월명불(月明佛)거란본에는 월(月)자가 일(日)자로 되어 있다.,
이상은 7백 부처님인 일체 현성이다.
“나무 과거ㆍ현재ㆍ미래 시방 삼세 진허공계 일체 모든 부처님께 귀명하여 참회합니다. 지극한 정성으로 참회하나니, 다음에는 탐애(貪愛)로 지은 죄를 참회합니다. 경에서 말하기를, ‘탐욕을 행한 이는 어리석은 지옥에 갇혀 있으면서 생사의 바다에 빠져서 나올 수 없느니라. 모든 중생들이 5욕(欲)의 인연 때문에 옛적부터 생사에서 헤매나니, 낱낱 중생의 1겁 동안에 쌓인 백골이 왕사성의 비부라산(毗富羅山)과 같으며, 어머니의 젖을 먹은 것은 사해(四海)의 물과 같고, 몸에서 나온 피는 사해의 물보다 많으며, 부모 형제와 육친 권속이 죽었을 적에 흘린 눈물은 사해의 물과 같다’ 하였나니, 그러므로 말하기를 애정이 있으면 태어났다가 애정이 다하면 죽는다 합니다.
그러므로 나고 죽는 것은 탐애가 근본이니, 경에서 말하기를, ‘음행(婬行)한 죄는 중생으로 하여금 지옥이나 아귀에 떨어져서 고통을 받게 하고, 사람으로 태어나더라도 아내가 정조를 지키지 않거나 뜻이 맞는 권속을 얻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음욕은 이러한 나쁜 과보를 받는 것이므로 저희들이 지금에 지극한 정성으로 모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701, 나무 선명불(善明佛),
702, 나무 중덕상명불(衆德上明佛),
703, 나무 보덕불(寶德佛),
704, 나무 인월불(人月佛).
705, 나무 라후불(羅睺佛),
706, 나무 감로명불(甘露明佛),
707, 나무 묘의불(妙意佛),
708, 나무 대명불(大明佛)거란본에는 대(大)자가 염(焰)자로 되어 있다.,
709, 나무 일체왕불(一切王佛)거란본에는 왕(王)자가 주(主)자로 되어 있다.,
710, 나무 요지불(樂智佛),
711, 나무 산왕불(山王佛),
712, 나무 적멸불(寂滅佛),
713, 나무 덕취력불(德聚力佛),
714, 나무 천왕불(天王佛),
715, 나무 묘음성불(妙音聲佛),
716, 나무 묘화불(妙花佛),
717, 나무 주의불(住義佛),
718, 나무 공덕위취불(功德威聚佛),
719, 나무 지무등불(智無等佛),
720, 나무 감로음불(甘露音佛),
721, 나무 선수불(善手佛),
722, 나무 이혜불(利慧佛),
723, 나무 사해탈의불(思解脫義佛),
724, 나무 승음불(勝音佛),
725, 나무 이타행불(梨陀行佛),
726, 나무 선의불(善義佛),
727, 나무 무과불(無過佛),
728, 나무 행선불(行善佛),
729, 나무 화장불(花藏佛),
730, 나무 묘광불(妙光佛),
731, 나무 요설불(樂說佛),
732, 나무 선제불(善濟佛),
733, 나무 중왕불(衆王佛),
734, 나무 이외불(離畏佛),
735, 나무 요지불(樂知佛)거란본에는 지(知)자가 지(智)자로 되어 있다.,
736, 나무 변재일불(辯才日佛),
737, 나무 명문불(名聞佛),
738, 나무 보월명불(寶月明佛),
739, 나무 상의불(上意佛),
740, 나무 무외불(無畏佛),
741, 나무 대견불(大見佛),
742, 나무 범음불(梵音佛),
743, 나무 선음불(善音佛),
744, 나무 혜제불(惠濟佛),
745, 나무 무등음불(無等音佛)거란본에는 음(音)자가 의(意)자로 되어 있다.,
746, 나무 금강군불(金剛軍佛),
747, 나무 보리의불(菩提意佛),
748, 나무 수왕불(樹王佛),
749, 나무 반타음불(槃陀音佛),
750, 나무 복덕력불(福德力佛),
751, 나무 세덕불(勢德佛),
752, 나무 성애불(聖愛佛),
753, 나무 세행불(勢行佛),
754, 나무 호박불(琥珀佛),
755, 나무 뇌음운불(雷音雲佛),
756, 나무 선애목불(善愛目佛),
757, 나무 선지불(善智佛),
758, 나무 구족불(具足佛),
760, 나무 대음불(大音佛),
761, 나무 법상불(法相佛),
762, 나무 지음불(智音佛),
763, 나무 허공불(虛空佛),
764, 나무 사음불(祠音佛),
765, 나무 혜음차별불(慧音差別佛),
766, 나무 공덕광불(功德光佛),
767, 나무 성왕불(聖王佛),
768, 나무 중의불(衆意佛),
769, 나무 변재론불(辯才論佛),
770, 나무 선적불(善寂佛),
771, 나무 월면불(月面佛),
772, 나무 무구불(無垢佛),
773, 나무 일명불(日名佛),
774, 나무 공덕집불(功德集佛),
775, 나무 화덕상불(花德相佛),
776, 나무 변재국불(辯才國佛),
777, 나무 보시불(寶施佛),
778, 나무 애월불(愛月佛),
779, 나무 불고불(不高佛),
780. 나무 사자력불(師子力佛),
781, 나무 자재왕불(自在王佛),
782, 나무 무량정불(無量淨佛),
783, 나무 등정불(等定佛),
784, 나무 불괴불(不壞佛),
785, 나무 멸구불(滅垢佛),
786, 나무 부실방편불(不失方便佛)거란본에는 방(方)자 뒤에 편(便)자가 더 있다.,
787, 나무 무요불(無嬈佛),
788, 나무 묘면불(妙面佛),
789, 나무 지제주불(智制住佛),
790, 나무 법사왕불(法師王佛),
791, 나무 대천불(大天佛),
792, 나무 심의불(深意佛),
793, 나무 무량불(無量佛),
794, 나무 법력불(法力佛),
795, 나무 세공양불(世供養佛),
796, 나무 화광불(花光佛),
797, 나무 삼세공불(三世供佛)거란본에는 공(供)자 뒤에 양(養)자가 더 있다.,
798, 나무 응일장불(應日藏佛),
799, 나무 천공양불(天供養佛),
800, 나무 상지인불(上智人佛),
이상은 8백 부처님인 일체 현성이다.
나무 과거ㆍ현재ㆍ미래 시방 삼세 진허공계 일체 모든 부처님께 귀명하여 참회합니다. 지극한 정성으로 참회하나니, 저희들이 무시이래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혹 남의 아내나 첩을 간통하였으며, 다른 이의 부녀를 겁탈하여 정조를 유린하였으며, 비구니를 더럽히어 그의 범행(梵行)을 파괴하였으며, 무도하게 핍박하되 음흉한 마음으로 눈여겨보기도 하였고, 비단결 같은 말로 유혹하였으며, 또 남의 가문을 욕되게 하여 깨끗한 명성을 더럽혔으며, 남자 구실을 하지 못하는 다섯 종류의 사람에게 부정한 행위를 하게 한, 이러한 등의 죄업이 한량없고 그지없기에 이제 지성으로 모두 다 참회합니다.
또 무시이래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눈은 빛에 유혹되어 검고 누렇고 붉고 푸르고 주홍빛, 자줏빛과 귀중한 보물을 애착하였으며, 남자나 여자의 키가 크고 작음과 얼굴이 검고 흰 자태에 대하여 법답지 못한 생각을 내었고, 귀는 궁(宮:5음의 하나)ㆍ상(商) 등의 소리를 좋아하며 거문고와 피리와 풍류와 노래를 탐착하기도 하였고, 남녀의 음성과 말하고 웃고 우는 태도에 대하여 법답지 못한 생각을 하였으며, 코로는 훌륭한 향기, 사향, 난초, 울금, 소합(蘇合) 따위를 맡았고 법답지 못한 생각을 하였으며, 혀로는 맛나는 음식을 탐하여 맛있는 생선과 살찐 고기와 중생의 살로 내 몸을 살찌게 하여 괴로움의 근본을 더하여 법답지 못한 생각을 하였으며, 몸으로는 화려한 비단과 모직과 갑사의 온갖 보드랍고 매끈함을 탐내어 일곱 가지 진귀한 장식과 찬란한 의복에 법답지 못한 생각을 하였고, 뜻으로는 난잡한 생각이 많아서 간 데마다 법도를 어겼습니다.
이러한 여섯 가지 생각으로 지은 죄가 매우 많아 한량없고 그지없기에 오늘날 지성으로 시방의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거룩한 승가를 대하여 모두 다 참회합니다.
바라옵건대 저희들이 이렇게 음욕으로 지은 죄를 참회하는 공덕으로 말미암아 세세생생에 자연히 화생(化生)하고 태중에 들지 아니하여 청정하고 정결하며 모습[相好]이 빛나고 고우며, 6정(情)이 밝게 열려 총명하고 영리하여 은애(恩愛)가 차꼬[桎梏]와 같은 줄을 분명하게 요달하고, 이 6진(塵)이 허깨비[幻化]와 같은 줄을 관하여 5욕의 경계를 기어코 여의며, 나아가 꿈속에서라도 삿된 생각을 일으키지 말고 모든 인연을 영원히 반연하지 않게 하여지이다.
원컨대 이 눈으로 짓는 업을 참회한 공덕으로써 시방의 모든 부처님과 보살의 청정한 법신을 보되, 두 가지 모양으로 보지 않게 하여지이다.
원컨대 이 귀로 짓는 업을 참회한 공덕으로써 시방의 모든 부처님과 어진 성현들께서 설하신 정법을 항상 듣고 가르침과 같이 봉행하여지이다.
원컨대 이 코로 짓는 업을 참회한 공덕으로써 향적세계(香積世界)의 향기를 맡고 불법의 자리에 들어가서 생사의 부정한 냄새를 여의게 하여지이다.
원컨대 이 혀로 짓는 업을 참회한 공덕으로써 항상 법희(法喜), 선열(禪悅)의 밥을 먹고 중생의 고기를 탐하지 않게 하여지이다.
원컨대 이 몸으로 짓는 업을 참회한 공덕으로써 항상 여래의 옷을 입고 인욕하는 갑옷을 두르고, 공포가 없는 평상에 누우며, 4선정의 자리에 앉게 하여지이다.
원컨대 이 뜻으로 짓는 업을 참회한 공덕으로써 열 가지 생각을 성취하고 5명(明)을 통달하고, 2제(諦)의 공하고 평등한 이치를 관찰하며, 방편의 지혜로 열 가지 묘한 행을 일으키고, 불법의 흐름에 들어가서 생각생각마다 점점 더 밝아져서 여래의 큰 무생법인[無生忍]을 발현케 하여지이다. 참회하고 발원하였기에 삼보전에 귀의하고 예배합니다.”
801, 나무 진계불(眞髻佛),
802, 나무 신감로불(信甘露佛),
803, 나무 금강불(金剛佛),
804, 나무 견고불(堅固佛).
805, 나무 보견명불(寶肩明佛)[거란본에는 견(肩)자가 선(扇)자로 되어 있다],
806, 나무 이타보불(梨陀步佛),
807, 나무 수목불(隨目佛)거란본과 향본에는 목(目)자가 일(日)자로 되어 있다.,
808, 나무 청정불(淸淨佛),
809, 나무 명력불(明力佛),
810, 나무 공덕취불(功德聚佛),
811, 나무 구족덕불(具足德佛),
812, 나무 사자행불(師子行佛),
813, 나무 고출불(高出佛),
814, 나무 화시불(花施佛),
815, 나무 주명불(珠明佛),
816, 나무 연화불(蓮花佛),
817, 나무 애지불(愛智佛),
818, 나무 반타엄불(槃陀嚴佛),
819, 나무 불허행불(不虛行佛),
820, 나무 생법불(生法佛),
821, 나무 상상불(相相佛),
822, 나무 사유락불(思惟樂佛),
823, 나무 요해탈불(樂解脫佛),
824, 나무 지도리불(知道理佛),
825, 나무 다문해불(多聞海佛),
826, 나무 지화불(持花佛),
827, 나무 불수세불(不隨世佛),
828, 나무 희중불(喜衆佛),
829, 나무 공작음불(孔雀音佛),
830, 나무 불퇴몰불(不退沒佛),
831, 나무 단유애구불(斷有愛垢佛),
832, 나무 위의제불(威儀濟佛),
833, 833, 나무 제천유포불(諸天流布佛),
834, 나무 보보불(寶步佛),
835, 836, 나무 화수불(花手佛),
836, 나무 위덕불(威德佛),
837, 나무 파원적불(破怨賊佛),
838, 나무 부다문불(富多聞佛),
839, 나무 묘국불(妙國佛),
840, 나무 화명불(花明佛),
841, 나무 사자지불(師子智佛),
842, 나무 월출불(月出佛),
843, 나무 멸암불(滅暗佛),
844, 나무 무동불(無動佛),
845, 나무 차제행불(次第行佛),
846, 나무 음성치불(音聲治佛),
847, 나무 복덕등불(福德燈佛),
848, 나무 교담불(憍曇佛),
849, 나무 세력불(勢力佛),
850, 나무 신심주불(身心住佛),
851, 나무 선월불(善月佛),
852, 나무 각의화불(覺意華佛),
853, 나무 상길불(上吉佛),
854, 나무 선위덕불(善威德佛),
855, 나무 지력덕불(智力德佛),
856, 나무 선등불(善燈佛),
857, 나무 견행불(堅行佛),
858, 나무 천음불(天音佛),
859, 나무 낙안불(樂安佛),
860, 나무 일면불(日面佛),
861, 나무 요해탈불(樂解脫佛),
862, 나무 계명불(戒明佛),
863, 나무 주계불(住戒佛),
864, 나무 무구불(無垢佛),
865, 나무 견출불(堅出佛),
866, 나무 안사나불(安闍那佛),
867, 나무 증익불(增益佛),
868, 나무 향명불(香明佛),
869, 나무 위람명불(違藍明佛),
870, 나무 염왕불(念王佛),
871, 나무 밀발불(蜜鉢佛),
872, 나무 무애상불(無礙相佛),
873, 나무 지묘도불(至妙道佛),
874, 나무 신계불(信戒佛),
875, 나무 요보불(樂寶佛),
876, 나무 명법불(明法佛),
877, 나무 구위덕불(具威德佛),
878, 나무 대자불(大慈佛),
879, 나무 상자불(上慈佛),
890, 나무 지적멸불(至寂滅佛),
891, 나무 감로주불(甘露主佛),
892, 나무 미루명불(彌樓明佛),
893, 나무 성찬불(聖讚佛),
894, 나무 광조불(廣照佛),
895, 나무 위덕불(威德佛),
896, 나무 견명불(見明佛),
897, 나무 선행보불(善行報佛),
898, 나무 선희불(善喜佛),
899, 나무 무우불(無憂佛),
900, 나무 보명불(寶明佛),
이상은 9백 부처님인 일체 현성이다.
“나무 과거ㆍ현재ㆍ미래 시방 삼세 진허공계 일체 모든 부처님께 귀명하여 참회합니다. 지극한 정성으로 참회하나니, 이미 모든 업장을 참회하였으므로 다음에는 불ㆍ법ㆍ승 삼보에 대한 모든 업장을 참회하겠습니다. 경에서 말하기를, ‘사람의 몸을 얻기 어렵고, 불법을 듣기 어렵고, 승가를 만나기 어렵고, 신심을 내기 어렵고, 6근(根)을 구족하기 어렵고, 선우를 만나기 어렵다’고 하였는데, 이제 모두 얻었습니다. 전세에 심은 선근으로 사람의 몸을 얻었고, 6근을 구족하고 또 선우를 만나서 바른 법을 들었사오나, 그 중간에서 능히 마음을 다하여 정근하지 못하면, 오는 세상에 고해에 빠져서 벗어날 기약이 없기에 오늘날 지극히 참괴(慙愧)한 생각으로 모두 다 참회합니다.
또 무시이래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항상 무명이 마음을 덮고 번뇌가 뜻을 가려 부처님 형상을 뵙고도 마음껏 공경하지 못하였고, 스님들을 업신여겼으며, 선우를 해롭게 하였고, 탑을 헐고 절을 파괴하였으며, 불상을 불사르고 부처님 몸에 피를 내었으며, 자기는 화려한 집에 있으면서 불보살의 형상은 나쁜 곳에 두어서 연기에 그을리고 볕에 쪼였고, 비와 바람을 면치 못하고 먼지에 덮이게 하였으며, 쥐와 새가 쏠고 쪼게 하였고, 함께 있으면서도 예배하지 않았으며, 도금이 떨어져도 개금하지 않았고, 혹 등촉을 전폐하고 법당 문을 잠궈서 광명이 비치지 못하게 한 이러한 여러 가지 죄를 이제 모두 참회합니다.
또 무시이래로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혹은 법당에서 더러운 손으로 경전을 만졌으며, 경장을 굳게 닫아 좀이 먹고 습기가 찼으며, 혹 책 끝이 떨어지고 차례가 바뀌었으며, 혹 꿰맨 것이 끊어지고 글자가 잘못 되거나 책장이 찢어져도 수리하지 않았으며 여러 사람들에게 유통하지 않았으니, 이러한 죄가 한량없고 가없기에 오늘날 저희들이 지극한 정성으로 모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901, 나무 위의불(威儀佛),
902, 나무 낙복덕불(樂福德佛),
903, 나무 공덕해불(功德海佛),
904, 나무 진상불(盡相佛),
905, 나무 단마불(斷魔佛),
906, 나무 진마불(盡魔佛),
907, 나무 과쇠도불(過衰道佛),
908, 나무 불회의불(不懷意佛),
909, 나무 수왕불(水王佛),
910, 나무 정마불(淨魔佛),
911, 나무 중상왕불(衆上王佛),
912, 나무 애명불(愛明佛),
913, 나무 복등불(福燈佛),
914, 나무 보리상불(菩提相佛),
915, 나무 지음불(智音佛).
916, 나무 선적불(善寂佛)
917, 나무 범명불(梵命佛),
918, 나무 지희불(智喜佛),
919, 나무 신상불(身相佛)
920, 나무 여중왕불(如衆王佛),
921, 나무 지상불(持相佛),
922, 나무 애일불(愛日佛),
923, 나무 라후월불(羅睺月佛),
924, 나무 화명불(花明佛),
925, 나무 약사상불(藥師上佛),
926, 나무 지세력불(持勢力佛),
927, 나무 복덕명불(福德明佛),
928, 나무 희명불(喜明佛),
929, 나무 호음불(好音佛),
930, 나무 법자재불(法自在佛),
931, 나무 범음불(梵音佛),
932, 나무 선업불(善業佛),
933, 나무 음무착불(音無錯佛)
934, 나무 대시불(大施佛),
935, 나무 명찬불(明讚佛),
936, 나무 세자재불(世自在佛),
937, 나무 덕유포불(德流布佛),
938, 나무 중상불(衆相佛),
939, 나무 덕수불(德樹佛),
940, 나무 세자재불(世自在佛),
941, 나무 무변변상불(無邊辯相佛),
942, 나무 멸치불(滅癡佛),
943, 나무 변의불(辯意佛),
944, 나무 선월불(善月佛),
945, 나무 무량불(無量佛),
946, 나무 이타법불(梨陀法佛),
947, 나무 응공양불(應供養佛),
948, 나무 도우불(度憂佛),
949, 나무 낙안불(樂安佛),
950, 나무 세의불(世意佛),
951, 나무 애신불(愛身佛),
952, 나무 묘족불(妙足佛),
953, 나무 우발라불(優鉢羅佛),
954, 나무 화영불(華纓佛),
955, 나무 무변변광불(無邊辯光佛),
956, 나무 신성불(信聖佛),
957, 나무 덕정진불(德精進佛),
958, 나무 진실불(眞實佛),
959, 나무 천주불(天主佛),
960, 나무 요고음불(樂高音佛),
961, 나무 신정불(信淨佛),
962, 나무 바기라타불(婆耆羅陀佛),
963, 나무 복덕음불(福德音佛)
964, 나무 염치불(焰熾佛),
965, ㅜ나무 무변덕불(無邊德佛),
966, 나무 부동불(不動佛),
967, 나무 신청정불(信淸淨佛),
968, 나무 취성불(聚成佛),
969, 나무 사자유불(師子遊佛),
970, 나무 행명불(行明佛),
971, 나무 용음불(龍音佛),
972, 나무 지륜불(持輪佛),
973, 나무 재성불(財成佛),
974, 나무 세애불(世愛佛),
975, 나무 법명불(法名佛),
976, 나무 무량보명불(無量寶名佛),
977, 나무 운상불(雲相佛),
978. 나무 혜도불(惠道佛),
979, 나무 묘향불(妙香佛),
980, 나무 허공음불(虛空音佛),
981, 나무 허공불(虛空佛),
982, 나무 천왕불(天王佛),
983, 나무 주정불(珠淨佛),
984, 나무 선재불(善財佛),
985, 나무 등염불(燈焰佛),
986, 나무 보음성불(寶音聲佛),
987, 나무 인주왕불(人主王佛),
988, 나무 라후수불(羅睺守佛),
989, 나무 안온불(安隱佛),
990, 나무 사자의불(師子意佛),
991, 나무 보명문불(寶名聞佛),
992, 나무 득리불(得利佛),
993, 나무 변견불(遍見佛),
994, 나무 세화불(世華佛),
995, 나무 고정불(高頂佛),
996, 나무 무변변재성불(無邊辯才成佛)
997, 나무 차별지견불(差別知見佛),
998, 나무 사자아불(師子牙佛),
999, 나무 이타보불(梨陀步佛),
1000, 나무 복덕불(福德佛),
1001, 나무 법등개불(法燈蓋佛),
1002, 나무 목건련불(目揵連佛),
1003, 나무 무우국불(無憂國佛),
1004, 나무 의사유불(意思惟佛),
1005, 나무 요보리불(樂菩提佛),
1006, 나무 법천경불(法天敬佛),
1007, 나무 단세력불(斷勢力佛),
1008, 나무 극세력불(極勢力佛),
1009, 나무 혜화불(慧華佛),
1010, 나무 견음불(堅音佛),
1012, 나무 안락불(安樂佛),
1013, 나무 묘의불(妙義佛),
1014,나무 수정불(受淨佛),
1015, 나무 참괴안불(慚愧顔佛),
1016, 나무 묘계불(妙髻佛),
1017, 나무 욕락불(欲樂佛),
1018, 나무 누지불(樓至佛).
이상 1018부처님을
현재현겁일천부처님으로 칭명하시었다.
열심히 칭명염불 기도하여
본래부처를 깨워 자성마타로 왕생하시길..._()_()_()_
나무 과거ㆍ현재ㆍ미래
시방 삼세 진허공계
일체 모든 부처님께 귀명하여 참회합니다.
지극한 정성으로 참회하나니,
저희들이 한량없는 겁,
겁 이래로 오늘에 이르도록
그 동안에 마음대로 죄를 짓고
뜻을 따라 허물이 많았사오니,
이런 일은 도리에 어긋났고
간 데마다 죄를 많이 범하였으므로
세 가지 장애되는 길을 걸었고,
여덟 가지 삿된 숲에 들어갔으며,
번뇌의 대(臺)에 오르고
무명의 궁전에 들어갔는지라,
선정의 못이 말라서
지혜의 연꽃을 번식하지 못하였고,
계율의 나무가 꺾여서
삼매의 꽃이 피지 못하였습니다.
젊었을 때에 방탕하여
지은 허물이 한량없고 그지없으며,
무명(無明)이 마음을 덮어
죄를 지은 것이 한둘이 아니며,
10악과 5역을 자주 함이
티끌과 모래 수처럼 많았고,
세 가지 업과
6근의 허물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업보로
다음에 받을 몸에 누가 되어
오는 세상에 지옥에 떨어지면
우두(牛頭) 옥졸이 호명하면서
도산(刀山)지옥으로 끌어가고,
마두나찰이 눈을 부릅뜨고
검수(劍樹)지옥에 몰아넣으리니,
하루 낮 하룻밤에
만 번 죽고 만 번 살아나면서
살은 확탕(鑊湯)지옥에 녹아 버리고,
뼈는 구리기둥에 부서질 것이며,
무쇠부리의 새가 눈알을 쪼아 먹고,
칼 같은 어금니를 가진 개가
몸과 머리를 찢어 먹을 것이며,
한빙(寒氷)지옥에서 살은 얼어터지고,
노탄지옥에서 뼈가 타 버릴 것이며,
방아에 찧고 맷돌에 갈리며,
보습으로 째고 톱으로 켜는
그런 고통이 한량없고 그지없어
낱낱이 진술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시방에 계신 불ㆍ법ㆍ승 삼보전에
모든 죄를 낱낱이 드러내어
지성으로 참회하오니,
이미 지은 죄는
소원을 따라 소멸되고,
아직 짓지 않은 업은
오늘부터 속속들이 뉘우치고
다시 짓지 않겠습니다.
참회하고 발원하였기에
삼보전에 귀명하여 예배합니다.”
“이 현겁 중에 세상에 오시는
모든 부처님들의 이름이 이러하니라.
어떤 사람이 이 천 부처님의
거룩한 이름을 듣고 두려워하거나
잘못 알지 않으면
반드시 열반을 얻으리니,
모든 지혜 있는 사람들은
모든 부처님의 이름을 듣고는
마땅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방일한 생각을 하지 말고
부지런히 노력해야 할 것이니라.
만일 이 기회를 놓치면
도로 악취(惡趣)에 떨어져서
여러 가지 괴로움을 받을 것이요,
편안히 있으면서 계행을 지니며,
많이 듣고 기억하여
괴로움을 멀리 여의고
무생법인을 갖추면
이런 사람은 천 부처님을 만나게 될 것이며,
만일
이 천 부처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외우면
한량없는 아승기겁 동안에
지은 죄업을 소멸하고,
반드시 모든 부처님 삼매와
신통과 걸림 없는 지혜와
여러 가지 법문과
모든 다라니를 얻을 것이며,
모든 경전에 대하여
여러 가지 지혜로 법을 말하는 일도
다 이 삼매 중에서 구할 것이니,
이 삼매를 닦아 익히되
마땅히 깨끗한 생활을 행할 것이니라.
허망한 생각을 내지 말고
명예와 이익을 멀리하며,
질투하는 마음을 품지 말고
여섯 가지 화합하고 공경하는 일을 행하라.
이렇게 하는 이는 삼매를 빨리 얻으리라.”
*** 아래의 죄업을 쌓은 자는 무한시공을 참회하여라..***
1) 7취 七趣칠취죄
1, 바라이 죄:다시는 비구나 비구니가 될 수 없는 것,
** 바라이 죄에 관하여는 지행의 옮김..바라이 죄 참조**
2, 승가바시사 죄:바라이 다음 가는 중죄로 참회하면
비구(니)로서 생명만 유지하여 교단에 머무를 수 있다,
3, 바일제 죄:사타(捨墮)와 단타(單墮) 두 가지가 있다.
사타는 니살기 바일제라 하여 재물과 관계되는 행위로
그 물건을 포기하면서 참회해야 하고,
단타는 실언(失言) 등을 범한 것이니, 그저 참회만 하면 된다.
4, 바라제제사니 죄:고의로 범한 것이 아니요,
실수로 범한 가벼운 죄로서
상대방에게 즉석에서 참회하면 된다.
5, 돌길라 죄:이 죄는 상대방에게 참회하는 뜻을
표시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뉘우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6, 투란차(偸蘭遮) 죄:투란차는 바라이와 승가바시사죄를
두 죄를 범하다가 미수에 그친 죄이고,
7, 악설(惡舌) 죄: 악설은 말로 저지른 죄이다.
위의 일곱 가지 죄를 칠취라 하며
항상 마음을 씻고 영원한 참회를 요구합니다.,
나무 현재천겁천불명호를 감히 받들어 올리옵니다..
하늘의 복밭을 잘 일구시어 대성불도 이루소서...지행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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