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뉴럴링크는 2024년 1월 29일 처음 사람의 뇌 속에 칩을 이식했다고 발표 하므로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뉴럴링크는 뇌 속 칩 실험을 위해 2018년 이후 불과 6년 기간 동안에 걸쳐 약 1.500 마리의 양, 돼지, 원숭이를 죽여 동물 학대 논란으로 거센 반발에 직면하여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머스크의 뉴럴링크 보다 무려 36년이나 앞선 1988년도(뉴스를 통하여 귓속 도청 사건이 처음 드러난 시점 기준)에 이미 브레인 칩을 사람 뇌 속에 삽입시켜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 통신에 성공하여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는 공개적으로 뇌파와 염파를 악용한 텔레파시 범죄수사 및 극악무도한 극단의 생체 고문 실험을 자행하여 왔습니다.
바로 이것이 국가 조직범죄, 민관 조직으로 구성된 신과학 프로젝트(뇌 속 칩 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기술) “내 귓속에 도청 장치” 사건인 것입니다.
머스크의 뉴럴링크 보다 무려 36년이나 앞선 88년도 이전부터 생체실험을 자행했던 한국은 지금까지 뇌 속 칩 실험(텔레파시 통신)을 위해 동물과 사람 과연 얼마나 살해했을까요?
분명 생체실험 피해자도 있고 뇌 속 칩 실험을 자행한 실체도 근거도 있건만 아무리 찾고 뒤져 봐도 국내에서는 동물과 사람을 실험했다는 자료는 커녕 기사 한 줄 없습니다.
이렇게 생체실험 피해자가 직접 정부와 수사기관을 통하여 1999년도 부터 무려 25년 동안 하루가 멀다 하고 고소 고발로 일삼고 있는데 말입니다.
국민 여러분 제발~ 본인도 모르게 뇌 속에 브레인 칩이 삽입된 체 365일 24시간 단 일분일초의 잠 한숨 못 자고 무자비하게 생체실험 당하며 완전범죄를 위해 살해되고 있는 무고한 생체실험 마루타 피해자를 구해주십시오.
첫댓글 저색기들이 난독증이랑 실수 유도하잖아요ㅠ
긄스시는거 보면 아직 최상 이신데요 몰
항상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마세요!!!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