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슬프고 눈물겨운 이야기네요. 그런데 지금 소개해주신분은 어쩜 그리 가여운 동물들을 그리도 사랑하는 맘이 크신지요?
자신을 돌아보니 정말 부끄러운 마음이에요. 소개된 강아지도 꾸준한 치료를 요하겠지요? 강아지의 슬픈 표정 // 가슴이 아파요.
첫댓글 몬얘기에여????
첫댓글 몬얘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