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대답
늙은 농부의 뒤 뜰에는 큰못이 있었는데
그못을 수영장으로 개조했다.
어느날저녁 수영장으로 가는데
희희 락락 거리는젊은 여자들의 소리가 들렸다.
다가가 보니 여자들이 알몸으로 물속에서
뛰어놀고 있는겄이 아닌가
노인은 외부사람들이 함부로 들어온 사실이 화가나서
다시는 그런일이없게 하려는마음으로 노인이 인기 척을하자
여자들은 황급히 못의깊은 쪽으로 가버렸고
그러면서 한여자가 소리치는 겄이었다
가주지 않으면 우리는 여기서 나가지않을 거예요.
그러자 주인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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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가씨 수영하는걸 보려고 온겄이 아니고 악어들에게 먹이를 주려고 온거란 말이에요.
첫댓글 친구야 고맙다 요사이는거움만 주는군아 거운 말한마디 마음을 밝게하고 위로의 말한마디가
무한한 힘이된다 우리 자주 만나자군아 항상 건강하고 좋은 소식 주기바란다
ㅎㅎㅎㅎ 오라방 넘 웃긴다,ㅎㅎㅎㅎ
고루지 않은 날씨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웃음꽃 피여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7.15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