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님 영명축일에 청소년 학생들의 멋진 모습은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교황주일)로 전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대축일입니다. 성베드로는 어부에서 반석이 된 사도이며 성바오로는 박해자에서 이방인 사도로 복음을 전합니다. 함들고 시련이 있을때 이겨내려는 용기와 꿈을 가지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주임신부님 영명축일에 많이 노력하여 멋진 모습을 보여준 출연자분들께 화이팅을 전해드립니다.
함성과 함께 어디로 나아 가나요?
꽃들의 아우성! 빨강장미는 열렬한 사랑을 상징합니다. 그사랑이 가까이 있나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신부님이시네요! 더 깊은 곳에 주님이 계시고~~~
환한 얼굴!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외경험 얘기해 주세요!!!!!!!!
지하 1층 국수잔치모습 입니다.
식사 전 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 주님 은혜로이 내려 주신 이 음식과 저희에게 강복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지하성전 국수잔치날! 국수를 많이 담아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머리고기 수박 떡 그릇을 싹 비웠어요
준비해주신 제단체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수고 했어요! 국수 삶는이, 주방이 엄청 바뻣어요.
식사 후 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나이다.
◎ 아멘.
†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첫댓글 라파엘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홍보분과장님
수고하셨고 멋진사진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