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돌아가는것보면 제정신아닌것들이 많은것같아. 아니면 정상적인세상에 나혼자 제정신이 아닌지 혼돈이오는구나.
개인이 미치면 국한된 문제지만, 집단이 제정신들이 아니면 나쁜영향을 끼치는범위가 커져. 정신차렸을땐 후회해도 회복하기 힘들어. 민주주의의 강점이 약점이되기도하고, 독재주의의약점이 강점이되기도하지. 국민개개인이 주체의식을 갖고, 보수든 진보든 자기 의사를 표출한다면( 투표로서) 쓸데없는 낭비를 줄일수있을거야.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지지정당에만 관심있고, 개개인에게는 관심이 약하고, 더큰문제는(나도 마찬가지지만) 정당인을 잘알지도 모른다는거야. 사람을 잘못뽑으면 국민들도 책임을져야한다고생각해. 사고 정치인을 선출한 해당구역은 투표권을 몰수해야하지않을까? 나라와 국민을위해 존재하는것이 정치라면,
문제를 이르킨 사람은 물론, 해당구역주민도 책임이있지않을까? 사람이 자기자리에 오래있으면, 초심을 지키기힘들어. 특수한
조직도 시간이흐르면 변질될수밖에없어. 주변환경이 척박하면 변하기힘들지만, 물질만능인세상이면, 초심이 유지되겠어?
민간조직도 이것을 알기에, 내가경험한건 순환보직제야. 한자리에 3년이상근무하지못하게하는 제도지. 이건 본인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봤어. 새로운 환경에 맞닥트려 적응해야하거든. 다양한 경험도 할수있고. 오래한자리에 앉아있으면, 풀이 자라지
못하고,부폐하기 시작하지. 대통령이 단임인데 국회의원은 제한이없어. 이러니 오래할수록 부폐할수밖에...... 요즘 오징어게임이
선풍적 인기지. 감독은 이것만드는데, 齒가 6개나 빠질정도로 몰입과 고생했다고해. 당연히 보상받아야지. 그런데 소위 잘나간다는 인간들이 작당질해서, 손쉽게 한탕하는것 , 민주주의의 찐 害惡들이지.
누가 나에게 큰자리준다고해도 하고싶은 생각없어. 솔직히 남을위해 봉사할생각이 거의 없거든. 회사를 퇴직하고 몇몇 협력업체에서 도와달라고(의례적이지만) 했지만, 진즉 생각없었어. 현역시절 찿아오는 퇴직선배들 불편했거든. 청탁받기가 불편했어.
요즘 빠른 직장 fire족이 유행이라더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어. 오히려 내가 fire족 선배가 아닌가 생각도들고. 젊을때 바짝
고생하고, 손털고, 생각한 바람직한 삶을사는것도 괞찮치 않을까? 사람은 자기생각과 동조되는 환경을 좋아하게되지(나도 마찮가지일거야), 이러니 2류가 될수밖에..... 그런데 3류가 2류라고 떠들면, 이런사람 피해라!!! 정신병 증후군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