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사진 올리는게 너무 어렵네요
예쁜집들이 어찌나 많은지 올리기가 민망하네여
근데 작년 8월30일날 도배만 하구 혼자힘으로 이것저것 손댔던거라 혼자 보기 아까워 한번 올려봅니다 블로그도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구요
저위 액자 올려놓은 선반은 우리 아들 침대 난간입니다 사이즈가 어찌나 잘맞는지
선반다리는 잘 아시는 최가 철물에서 구입
액자는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애가들을 모아모아 아크릴 물감 검정색으로 색칠했어요
정말 쉬워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이지만 칼라를 통일하고 나란히 놓으니 밋밋하던 거실에 포인트가 되었네요
제 블로그에 많이 많이 놀러 오세요
첫댓글 넘 깔끔하고 아담하니 멋지네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