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무열왕릉이아니고 무령왕릉입니다...정정합니다.
공산성입구에 9.20도착..날씨는 무더웠다...27~35도
문화해설자가..공산성에 대해서 설명을...
공산성은 백제문주왕1년(475) 한성 (풍납토성.몽촌토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하다
5대(64년)동안공주를 수호하기위한 성이다....
금강쪽으로 얼음저장고도 있었다....
영은사라는 절과 음료수보충할수 있는곳이 있었다..
제법계단이 많았다.....무더운날씨 가까운거리지만 계단이 많아서 힘들었다...
거리는 2.6k 시간은 1시간30분정도 소요..
공산성에 대해서 설명...
약90분소요후 무령왕릉으로 버스로 출발합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무령왕릉으로 갑니다...
무령왕릉내부에서 해설자의 해설...여기는 모형전시관이고 뒷쪽으로가면 릉지금은 관람금지라고 팻말이...
무령왕릉입구에 안내..영구보전을 위함이라고...양해바랍니다..
1971년.배수로 작업중에 발견...많은 유물이 나와서 백제연구에 도움
박물관으로 이동...자동차로...기온이 대단 27~35도
무령왕릉에서 나온...유물들...양쪽에원앙새가 있는 목침은 왕비의것이라고..
이것은유물은 아니고 지역에서 찻아낸..계유명천불비상(673) 국보108호 높이91cm이고 673년 신라문무왕13년 백제유민들이 망국의 한과 선조들의 명복을 빌기위해 만든 작품..
관음보살입상국보247호(공주시어느절터에서 출토) 25cm
모든일정을 마치고 식당으로 13.30도착.....
임원진에서 준비한..음식여러가지 잘먹었다..인원진 고생많았어요...
권영매 부회장은 식사는 했는지? 더운데 봉사...감사...
마당에는 분수를 만들어놔서..조금은 시원했는데 워낙더워서...숨이 막히는기분..
서울로 올라오는동안 버스가 바뀌어서 냉방도 안되고 마이크도..
안되고 여러가지가 엉망..오는길은 집에까지 4.20분이나 소요...
관음보살입상국보247호..옛날에 교과서에도 나온듯...
백제 25대 무렬왕...
박물관앞에서 2차 단체인증...더운날씨에 고생만었어요...역사관광 잘했어요...
공산성에서..금강방향으로...공기가 맑었다....휴더워...숨이..
공산성입구에서 인증..회원 42명참석..
무령왕릉.입구에서 발굴된.역사적가치가 높은 표지석...지금부터.약 1.500전에 묘지란..
무령왕릉..내부.모형도...
무렬왕릉의 연도부에서 발견된 진묘수.무덤입구에서 무덤의 침입자를 막는 역할을 하는..
백제는 기원전18년.서울풍납토성.몽출토성.백제를 세웠고
한양에서 약 670년동안..지내다고구려의 침략을당해 웅진(공주로) 내려왔다..
공주는475년부터.63년동안 수도였다가...사비성(부여)로 내려가서 부여에서 끝이다..
지금의 서울은 2천년전부터 백제의 수도였다..풍납토성.몽촌토성.이 백제의 흔적이 남아있다...독특하고 우아한 백제 문화는 너무나 저평가되어 왔던것이 아닌가?
첫댓글 날씨가 더워도 너무 너무더운날씨에 회원님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답사가서 우려했던게
그대로 일어났네요
암튼 고생들
했어요
그 와중에도
사진찍으시느라
배로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