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집안의 첫번째는 현관!!
전실을 확장하여 인테리어를 하였는데요.
현관을 들어오자마자 전체적인 톤은 화이트톤으로 페인트 시공을 하였고
바닥타일은 딥그레이톤의 타일로 시공하여 안정감을 연출하였습니다.
신발장은 화이트 장으로 가운데 거울을 시공하여 공간이 넓어보이는 것은 물론
외출시 모습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실 수 있겠죠?!
중문은 무광블랙톤에 아쿠아 망임유리로 시공해
세련되면서 모던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중문을 열고 들어자마자 화이트 수납장으로 신발 또는 여러가지 수납하실 수 있도록 장을 설치하였습니다.
전실과 중문에서 들어올때 조명은 감각적인 미니멀리즘한 조명으로
모던하면서 세련된 느낌으로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