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하마을에서 봉하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노무현 입니다."라는 말을 자신에게 "우리가 바로 새로운 노무현 입니다. 다 함께 외쳤습니다.가슴이 뭉쿨 해지면서 눈물이 맺치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자리에 모이신 많은 시민들 또한 격한 감동을 받고 가셨을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서 나라와 함께 공감하면서 나라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국민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대한민국 대통령님 이셔서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 했습니다. ,다시 볼 수있을까? 이런 서민 대통령님! 소탈한 대통령님! 약자를 위해서 걸어온 정치 철학과 그 정신..
살아가면서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첫댓글 새로운 노무현에서 더 새로운 민주세상 그 정신! 우리들 가슴마다 빛으로 꽃으로 ...
우리 청래당에도 번지기를...
내~ 우리는 새로운 노무현 입니다.바로 우리가 노무현 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정신을 이어 받아야 할것입니다.하나 못 올렸습니다 다시 오셔서 꼭 보십시요!! 영상이 커서 30분량 다시 올리겠습니다!
"정청래와 더불어 늘 처음처럼"
지나언니
감사합니다^^
보미님! 저도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참석자 관리 참 잘하셔서 모두 모두 버스타고 봉하갔왔습니다..그곳애 가서도 자원봉사 다 하시고 정말!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