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통 침구학회
김남수 회장의 뜸사람이 운영하는 학회이다.
그간 대전에 학회자체에서 운영하던 봉사 단체가
대전시청 대덕구청의 봉사단체 산하로 정식 단체로 발대식을 갖었다.

구청장이 직접 발대식에서 치사를 하고
앞으로 대덕구 주민들을 위해 봉사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격려하며 발족을 축하하였다.

대전지역에 연고를 둔 뜸사람 봉사단원들을 모두
대덕구청에서 봉사자 위촉장들을 수여 해주었다.

이같은 봉사자들로 인하여 지역 국민들을 행복하게 살게 하는게
지방행정을 맡고있는 공무원들의 사명이라 본다면
대덕구청장의 안목은 좋은 평을 받기에 충분 하다.

공자나 맹자의 유교사상적으로 본다면
정치하는 이들은 국민들을 이끄는 지도자라면 적어도
국민들의 일상 생활이 이루어 지도록 해 줘야한다.

그 중에서도 건강이 최 우선임을 강조한다면
국민들이 건강하게 생활 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한다.
병이나면 적은 비용으로 치료 받아 건강한 삶을 살수있게
지원해 줄수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게 그들의 책무이다.

정통침구학회와 뜸사랑에서는 구당 김남수 선생님으로부터
침뜸교육을 받으면서 받은 기본 정신은 애민정신이었다.
배워서 이걸 꼭 병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정신으로 하라는 말씀이었다.
배워서 남주자 이다.

대전시 대덕구청장 박수범 구청장은 도백으로서도 훌륭한 정신을 갖고있다.
뜸사랑 정신으로 무장 된 이들을 활용하여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을 할수있게
만드는 그의 용기와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그간 침뜸에 대해 우리들이 봉사하는걸 밥그릇 욕심으로
한의사협회에서는 수시로 시비를 걸어 고발 하는 등
국민의 건강은 모르쇠 하는 행동에 정부부처는 뒷짐과
고발하였으니 그 집행만 해 대는 형태이다.
정부부처로서 과감하게 이를 제도권 내의 봉사단체로 등록 시키는
이 대덕구청장 박수범 이야 말로 애민사상으로 뭉쳐진 인물이라 할수있다.

이날 뜸사랑 회원들이 50 여명이 참여하여 결단식에서
구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했다.
나는 이지역에 초임자로서 모두가 다 생소한 사람들이다.
서로 이야기 나누다 보니 많은 이들이 각자 동네에서 봉사정신으로
치료들을 해주고들 있음을 알았다.
위의 사람도 공주에서 많은 이들을 치료해주고있다하다.
의사 약사까지들도.
좀 특이한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 중계인으로 건의를 받아
무료 치료 해주면 그들이 보험을 들어준다고 한다.
그 수당으로 생활하면서 계속 많은 이들을 치료 할수있어 좋다고 한다.
공주에서 명성이 지지하다니 반가운 일이기도 하다.

이 사람이 대덕구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다.
아래 명함의 주인공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뜸사랑의 치료술을 국민들에게
전해주게 만들어 놓은 주역이다.

명함의 슬로건 에서도 보듯이
함께하는 세상이 되야한다.



위촉장은 대표들을 몇명만 호명하여 구청장이 직접 수여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개별로 수령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