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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빨리빨리’ BEST 10
10위.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마신 후에 계산한다.
9위. 3초 이상 열리지 않는 웹사이트는 닫아버린다.
8위. 볼일 보는 동시에 양치질을 한다.
7위. 영화관에서 스크롤이 올라가기 전에 나간다.
6위. 3분 컵라면이 익기 전에 뚜껑 열어 먹는다.
5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닫힘’ 버튼을 누른다.
4위. 삼겹살이 익기 전에 먹는다.
3위.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지퍼를 내린다.
2위.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와 추격전을 벌인다.
1위. 자판기 종이컵이 나오는 곳에 손을 넣고 기다린다.
대단한 할아버지 ; 2015년 06월 17일(水)
한 할아버지가 성당의 고해성사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지,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어요. 그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동안 성당에 한 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 거예요. 저는 불교 신자거든요.”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요?”
“모든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안 했거든요.”
아기 낙타의 궁금증
엄마 낙타와 아기 낙타의 대화.
“엄마, 난 왜 발이 이렇게나 커?”
“그건 있지, 우리가 사막을 걸어갈 때 보드라운 모래 속에 발이 빠지지 말라고 그런 거야.”
“엄마, 속눈썹이 이렇게 긴 건 무엇 때문이야?”
“사막을 걸어갈 때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런 거란다.”
“모래 속으로 빠지지 말라고 발이 크고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말라고 속눈썹이 길다는 말이지…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이렇게 동물원에 있는 거야?”
반품
핸드백을 판매하는 가게에 한 여자가 나타나 며칠 전에 구입한 핸드백을 반품하려 했다.
일단 사용한 상품은 반품받지 않는 게 점포 방침이었으나 여자는 그 상품이 새것 그대로라고 주장했다.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요.”
이렇게 우겨대는 바람에 점원은 여자에게 환불 해줬다.
그런데 가게를 나간 지 불과 몇 분 만에 다시 나타난 그 여자는 영 어색한 표정이었다.
“미안한데요, 그 핸드백 안에 열쇠를 두고 갔네요.”
건망증
건망증이 심해져서 뭔가 대책을 강구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그 문제를 다룬 책을 구입했다. 책 제목은 ‘기억력’이었다.
집에 돌아온 그는 그 책을 들고 책장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서 보니 같은 책을 이미 지난해에 구입한 것이 아닌가.
아들의 진로
"아버지와 고3 아들이 마주 앉았다."
학교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들아 너는 앞으로 진로를 어떻게 생각하니?"
그러자 아들이 잠시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아버지, 그거 "참이슬"로 바뀐지 오래 되었어요!!"
하루 30분, 제대로 걷기만 해도 체형 바뀐다
직업과 생활습관, 운동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건강을 위해 하루에 만보 걷기가 권장된다. 만보면 대략 6-7km 정도니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거리다. 보통 직장인이 출퇴근 시간을 더해 하루에 1시간 남짓 걸으니 건강을 위해 걷기에 시간을 좀 더 투자할 필요가 있다.
무작정 걷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잘못된 보행습관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걷기엔 신경 써도 걸음걸이에 무관심한 경우가 적지 않다. 걷기는 팔다리를 비롯해 머리까지 온 몸의 뼈와 근육을 사용하는 전신운동이다. 잘못된 보행습관이 굳어져버리면 체형도 변형될 수 있다.
안짱걸음이나 팔자걸음, 넓은 보폭으로 걷거나 아랫배를 내밀고 걷는 습관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걸음걸이는 발목과 무릎, 고관절에 무리를 주게 된다. 휜 다리, 골반불균형과 같은 체형의 변화로 이어지면 통증과 비만 등의 질환이 동반되기도 한다. 장기간 방치하면 관절과 디스크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걷는 자세가 정상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면 신발 뒷굽을 살펴보면 된다. 한쪽 신발 굽만 유난히 닳아 있거나, 앞볼 부위가 뒷굽보다 많이 닳았다면 보행법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눈을 감고 걸었을 때 일직선상에서 멀어져 있거나, 두 발의 각도가 벌어져 있을 경우에도 걷는 자세를 고쳐줄 필요가 있다.
바르게 걷기 위해선 걷기 전 자세부터 걸을 때 자세, 시선처리, 어깨균형, 발목상태 등을 모두 염두에 둬야 한다. 우선 척추를 세워준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먼저 세우고, 시선은 바닥이 아닌 정면을 응시한다. 양발은 약간 넓은 평균대에서 걷는 느낌으로 11자가 되도록 해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엄지발가락 순으로 발전체를 땅에 누르듯 걷는 것이 좋다. 잠실 뽀빠이정형외과 이재학 원장은 "30분 정도씩 바르게 걷기만 해도 체형교정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세대별 팔자 좋은 마누라
1. 30대 : 돈 많은 남자 만나 시집 잘 간 여자.
2. 40∼50대 : 자식 명문학교에 보낸 여자.
3. 60대 : 시댁 재산 물려받은 여자.
4. 70대 : 남편 보내고 그 재산으로 즐기며 잘사는 여자.
연애 결혼 vs 중매 결혼
사람들이 ‘연애 결혼 vs 중매 결혼’에 대해 논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이것은 마치 누군가에게 자살이 나은지 피살되는 것이 나은지 묻는 것과 같다.
착각
식당에 온 남자 넷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옆 좌석 남자가 휴대전화 통화 중 상대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그는 통화를 계속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그가 돌아오자 옆 좌석의 남자 하나가 말했다.
“우리를 위해 무척 배려해 주시는군요.”
그러자 그 남자는 고개를 끄떡이며 말하는 것이었다.
“댁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대니 달리 도리가 없잖아요.”
나이는 못 속여
40대 여고 동창 셋이서 저녁 모임 후 2차로 나이트클럽에 갔다.
그곳은 역시 젊은 남자들로 대만원인 소위 물 좋은 곳이었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늙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돌아서 나오려는데 키가 헌칠하고 잘생긴 남자가 그들에게 다가왔다.
남자가 그중 한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혹시 저 알아보시겠어요? 3학년 때 저 가르치셨잖아요.”
벼룩의 보금자리
벼룩 두 마리가 여름철마다 제주도에서 만나 휴가를 즐기기로 했다.
그리하여 제주도에서 만나게 되자 한 마리는 덜덜 떨면서
“난 서울에서부터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놈 콧수염에 붙어서 왔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다른 벼룩이 말했다.
“나처럼 해봐. 김포공항에서 예쁜 아가씨를 찾아 그 다리 속으로 기어 올라가 자리를 잡는 거야. 그러면 편하게 올 수가 있어, 알았지?”
이듬해 여름 마이애미에 나타난 그 벼룩은 또다시 덜덜 떨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네가 시키는 대로 했어. 공항 바에서 예쁜 아가씨의 다리로 기어올랐지 뭐야, 거기가 어찌나 아늑한지 잠이 들어버렸어. 그런데 깨어보니 또 오토바이 탄 놈 콧수염 속이더란 말이야.”
난센스퀴즈
슈퍼맨이 팔짱을 낀 이유는?
주머니가 없어서
힘이 아주 센 말과 고양이를 네 글자로 하면?
슈퍼마켓(힌트 : 말은 馬, 고양이는 cat)
세대별 착한 남편의 유형
- 30대는 자식을 잘 봐주는 남편
- 40∼50대는 돈 많이 벌어다 주는 남편
- 60대는 혼자 밥 차려 먹는 남편
- 70대는 말 안 거는 남편
새 차
그는 새 차를 구입했다. 귀갓길에 오른 그의 신경은 온통 새 차에 가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뭔가를 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두 번이나 차를 세우고 보따리를 챙겨보기도 하고 호주머니를 뒤지기도 했다.
그런 끝에 이상이 없는 걸로 결론 내렸다.
집에 도착하니 어린 아들이 나와 그를 맞으면서 묻는 것이었다.
“아빠, 엄마는?”
소원
두 연인이 해변에서 지니의 요술램프를 발견했다.
지니가 말했다.
“나를 풀어줬으니 소원을 하나씩 들어드리겠소.”
남자의 눈을 바라보면서 여자가 말했다.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우리가 연인으로 지내게 해 주세요.”
그러자 남자가 바다를 바라보며 말했다.
“이 세상이 끝나게 해 주세요.”
걱정도 팔자
그 남자는 야간근무를 했다. 그가 귀가하는 밤 12시 20분이면 큰길에서 들어오는 그의 차 헤드라이트가 옆집 침실을 환히 밝혔다. 그러면 옆집 남자는 당장 깨어나서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을 한바탕 욕해댔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그가 뒤척이는 바람에 아내가 깨어났다.
“당신 어디 안 좋은 거예요?”
“그게 아니고 새벽 2시가 다 됐는데 옆집 사람이 여태 안 돌아왔지 뭐야. 무슨 일인지 걱정되는군.”
원숭이 애국가|육┠▒ 웃음의미학 ▒┨
淸白吏 | 조회 5 |추천 0 |2015.06.21. 11:10 http://cafe.daum.net/gyogam/GRTb/2922
원숭이 애국가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부자가,
노래만 나오면 신나게 춤춘다는 원숭이가 있어,
비싼 값을 주고 구입했답니다.
집으로 돌아온 부자는..
원숭이가 춤추는 것을 보려고,
"♬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게,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라고, 노래를 계속 불러주었는데,
원숭이는 춤출 생각도 하지 않더랍니다.
부자는 화가 잔뜩 나서,
"왜 노래를 불러주는데도 춤추지 않는 거냐?"
그러자 원숭이 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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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너네 애국가 나올 때 춤추냐?"
잘못된 고백
한 남자가 옆집 남자로부터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미안합니다. 선생님~
제가 당신 와이프를 사용하고 있는데, 밤에도쥑이뿌까 사용하고 낮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집에 없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만..솔직히 당신이 사용한 것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이제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당신이 나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메시지를 읽은 남자는 벼락같이 집으로 달려가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누라를 복날 개패듯이 팬 다음..
옆집 사나이를 손 봐주러 나가려던 찰나에 폰에서..
"문자 왔쑝~"해서 보니까 또 옆집 사나이였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지금 다시보니까 오타가 있었네요!
'와이프'가 아니라 '와이파이'를 사용했다는 말인데..
그만 오타가 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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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불노무스키를.."
"아~ 마누라를.. 어쩌지~?!"
남자 나이 마흔 넘어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예쁜 여자가 잘해주면 절대로 의심하라.
네게 필요한 여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네가 잠깐 필요해서일 뿐이다.
2. 아내가 예뻐지면 깊이 반성해라.
예쁘게 보이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이다. 아마 너는 아닐 것이다.
3. 처세서를 잘 읽고 배운다? 처세서를 써야 할 나이다.
마흔까지 배우지 못했으면…산이나 무인도로 들어가라.
4. 과거 이야기를 부풀리면 나를 좋게 볼 것이다?
점점 더 나를 사기꾼으로 볼 뿐이다. 너를 증명하는 것은 너의 현재다.
5. 배만 들어가면 멋져 보일 것이다?
배도 멋져 보일 정도가 아니면 승산 없다. 몸으로 승부할 나이도 아니다.
6. 선글라스 끼고 여자 몸매 훑어보면 모를 거라고 절대로 착각하지 마라.
지금 당신 고개가 따라 돌아가고 있다.
7. 외제차 타고 있으니 성공했다고 착각하지 마라.
외제차에 할머니가 기스 내도 웃고 보낼 수 있어야 성공한 거다.
8. 여자 연예인 결혼 소식에 유부남인 당신이 왜 안타까워하는데?
다시 찬스가 와도 당신은 절대로 아니거든요.
9. 부하 직원이나 후배의 태도와 행동을 문제 삼는다면 당신은 이미 늦은 거다.
당신에게 어떤 태도와 행동을 취할지 그는 이미 계산이 되어 있다.
10. 유명인이랑 찍은 사진 SNS에 돌리고 절대로 우쭐해 하지 마라.
하루에 수백·수천 명과도 사진을 함께 찍어주는 사람 들이다. 유명인이 당신이랑 함께 찍은 사진 올릴 때 뿌듯해 해라.
11. 명함을 돌리면 인간관계로 돌아온다? 스팸문자가 올 뿐이다. 인간관계는 네가 줄 수 있는 것만큼 밖에 돌아오지 않는다.
12. 팀원이 밥값을 내면,
절망해라. 너한테는 밥도 얻어먹기 싫다는 얘기다. 돈 굳은 게 아니라 정 굳은 거다.
남자 나이 마흔 넘어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2)
―룸살롱에서만 N분의 1 주장하지 말고, 가사노동을 N분의 1로 해라.
―법인카드 보기를 돌같이 해라. 김영란법 곧 시행된다.
―오빠처럼 멋지게 보이려 하지 말고 아빠처럼 편하게 해줘라.
―웃어준 걸 웃겼다고 우기면 웃기는 사람이 될 뿐이다.
―입사 지원자들 면접 보며 어리바리하다고 웃지 마라. 그들도 다른 회사 면접관들과 비교한다.
―맛집 찾아다닌다며 수선 피우지 마라. 네 혀는 엄마 조미료에 길들여져 있다.
―이승환과 서태지가 안 늙은 것이지, 이승환과 서태지를 좋아하는 네가 안 늙은 게 아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앞으로 사회생활하기 힘들다”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그런 말 하는 너의 지금 모습이 제대로 사회생활하는 모습은 아니다.
―모임에서 자리 욕심내지 마라. 자랄 때 반장 못해본 거 티 난다.
즐기는 할아버지
90을 바라보는 할아버지가 술잔을 연방 비워 가면서 20대를 방불케 하는 경쾌한 모습으로 댄스장을 누비는 것을 보자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옆 좌석의 중년 남자는 궁금증을 못 이겨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그 연세에 젊은이들 못지않게 즐기시니 참 놀랍군요. 신체의 모든 기능이 아직 아무 탈이 없는 건가요?”
할아버지는 구슬픈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그렇지 못해요. 바로 지난밤만 해도 마시며 춤추다가 새벽 2시쯤 그 아가씨 집에 갔어요. 3시 30분쯤에 깨어나 아가씨를 쿡쿡 찔렀더니 놀라면서 하는 소리가 ‘아니, 15분 전에 했잖아요’라지 뭡니까. 그러니 이제 내 기억력이 가물거리기 시작한 겁니다.”
이런 여자, 이런 남자 : 2015년 06월 19일(金)
△곰 같은 여자보다는 여우 같은 여자가 낫고, 개 같은 남자보다는 늑대 같은 남자가 훨∼ 낫다.
△여자의 남녀평등은 남자가 계산(?)한 후부터 시작되고, 남자의 남녀평등은 여자가 가사(?)를 끝내고 나야 시작된다.
△세상에서 가장 어설픈 거짓말은 남자가 하는 거짓말이고, 그 거짓말을 믿어 주는 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여자들이다.
△사랑에 빠진 남자는 눈이 멀고, 사랑에 빠진 여자는 간덩이(?)가 붓는다.
△여자는 손잡고 키스했으면 다 줬다고(?) 생각하고, 남자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는 평범한 남자를 원한다.
평범하게 키 크고, 평범하게 잘생기고, 평범하게 돈 많은…(그래서 남자는 ‘평범’해지려고 기(?)를 쓴다)
△남자는 그저 여자면 된다.
이영애나 고소영, 김혜수, 아니면 클라라 같은… (그래서 여자는 화장을 한다. 화장을 하면 그들처럼 ‘그저 여자’가 될까 하고…)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친구야!~이쁜 자식도 어릴 때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 부부가 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 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리,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내가 믿고 사는 세상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 적이 없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집이 천 칸이라도 누워 잠잘 때 여덟자 뿐이고 .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잔이고 묵은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세.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당신 앞에 이야기 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노년에 좋은걸 …….
추하게 늙지 말고 마음은 즐겁고 젊게 살자고요!
♡ 웃고 갑시다 ~^^
어떤 주부가 춤을 열심히 배워서 드디어 카바레에 가서 춤을 추게 되었다.
그 동안 집에서 혼자 연습하다가 남자 파트너에 안겨 춤을 추려니
긴장되어 스텝이 자꾸 꼬이니까 남자 파트너가
여자 귀에 대고 "긴장하셨나봐요?" 했더니
이 여자 대답하길
.
.
.
" 네. 30포기 했어요"
ㅋㅋㅋㅋ
바람피우는 남편, 혼내는 비법 9가지
바람피우는 남편은 아마도 정력이 넘치거나 돈이 넘치거나 시간이 넘치거나 해서일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감안하여 대처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것이 남편의 바람이다.
하지만 그래도 안 된다면…
▲ 저강도 요법1. 돈과 아이 문제를 들고나와서 조석으로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는다. 2. 밤에 잠을 못 자게 해서 만성피로에 빠지게 만든다.이렇게 매일 시행하면 고문 효과와 정력감퇴 효과를 보게 된다.3. 휴가나 여행을 금지해 스트레스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다. 빠져나가지 못하면 터질 수밖에 없으며 분명 애인한테 가서 터뜨릴 것으로 믿어야 한다.4. 집안일도 시키지 말고 늘 빈둥빈둥 누워 있게 하고 걷지 못하게 한다. 남편의 다리와 허리를 약화시켜 도저히 음흉한 생각이 내키지 않게 된다.
▲고강도 요법이렇게 해도 별 효과가 없어 보인다면 다음과 같은 장기적이면서
극단적인 방법을 모색하시오.5. 모든 음식은 최대한 짜게 해서 먹인다. 꾸준히 그렇게 식단을 짠다면 분명 남편은 동맥경화나 고혈압으로 언젠가 쓰러질 것이다.6. 커피나 홍차를 수시로 먹이되 흰설탕을 듬뿍 넣는다.
흰설탕은 혈액을 산성화시키며 머지않아 남편은 칼슘이
부족해져 뼈가 쉽게 부러지는 증상을 겪게 되고,
지방간과 심근경색의 조짐도 보일 것이다.7. 흡연을 적극 권장한다. 하루 3갑 이상 피우게만 하면 연탄가스
중독 정도의 효과가 있으며,
가능한 한 경제적 사정을 내세워 값싼 걸 많이 피우게 한다.8. 기름기가 풍성한 육고기와 달콤한 디저트를 자주 먹인다.
비만과 당뇨병, 심장병에 직방이다.9. 퇴근 후엔 반드시 술을 몇잔 걸치고 오게 한다.
자주 마시는 술은 남편의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언젠가는
사망에 이르게 할 가능성이 높아, 그대의 재혼 가능성을
증대시킬 것이다.
(그래도 효과가 미약하다면 상기에 언급된 방법들을 혼합하여 사용해 보시오∼∼.)
기혼자와 미혼자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나 저녁 식사에 친구를 초대했어.”
“뭐라고요? 당신 미쳤어요? 집안은 엉망이고, 장도 안 봤고, 설거지도 안 한 데다 특별한 음식을 장만할 기분도 아니라고요!”
“잘 알고 있어.”
“그럼 왜 친구를 초대한 건데요?”
“이 바보 녀석이 결혼을 하겠다지 뭐야.”
성인영화
성인영화를 보고 나오던 노인이 길에 주저앉아
엉엉 울고 있는 여섯 살짜리 소년을 보게 되었다.
“너 왜 우냐?”
그러자 소년이 말했다.
“영화에서의 큰 형들처럼 할 수 없어서요.”
이 소리를 듣자 노인도 그 소년과 함께 엉엉 울기 시작했다.
돈 받고 하는 키스
부부가 함께 영화관엘 갔다..
마침 남녀가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 장면을 보고 있던 아내가 옆에 앉아 있는 남편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어 말했다.
"당신도 저런 식으로 해 줄 수 없어요?"
"무슨 소리야,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데 영화사로부터
돈을 얼마나 받고 하는지 알아?
재미있는 퀴즈
어느 새 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티코에서 사랑을 나눈다>를 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였다.
답은 "작은 차, 큰 기쁨"이었다.
신랑은 퇴근 하자마자 아내에게 이 문제를 냈다
"여보,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를 6자로 줄이면 뭐게?"
"좁은데, 욕봤다"
공주병 아내
아내 : 여보~ 나처럼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 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당연히 ‘금상첨화’ 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 : 자화자찬?
아내 : 아니~ 그거 말고.
남편 : 그럼, 과대망상?
아내 :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
그러자 그제서야 남편이 무릎을 탁! 치며 자신있게 대답하는 말··
"금시초문!"
혹시 삼일 후에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데 5, 000$이 듭니다
그러나 당신이 신성한 이 땅에 부인을 묻으시겠다면 150$만
있으면
남편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장의사에게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해 달라고 말했다.
장의사는 너무 이상해서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부인을 운구하는데 5, 000$이나 쓰시나요?
이 성스러운 땅에 묻으면 150$만 있으면 되는데…"
그러자 남편은 심각하게 말했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3 일 후에 살아 돌아오셨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미운 놈"
*의사가 미워하는 놈, <앓느니 죽겠다는 놈>
*치과의사가 미워하는 놈, <이 없으면 잇몸으로 씹겠다는 놈>
*한의사가 미워하는 놈, <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놈>
*산부인과 의사가 미워하는 놈,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놈>
*학원강사가 미워하는 놈,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놈>
*변호사가 미워하는 놈, <법대로 살겠다는 놈>
세금 천국
△태어나니~~~주민세
△살았을 때 줬더니~~~증여세
△죽었더니~~~상속세
△피땀 흘려 노동했더니~~~갑근세
△힘들어서 한 대 물었더니~~~담배세
△퇴근하고 한잔했더니~~~주류세
△아껴 쓰고 저축하니~~~재산세
△북한 때문에 불안하니~~~방위세
△황당하게 술에 왜 붙니~~~교육세
△화장품에 뜬금없이 왜 붙니~~~농어촌특별세
△월급 받고 살아 보려니~~~소득세
△장사하려고 차 샀더니~~~취득세
△차 넘버 다니~~~등록세
△월급쟁이 못해서 회사 차렸더니~~법인세
△껌 하나 샀더니~~~소비세
△집에서 가만히 쉬었더니~~~전기세, 수도세
△전기만 썼더니~~~누진세
△좀 있는 양반들은~~~탈세
△죽으면~~~만세
여자 나이와 국가의 상관관계
여자 나이 스물이 되면 스페인과 닮은꼴이 된다.
아주 뜨겁고 느긋해서 자기의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서른이 되면 이탈리아와 닮은꼴이 된다.
예전만은 못해도 여전히 가볼 만하고 따뜻하고 탐스러운 데가 있다.
마흔이 되면 영국과 닮은꼴이 된다.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데 아직도 자기가 최고라는 착각에 산다.
쉰이 되면 캐나다와 닮은꼴이 된다.
국경에는 사실상 순찰이 없고 몹시 차가워서 사람들이 얼씬하지 않는다.
예순이 되면 몽골과 닮은꼴이 된다.
옛날 온갖 정복으로 영광스러운 과거가 있지만 한스럽게도 미래가 없다.
여자 나이 일흔이 되면 이라크 같은 꼴이 된다.
그 나라가 어디 있는지는 다들 알지만 그곳에 가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하필이면!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가기로 계획을 세운 어느 부부. 아내의 직장에서 발생한 급한 일로 부득이 남편이 먼저 출발 하기로 하고 이틀 후에 태국에서 부부가 만나기로 했는데… 먼저 가 있던 남편이 아내에게 문자를 보낸다는 것이 잘못되어 엉뚱하게 다른 부인에게로 보내졌다.
그 문자를 받은 부인. 문자를 읽더니 갑자기 기절을 하고 쓰러졌다.
“여보 보고 싶어. 이곳은 무척이나 뜨거운 곳이야. 멀리서 남편이…”
그 부인은 얼마 전에 남편을 잃은 여자였다.
노인과 캐디
어느 노인이 골프를 나갔는데 그 날 따라 공이 잘 맞아 스코어도 좋은 데다 캐디가 아주 섹시하고 싹싹해서 마음이 매우 흐뭇했다.
캐디가 마음에 든 노인은 캐디를 저녁식사에 초대하여 맛있는 저녁과 비싼 선물까지 사주고는 캐디를 자기 차에 태웠다. 노인은 차를 몰고 가다 어는 깨끗한 모텔 앞에 세우고는 잠시 쉬어가자고 청했다. 캐디도 노인을 보아하니 깔끔한 데다 부자인 것 같고 이미 비싼 선물까지 받은 터라 거절하기가 쉽지 않았다.
노인은 젊고 예쁜 캐디가 자기의 요청에 응해준 것이 너무 고마워서 최선을 다했고 캐디도 이왕 들어온 거, 그리고 잘하면 뭔가 더 좀 생기리라는 계산에 열심히 했다.
하지만 노인의 그것이 시원치 않아 아무리 넣으려고 애를 써도 잘 들어가지 않았다.
보다 못한 캐디가 노인에게 말했다.
“됐어요, 사장님! OK, 기브예요.”
노인정의 계급
▲ 59세면 신병교육을 받는 훈련병이다.
60세면 훈련을 마치고 드디어 이등병 계급장을 단다.
61세면 이등병 1호봉. 69세면 이등병 9호봉이다.
65세가 되면 현행법상 지공선사. (지하철 공짜로 타는 나이)
이때 주요 임무는 노인정 청소. 외곽청소는 물론
방 청소를 하고 물청소를 매주 토요일마다 해야 한다.
문제는 60세에 노인정에 입대를 지원해도
받아주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
이등병 7호봉 이상은 돼야 그래도 원서를 낼 수 있다.
▲ 70세가 되면 일병으로 진급한다.
일병 시절에는 라면을 끓일 수 있다.
물론 끓여서 바치기만 한다.
라면을 끓이고 식기를 닦을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아직까지 자유로이 눈치 안 보고 라면을 먹지는 못한다.
▲ 80세가 되면 상병이다.
상병 8호봉이 그 유명한 미수(米壽)다.
이때는 밥상에 숟가락하고 젓가락을 올려서 정리할 수 있다.
▲ 드디어 90세가 되면 병장이 된다.
병장이 되면 졸병이 끓여주는 라면을 먹을 수 있다.
누구의 눈치도 안 보고 먹을 수 있는 때가 된다.
그러나 병장부터는 고도리판에 끼워주지 않는다.
계산도 안 되고, 흔들고 멍따의 경우
곱셈도 안돼 자주 싸움을 하기 때문이다.
이때 주번하사를 하긴 하는데 별로 끗발이 없다.
▲ 마지막으로 100세가 되면 선임하사가 된다.
이때부터는 거의 휠체어를 타고 출퇴근한다.
다만 문제는 노인정의 부하들을 알아보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그냥 TV 보면서 졸다, 깨다를 반복하다 퇴근한다.
황혼 이혼 방지하는 방법 : 2015년 07월 06일(月)
1. 함께 있는 시간을 줄여라.
그래야 의견 충돌로 다툴 일이 적어진다.
2. 서로가 하는 일에 간섭을 하지 마라.
세상을 살아온 경험이 있다.
치매환자가 아닌 이상 허튼짓은 안 한다.
3. 쪼잔하게 여자 돈 쓰는 데 간섭 마라.
돈 쓰는 데 간섭받으면 제일 열 받는다.
스트레스 받아 병들면 돈 더 많이 듦.
4. 같은 취미를 가지지 마라.
서로가 어울리지 않는 게 좋다.
5. 식사는 각자가 알아서 챙겨 먹어라.
6. 집안 일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알아서 하라.
7. 티비 채널은 여자에게 우선권을 줘라.
안 그러려면 한 대 더 사라.
8. 모임을 부부 함께 하지 마라.
서로 비교하고 나쁜 일만 생긴다.
♡꼭 지켜 백년해로하세요.♡
가장 오래된 직업
의사, 건축가, 정치가 세 사람이 모여 누구의 직업이 제일 오래된 것인지 자랑을 하고 있었다.
먼저 의사가 주장했다.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떼어 이브를 만들었으니 그게 바로 외과수술 아니겠소? 그러니 의사가 제일 오래되었죠!”
그러자 이에 반발하며 건축가가 말했다. “하나님은 태초에 우주의 혼돈 속에서 세상을 건설한 것이지요!”
그러자 정치가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아니 그럼 그 혼돈은 누가 만든 거라고 생각하시오?”
아이유 팬클럽 건배사
아 : 름다운
이 : 세상을
유 : 쾌하게
‘아이유’ 하면 다같이 ‘화이팅’ 또는 ‘원샷’
사위와 며느리
한 달 사이에 아들과 딸의 결혼을 치른 여자에게 친구가 물었다.
“사위는 어떤 남자야?”
“아주 끝내준다는구나. 글쎄 우리 딸애가 아침에 늦잠을 자도록 해주고 헬스장에 노상 나가게 하며 저녁은 날마다 외식이라지 뭐니.”
“거 잘됐구나. 그럼 며느리는 어떤 여자야?”
여자는 탄식하면서 대답했다.
“영 아니야. 늦잠을 자고는 미용실에 가서 살다시피 하고 저녁은 늘 외식으로 때우려 드니 원….”
원천징수
어느 신자가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었다.
“하나님! 제발 복권으로 100억 원만 당첨되게 하여 주십시오. 만일 복권이 당첨되면 반드시 그 10분의 1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겠습니다. 하나님, 만일 저의 약속에 의심이 가신다면 10분의 1은 원천징수로 공제하시고 나머지만 주셔도 됩니다!”
부가가치세
부가가치세란 ‘부자와 가난뱅이가 같이(?) 내는 세금’이래요.
그래서 균등 10%가 아닐까요. 부가가치세의 원조는 역시 교회 십일조.
십일조를 잘 내야 구원을 받죠.
왜 십원이 아니고 구원이냐고요?
일원을 십일조 하고 나니 구원이죠.
오늘의 난센스 퀴즈
딸 둘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은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는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목을 매달?)이라고 하는데, 펜스와의 거리가 비교적 짧아 많이 발생하는 목동야구장의 홈런을 네티즌이 부르는 것은?(힌트 : 목동홈런의 준말) 정답 : 목런
레고의 원리 : 2015년 07월 08일(水)
맹구가 진지한 목소리로 여자친구에게 물었다.
맹구 : “왜 남자하고 여자는 결혼하는데 남자하고 남자, 혹은 여자하고 여자는 결혼하지 않는 거지?” 황당한 질문을 받은 여자친구는 한마디로 일축해 버렸다.
“야! 이 웬수야! 넌 레고도 안 해 봤냐?”
영어로 ‘거기’는?
맹구 : 맹순아!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단어를 영어로 말해 봐! 시작한다~. 가슴!
맹순이 : 바스트(bust).
맹구 : 허리는?
맹순이 : 웨스트(waist).
맹구 : 엉덩이는?
맹순이 : 히프(hips).
맹구 : 그럼 거기는?
맹순이 : (얼굴이 빨개지면서) 아~잉, 난 몰라….
맹구 : 뭐? 거기도 몰라? there잖아!
애완견과 변견의 차이
◇분류
애완견 : ‘애완용’으로 길러지며 ‘가족의 일원’에 포함됨.
변견 : ‘식용’으로 사육되며 ‘가축의 일종’으로 분류됨.
◇짝짓기
애완견 : 주인이 인위적으로 짝을 찾아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좋은 혈통의 2세를 원한다면 견종 단체나 수의사, 펫숍을 통해 교배시킨다.(짝짓기 금액은 암캐 쪽에서 수캐 쪽에 지불하게 된다)
변견 : 발정기가 되면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스스로 해결(?)하고 온다.(수십 번 짝짓기를 해도 공짜다)
◇2세
애완견 : 암캐와 수캐의 품종 및 혈통에 따라 좌우된다.
변견 : 출산하기 직전까지 어떻게 생긴 녀석이 나올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밤이면 밤마다 : 2015년 07월 09일(木)
가수 인순이 씨가 ‘밤이면 밤마다’라는 노래를 열창한 후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가수 중에 제일 야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현숙 씨예요.
왜냐하면 저는 ‘밤이면 밤마다’ 하는데요. 현숙 씨는 ‘낮이나 밤이나’ 하잖아요. ㅎㅎ”
사진
사진학원을 다니고 있는 길동이가 강사에게 조리개에 대해 물었다.
길동 : 풍경사진 찍을 땐 조리개를 몇에 놓고 찍지요?
강사 : 60에 놓고 찍으면 잘 나옵니다.
길동 : 그럼. 인물사진 찍을 때는요?
강사 : 40에 놓고 찍으세요.
길동 : 그럼 누드사진을 찍을 때는요?
강사 : 대충 놓고 찍어도 잘 나와요.
선생님을 졸도 시킨 답안지 /2015.07.09.
대구 모 중학교 국어 시험
(문제)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때 괄호안에 알맞는 말은?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 하다
(정답) -비록
학생답
"내가 (씨발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대구 여중 가정문제
(문제)
찐 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정답) -소금
학생답
"찐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대구 여고 중간고사 생물 시험
(문제)
곤충은 머리, 가슴,( )로 나누어져 있다
(정답) -배
학생답
"곤충은 머리, 가슴, (으)로 나누어져 있다
범어 초등학교 글짓기 시험
(문제)
"( ) 라면 ( ) 겠다"를 사용해 완전한 문장을 만드세요
(정답)
"(내가 부자 )라면 (가난한 사람을 도와 주)겠다
학생답
"(컵)라면 (맛있)겠다
범어 초등학교 체육 시험
(문제)
올림픽의 종목에는 ( ),( ), ( ),( ) 가 있다
(정답)
(육상)(수영)(체조)(권투)등등
학생답
올림픽의 종목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범어 초등학교 자연시험
(문제)
개미를 세등분하면?
( ) ( ) ( )
(정답)
(머리)(가슴)(배)
(학생답)
개미를 세 등분하면 (죽)(는)(다)
■ 세상의 모든 錯覺들
1. 인터넷 광고 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 주는 줄 안다
2.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3 .실연한 사람들의 착각........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줄 안다
4. 엄마들의 착각 ....자기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서 공부를 못 하는 줄 안다
5. 고등학생들의 착각....앞사람 등 뒤에 누워서 선생님 안 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 보이는 줄 안다.
6.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착각...모든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자기보다 공부 못 하는 줄 안다
7. 재수생의 착각.................. 이번 수능은 잘 볼 줄 안다
8. 대딩들의 착각...........자기가 맘만 먹으면 더 좋은데 갈수 있었는 줄 안다.
9. 공대 다니는 여자들의 착각.... 다른 과 여자들은 다 머리 나쁜 줄 안다.
10. 폐인들의 착각 .........오늘밤 새도 그 담날 일찍 일어날 수 있을 줄 안다
11. 폐인 동생들의 착각 .............. 밥 먹을 때는 컴터 내줄 줄 안다.
12. 담배 피는 사람의 착각............ 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을 줄 안다.
13. 남자들의 착각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14. 여자들의 착각 ...................남자가 자기한테 말 걸면 작업인줄 안다.
15. 이 글 읽고 있는 사람들의 착각 ....지는 아닌 줄 안다.
보험회사 표어
네 보험회사가 경쟁 중이다.
한 보험회사가 다음과 같은 표어를 붙였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증”
두 번째 회사는 그보다 더한 표어를 사용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보증”
세 번째 회사는 더 강한 표어를 사용했다.
“정자에서 벌레가 될 때까지”
네 번째 회사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거의 포기할 지경에 다음의 표어를 내걸었다.
“발기에서 부활까지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길을 걷다가 ; 2015.07.12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길을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옆을 지나던 여인네 세 명,
누구 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서 알 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여인이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여인,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 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 (헉! 그럼...)
옆에 있던 마지막 여인이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