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화합을 위해 과거는 덮고 가자! " 이 말을 몇년째 들었다..
그리고 이간질을 말을 지속 한다! 1년을 보고 6개월 간 이간질에 3자 대면을 하자! 하고 했다..
페기물 감시대책위의 음페수 경과보고 와 이번에 주민토로회 주체를 하는 것 보고 충격 그 차체였다.. 과거 주민을 쉬쉬하면 하는 시대와 다르다..주민도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
쇼를 하는 것을 어떤지..자식들이 알면 자랑 스러운지.??
차이점..
소각장반대 대책위는...위원장이 주민 직선제를 뽑혔다..200명참석 150표를 받고.
페기물감시 대책위는...자생단장들로 구성된 개발자문위원 20명 뽑았다.
소각장반대 대책위는...설립이 주민협의체, 개발자문위,주민다수가 결정해 설립되었다.
폐기물가시 대책위는...개발자문위들이 자신들이 만들고 얹 만들어 졌는지도 모른다.
소각장반대 대책위는...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폐기물감시 대책위는...개발자문위원으로 된 사람만 참여가 가능하다.
소각장반대 대책위는...회의는 주민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니 회의록이 공개된다.
폐기물감시 대책위는...자생단제 장으로 포항시장의 위촉을 받은 사람이 참여하니 회의가 공개되지 않는다.
소각장반대 대책위는...주민 알림 또는 집회나 1주일 전에 공지 한다.
폐기물감시 대책위는...행사 당일전에나 공지 한다.(경과보고나 주민토론회를 보면)
소각장반대 대책위는...주민의 뜻에 따라 같이 가겠다.
폐기물감시 대책위는...자신들이 주도적으로 주민을 이끌고 가겠다.(이번 주민토론회에 그 진실이 보였졌음)
저는 에너지화 사업이나 소각장이나 반대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가 어떠하더라도 주민을 이간질하는 말과 행동을 기록하고 모든 주민에게 알릴것입니다. 쓰레기장 반대를 하고도 들어 왔습니다.
그결과로 주민협의체와 복지관..불합리한 운영을 하는 것이 주민의 불만이 많습니다.
반대를 하기위해 노력은 하지만 그 과정에 "소각장이 들어와야 된다 !" 라고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또 화합을 실천하지 않고 무조건 과거를 덮고 가자! 하는것을 절대 동의 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눈치를 보는 것 보다 불의와 싸우다 맞아 죽을 것을 차라리 바랍니다.
2014년 12월 16일 인덕주민 한칠수
첫댓글 소각장이니 폐기물 감시 대책위니 기구를 다로 둘것이 아니라 기구를 하나로
만들어서
앞으로는 주민 협의체 위원장이 자동으로 그 기구의 장을 겸하게 해야 합니다.
만일에 그 기구의 장을 안 하겠다면 협의체 위원장도 못하게 자격을 박탈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직선제를 할까요..? 시민이 선출한 대표도 추천으로 앉은 자들이 해산 시키는데..아마 직선제로 당선된 소각장반대 대책위원장이나 소각장 반대 대책위도 해산 시키고 싶을 껄요..??? 과거 소각장 반대대책위 해산 투표를 한 경험과 이간질 하는 모습을 보면 잘 나타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