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옛건물을 허물고
새건물을 그 터위에 세우는데
이 통인가게만은 옛모습을 그대로 두고
앞쪽에 새로 지었다 합니다.
외국사람들에게 오히려 유명하게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가끔 가도 안쪽에 있었기에 몰랐는데
근원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첫댓글 석등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이 은은할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겨운 모습입니다. 마음이 푸근해진 것은 우리 전통의 맛이 아닐까 싶네요.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껴봅니다..
첫댓글 석등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이 은은할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겨운 모습입니다. 마음이 푸근해진 것은 우리 전통의 맛이 아닐까 싶네요.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