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랜드는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에 위치하며 주변이 공릉관광지이기도 한다.
어린이 놀이기구가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할 곳인데 그래도 어떠한 놀이기구가 있나 하고 들어가 본다.

안내도에 왠만한 놀이기구들은 다 설치 되어 있어 어린이 천국이라고 되겠다.

묵직한 그리고 높다란 나무숲들이 조성되어 있고..

하늘 기차는 동심의 꿈을 키우게 하고..

아빠도 아이와 하나되어 동심속을 노닌다.

작은 기차는 앙증맞게도 레일 위로 굴러가는데 승객이 한 명이라 완전 전세낸 셈이다.

점핑스타 놀이기구에 탄 어리이들이 하나같이 두려움없이 즐기고 있는게 한 두번 타본게 아닌듯..

팡팡코끼리 놀이기구를 보니 녹색코끼리 모양의 일천원짜리 맥주가 생각난다.

풍선타기 놀이기구..

개구쟁이버스 놀이기구..

우주선 놀이기구.. 이 놀이기구를 보다 여러 모양에 셔트를 연신 눌렀다.

바이킹.. 지금에 탈 수 있을까.. 꽤나 무서웠었지..

캠핑카..이곳에는 캠핑장도 있는데 주말에 하루 15만원이다.

실내가 꽤 편리성이 돋보이지만 비싼 생각에 장사가 잘 될까?

오리기구 타는 곳에는 저수량이 모자라 발이 묶여 있다.

때 아니게 민들레가 봄인 줄 착각하고 양지쪽에 꽃 피워 추위를 어떻할려구..
사진만 올리고 자세한 것은 아래 사이트로..
http://www.honeyla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