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처님의 끝 간 데 없는 크나큰 공덕을
태양의 밝은 광명과 비교하였다.
태양광명이 아무리 밝게 빛난다하더라도 그늘도 있고,
또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면 밤이 되어 캄캄해진다.
그러나 부처님의 한량없는 법의 공덕은 그늘도 없고,
태양처럼 서산으로 넘어가는 일도 없으니 어찌 비교하겠는가.”
오늘
- 화엄경 강설 제19권 39 -
저는 게송의 구절구절의 그 깊은 뜻은 아직 잘 모르겠고요.
스님의 이런 부연설명이 쏙쏙 먹히며 감동감동합니다.
스님! 무비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_()()()_
언젠 가는 제가 업어드리겠습니다.
대방광불 화엄경
대방광불 화엄경
대방광불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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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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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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