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로!! 세계로!! 백록!!" |
사랑하는 백록가족 여러분! |
11월22일 오늘은 소설(小雪) 24절기중 스무번째 절기로 오늘부터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하여 점차 겨울 기분이 든다고도 하나, 한편으로는 아직 따뜻한 햇볕이 간간이 내리쬐어 소춘(小春)이라고 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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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11/16)에 30번째 백록 가족탐방으로 박종흠증경회장님을 찾아 뵙고 왔습니다. |
박종흠증경회장께서는 유강종합건설 창업15년차로 접어들면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제주도내 중견건설업 반열에 올라서며 동시에 유강에너지&유강플랜트 사업으로 확장하였습니다. |
동시에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 차차기총재내정으로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 활동으로 매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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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흠증경회장께 돌발질문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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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등학교때 마라톤선수활동 하셨다고 들었는대 어떤 계기로 마라톤입문 하셨는지요? |
고등학교때 마라톤에 대한 기억은 개인적으로 슬픈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
고등학교 2학년 무렵 제가 가고자 하는 대학을 갈 수 없는, 포기(?)하는 마음에 돌파구가 필요하여 마라톤 입문하여 그 해 제주도내 역전마라톤을 뛰면서 마라토너로 데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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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록클럽 입회하여 얻은것과 잃은 것은? |
얻은 것은 백록회원 좋은사람 만났으며 동시에 유강종합건설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얻을수 있게 해주신 백록입회 추천 해주신 |
박희관증경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
그리고 잃은것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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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금 소중한 3가지? |
(1)가족 (2)현재하고 있는일 (3)인간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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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금까지 가장 즐거웠던 3가지는? |
(1) 애들이 태어났을 때 |
(2) 2010년 가족여행갔을 때 |
(사업적으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을 때 갔는대, 지금은 정말 그때 여행이 아주 좋았습니다.) |
(3) 지금 (회사가 번창하고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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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김지훈회원 추천하여 입회시켰을때와 32대회장으로 증경회장님모시고 식사 자리 만드는 소중했던 좋은 기억속에 차차기총재 내정으로 어깨에 많은 무게감을 느낀다는 말씀을 하시며 회원탐방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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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흠증경회장님! |
항상건강하며 ㈜유강종합건설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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