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메트로 전동차 16000계 (아야세검차구 소속)
1. 제원
데뷔 - 2010년 11월 4일
길이/폭/높이 - 20000(20470) / 2800 / 4075(4080)
편성 - 10량편성(4M 6T)
영업최고속도 - 치요다선 80km/h 죠반완행선 90km/h 오다큐선 100km/h
설계최고속도 - 110km/h
가속도 - 3.3km/h/s
감속도 - 3.7km/h/s(상용최대)
궤간 - 1067mm
전기방식 - 직류 1.5kV
주전동기 - 영구자석동기전동기(PMSM) SEA-535(205kW)
기어비 - 7.79
제어장치 - VVVF-IGBT 인버터 제어장치
보조전원장치 - 정지형 인버터
공기압축기 - 스크롤식 컴프레서(MBU1600YG-2 / 1600L/min)
대차 - 모노링크식 축상지지구조 볼스터리스대차(FS-779M/FS-779T/FS-779CT)
브레이크방식 - ATC연동 전기지령식 공기브레이크(회생브레이크 병용) / 순전기브레이크
신호장치 - CS-ATC / OM-ATS / D-ATS-P(오다큐 신ATS 대응)
수상경력 - 2011년(51회) 로렐상 수상차량
도쿄메트로 16000계는 2010년 11월 4일부터 영업운전을 개시한 치요다선용 신형차량으로, 1971년부터 운행을 시작했던 6000계를 대체하기 위해 제조되었다.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목표로, 6000계를 대신하여 친환경 차량으로 제조되어 에너지 절약 향상 / 안전성 향상 / 쾌적성 향상 / 장애인 대응 촉진 등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은 오쿠야마 키요유키가 맡았다. 알루미늄 더블스킨 차체를 채택하였고, 카와사키중공업의 eFACE 구조 및 히타치제작소의 A-TRAIN 플랫폼으로 제작되었다. 01~05편성까지는 중앙관통구조 출입문이 채용되었으나 06편성 이후에는 비상용 출입문이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운전사의 시야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오다큐 오다와라선, 타마선, JR죠반완행선에 광범위하게 운용되고 있다. 1차 도입분은 12편성 120량이 카와사키중공업에서, 4편성 40량이 히타치제작소에서 각각 제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6000계 쵸퍼차를 16000계가 완벽하게 대체하게 된다. 2013년과 2014년에는 신조되지 않다가, 2015년부터 설계를 일부 변경한 4차 도입분 열차가 등장하여, 새롭게 투입되므로 6000계 VVVF개조차량도 폐차 및 해외양도가 시작되었다. 최종적으로는 37편성 370량의 제조가 완료되었으며 37편성이 모두 도입된 이후 6000계는 2018년 11월에 마지막 운행을 마치고 퇴출되었으며 도쿄메트로 소속 치요다선 전 차량이 16000계로 통일되었다.
2. 운행노선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 JR죠반완행선 / 오다큐 오다와라선 / 오다큐 타마선
3. 편성표 / 차량기지
도쿄메트로 아야세검차구 소속.
10량편성 36편성 360량 운용.
4. 회원 투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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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86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