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룡 시인이 <PEN문학> (2024. 1~2월호)에
동시 "아이 마음 엄마마음"을 발표했다.
동시
아이 마음 엄마 마음
오하룡
동시가 실린 <PEN문학> 177호
첫댓글 오하룡 선생님의 동시' 아이 마음 엄마 마음' 잘 읽었습니다.아이와 엄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같은 마음이네요.머나먼 길을 떠나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는 이젠 다 자라버렸네요.오하룡 선생님의 건강을 늘 빕니다^^
첫댓글 오하룡 선생님의 동시' 아이 마음 엄마 마음' 잘 읽었습니다.
아이와 엄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같은 마음이네요.
머나먼 길을 떠나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는 이젠 다 자라버렸네요.
오하룡 선생님의 건강을 늘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