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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자서전 12만권 보급 축하 및 훈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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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자서전 12만권 보급 축하 및 훈독회
천력 6월 6일(양 .7월 6일 서부시간) 훈독회는 참부모님 자서전 12만권 보급기념 승리축하케익 커팅과 함께 시작을 하였습니다. 말씀훈독은 25권 마지막 장인 “복귀의 전선 중의 통일교회식 작전”을 훈독하였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구절 중 “지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지치게 되면 통일교회는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지치고 힘들면 쉬어가는 것이 범인들의 생각이고 취하는 행동이지만, 하늘의 섭리는 결코 인간의 나약한 마음에 약해지지 않고, 뜻과 길을 굽히지 않음을 상기시켜주는 말씀이었습니다.
▲ 케이크에 점화하시는 양위 분
훈독말씀과 기도봉독이 끝난 05시 40분에 참부모님께서는 양창식회장에게 참부모님의 자서전보급에 관해 보고를 하라 하셨습니다. 양회장은 12만 8십 5권의 자서전을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기해서 보급했다는 것은 섭리적으로 적지 않은 의미가 있는데, 그 곳이 다름 아닌 라스베이거스 임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 훈독회 후에 보고하는 양창식회장
참부모님의 자서전은 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면서 많은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미국에서도 참부모님께서 거주하시는 서부를 중심으로 자서전 보급이 불씨를 당기게 되었습니다. 자서전 보급을 위해서 참부모님께서는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3천여 권을 보급한 박원근 교구장을 서부로 부르셔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지 식구들과 일본 선교사들을 지도하게 하셨습니다. 이번 자서전 보급활동은 가정을 가지고 있으며 각 나라에 미션지를 가지고 있는 일본부인선교사들의 노력이 컸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서전을 보급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5만권을 돌파하면서 참부모님께서는 2011년 3월 5일 시저스 팰리스에서 아버님 자서전 5만권 배포 기념으로 실체말씀선포대회라는 축복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5만권 돌파의 고비를 넘자 미국의 전역에서는 자서전 보급에 피크를 올렸고 식구들이 자서전 보급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세상사람들이 자서전을 통해서 참부모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교회에 문의를 해오게 되었습니다. 명실상부하게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는 미국의 자서전 보급을 하는 본부가 되게 된 것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발간된 자서전에는 한국어판 자서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찾아보기와 참부모님의 기록사진들이 첨가가 되어 해외 판 자서전의 모델이 되어 다른 나라언어로 번역이 되어 보급이 되고 있습니다.
▲ 자서전 보급에 공헌을 한 야마구찌상 부부
라스베이거스 2백만 인구가운데 시내 상권을 중심으로 일하는 유동인구는 6십만 정도라고 하는데 자서전 12만권이 보급되기까지는 뜻있는 식구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야마구찌 일본식구님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식당을 운영하면서 자서전 보급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자, 자신의 식당운영을 정리하고 택시운전사로 전업을 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자서전 보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서전 보급 5만권 돌파쯤에는 라스베이거스에 참부모님 자서전 빌보드(도로변에 세우는 광고 간판)를 세울 아이디어를 갖고 주변의 몇몇 식구들과 함께 빌보드를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협회 차원도 아닌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일들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은 참부모님께서 Sin City라 부르는 이곳 라스베이거스를 복귀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도심 한복판을 통과하는 15번 고속도로 양 입구에 세워진 참부모님의 자서전 빌보드와 더불어 보급은 더욱 활기를 띠어서 235회 미국독립기념일을 맞이하는 7월 4일에 12만권 보급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지난 1년간의 결과였기에 매월 평균 1만권의 자서전 보급이 라스베이거스 도심을 중심으로 보급이 된 것입니다.
적극적인 보급의 결과, 많은 라스베이거스의 시민들은 참부모님의 자서전과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대학생의 간증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커뮤니티 칼리지(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참부모님의 자서전이 자신의 대학교에 동양문화체험을 위한 교과서로 채택이 되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집에서 참부모님의 자서전을 읽고 있는 어머니를 보게 되었고, 그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언제쯤 빌려볼 수 있느냐 묻자 어머니는 한 일주일 후에나 가능하겠다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그 학생은 아르바이트를 위해서 자신의 일터가 있는 시내로 들어가는데 15번 고속도로에 자서전 빌보드가 세워져 있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게에 도착을 해보니 일터의 매니저가 참부모님의 자서전을 읽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처럼 참부모님의 자서전을 통한 참부모님의 말씀은 라스베이거스 구석 구석에서 어두움에 묻혀있는 이곳을 영적으로 변화시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서전의 가치가 인정이 되어 일부 대학강단에서는 자서전이 교과서로 채택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전 유티에스 총장 타일러 헨드릭스 박사가 초빙 되어 자서전 강의를 하는 일은 자서전의 파급효과가 얼마만큼 큰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한 순간에도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참부모님이십니다. 지구 어느 한 켠에서 지쳐 힘들어하는 식구님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훈독말씀의 한 구절 “지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지치게 되면 통일교회는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란 한 구절이 유독이 저의 귀를 맴돌며 섭리의 일환인 참부모님 자서전 보급에 힘 쏟으며 섭리의 숨가쁜 행보와 발 맞춰가는 라스베이거스의 선교사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 케이크 커팅을 함께 하는 문형진세계회장
▲ 말씀선집 25권 마지막 장 훈독
▲ 방학을 맞이하여 천화궁을 찾은 손주들에게 말씀 주시는 아버님
▲ 참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3개월 박이 "도인"
▲ 훈독회 종료를 하시며 노래하시고 빠이~빠이~하시는 참부모님
▲ 양창식대륙회장, 박원근교구장과 야마구찌상부부와 함께 훈독회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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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직여야 하나님이 역사히십니다. 저도 한 발 나가야...